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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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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대하2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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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박노열 목사 |
참고 : | http://www.koabbey.com/16274 |
관상설교란? - 하나님께서 하시는 설교이다. 설교자는 하나님 면전에서 전하기만 하면 된다. 더 이상은 아무 것도 없다. 관상설교란 이유는 설교자가 "관상상태"를 유지하면서 하는 설교이기 때문에 다른 설교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를 이름이 없어 "관상설교"라 스스로 이름 붙였다. 좀 교만한 생각이 아닌가 하면서도 꼭 "관상설교"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누가 무어라 하든지 그것이 "관상적 설교"라고 나는 그렇게 믿기 때문이다. 물론 온전한 관상상태 속에서 설교는 어렵지만 지향하고 노력하고 있다. 본문 묵상과 자료 수집하고 기도(관상기도)하면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에 대하여 질문해 본다. 그리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부탁한다. 설교 전에 준비한 자료들을 살펴보고 성령께서 온전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비운다. 예배전 관상기도를 통하여 성령께서 하나 되어 주심을 최대한 유지한다. (주님 나와 전인적으로 하나되시어 아버지의 뜻대로 말씀 하소서...) 그리고 전 예배 인도를 성령께 맡긴다. 설교 시간에는 더욱 나(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까지)를 믿음으로 주께 맡긴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내 속에서 한없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말씀을 들는 그대로 전한다. 체면이나 미움도 사랑도 계획도 의욕도 다 버린다. 하나님 면전에서이기 때문이다. 영감을 주는 대로 다시 말해서 성령이 말씀하시는 대로 전한다. (때로는 마음 속으로 이것이 아닌대 싶더라도 그대로 전한다) 하나님의 평가가 있으시기 때문이다.(보시고 들으시기 때문이다) Korea Abbey - 고려수도원 박노열 목사
대하 20:5~12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주제: 14. 기도 2005. 12. 11.
◎ 서론
: 아합과 연합해 아람과 전쟁을 치른 후에 잘못을 깨닫고 전면적인 사법제도의 개혁을 추진했으나 유다는 다시 외적의 침략으로 어려움을 당하게 된다.
※ 유다가 다시 전쟁의 위험을 당하게 된 것은 불의한 동맹으로 인해 선지자 예후를 통해 선포되었던 징벌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여호사밧은 백성과 더불어 금식하며 하나님께 감구함으로서 이 위기를 극복한다.
※ 모압과 암몬 연합군이 유다를 공격한다(1~4)
※ “그 후”란 여호사밧이 아람과의 전쟁에서 돌아와 자신의 죄를 회개하는 마음으로 다시 전면적인 사법개혁을 시행한 이후를 말한다.
※ 유다를 공격한 대적들은 “모압”과 “암몬”과 “마온”사람들이었는데 “마온”은 에돔에 거주하는 자들이다.
※ 연합군의 규모가 엄청난 것을 본 여호사밧은 자신들의 힘으로는 이 전쟁에서 도저히 이길 수 없음을 인식하고 온 백성들에게 금식을 공포하고 하나님을 향해 간구한다(5~12)
1. 하나님의 주권에 근거해 도움을 구했다. (5~6)
※ 여호사밧은 대적의 위협 앞에서 그 대적조차도 하나님의 주권아래 있다는 사실을 기억했다.
※여호와는 온 세상을 그분의 뜻에 따라 다스리시는 주권자라는 사실을 강조함으로써, 이 “전쟁의 승패가 대적의 수나 증력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권자이신 하나님께 달렸다”는 것이다.
2. 열조에게 주신 약속을 근거로 도움을 구했다. (7~9)
※ 열조에게 주신 약속 두 가지를 언급한다.
1). 아브라함과의 언약 기억 (7)
: “자신들이 거하는 땅은 아브라함에게 주시기로 약속하신 기업”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적이 이를 차지할 수 없다는 것이다.
“아브람이 그 땅을 통과하여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하였더라”(창 12:6)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창 12:7,)
※ 참고 : 창 12:1~4 소명. 이스라엘의 시작(제2출애굽). 복의 근원이 됨
2). 성전을 두고 하신 언약 기억 (8~9)
: “환난가운데서 이 전을 향해 기도하면 들어 주시겠다”는 약속이다. 그러므로 이 약속을 근거로 대적의 위협에서 건져주실 것을 구하고 있는 것이다.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대하 7:15)
“이는 내가 이미 이 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으로 여기 영영히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마음이 항상 여기 있으리라”(대하 7:16)
※ 참고
: 왕하 19:14~19에서 산혜립의 위협적인 편지를 받은 히스기는 그 편지를 들고 여호와의 전으로 올라가 여호와께 기도했다.(오직 주만 바라보았다)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서 보시옵소서”(16)
3. 대적들의 불의함을 고발했다. (10~11)
※ 출애굽 당시에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에돔과 모압과 세일 산 사람들”을 공격하지 않았는데, 이제 그들이 자신들을 공격하니 주께서 그 불의함에 대해 심판해 달라는 것이다.
※ 본문을 더 유심히 살펴보자.
4. 하나님의 도움만이 구원임을 고백함. (12)
※ 여호사밧은 오직 하나님만이 자신들의 구원이 된다는 사실을 말한다
1). 대적은 큰 무리이다.
※ 군사력에서 유다는 도무지 저들과 맞설 수 없다는 것이다.
2). 대적과 맞설 능력이 없다.
※ 자신들의 힘으로는 이 전쟁에서 승산이 없다는 것이다.
3).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겠다는 것이다.
※ 이는 여호사밧의 신앙고백으로서 전쟁의 승패가 오직 여호와께 있음을 믿고 의지하라는 것이다.
◎ 결론 : 히스기야와 여호사밧은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라는 신앙고백으로 하나님 앞(성전, 성전 뜰)에 나아와 하나님의 주권과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해서 간구했다.
당신 앞에 무슨 문제가 놓여 있는가?
히스기야 여호사밧과 같이 문제 해결은 내게 있음이 아니라 여호와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의 성전에 나와, 여호와의 약속된 말씀을 의지하고 기도하자.
대하 20:5~12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주제: 14. 기도 2005. 12. 11.
◎ 서론
: 아합과 연합해 아람과 전쟁을 치른 후에 잘못을 깨닫고 전면적인 사법제도의 개혁을 추진했으나 유다는 다시 외적의 침략으로 어려움을 당하게 된다.
※ 유다가 다시 전쟁의 위험을 당하게 된 것은 불의한 동맹으로 인해 선지자 예후를 통해 선포되었던 징벌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여호사밧은 백성과 더불어 금식하며 하나님께 감구함으로서 이 위기를 극복한다.
※ 모압과 암몬 연합군이 유다를 공격한다(1~4)
※ “그 후”란 여호사밧이 아람과의 전쟁에서 돌아와 자신의 죄를 회개하는 마음으로 다시 전면적인 사법개혁을 시행한 이후를 말한다.
※ 유다를 공격한 대적들은 “모압”과 “암몬”과 “마온”사람들이었는데 “마온”은 에돔에 거주하는 자들이다.
※ 연합군의 규모가 엄청난 것을 본 여호사밧은 자신들의 힘으로는 이 전쟁에서 도저히 이길 수 없음을 인식하고 온 백성들에게 금식을 공포하고 하나님을 향해 간구한다(5~12)
1. 하나님의 주권에 근거해 도움을 구했다. (5~6)
※ 여호사밧은 대적의 위협 앞에서 그 대적조차도 하나님의 주권아래 있다는 사실을 기억했다.
※여호와는 온 세상을 그분의 뜻에 따라 다스리시는 주권자라는 사실을 강조함으로써, 이 “전쟁의 승패가 대적의 수나 증력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권자이신 하나님께 달렸다”는 것이다.
2. 열조에게 주신 약속을 근거로 도움을 구했다. (7~9)
※ 열조에게 주신 약속 두 가지를 언급한다.
1). 아브라함과의 언약 기억 (7)
: “자신들이 거하는 땅은 아브라함에게 주시기로 약속하신 기업”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적이 이를 차지할 수 없다는 것이다.
“아브람이 그 땅을 통과하여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하였더라”(창 12:6)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창 12:7,)
※ 참고 : 창 12:1~4 소명. 이스라엘의 시작(제2출애굽). 복의 근원이 됨
2). 성전을 두고 하신 언약 기억 (8~9)
: “환난가운데서 이 전을 향해 기도하면 들어 주시겠다”는 약속이다. 그러므로 이 약속을 근거로 대적의 위협에서 건져주실 것을 구하고 있는 것이다.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대하 7:15)
“이는 내가 이미 이 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으로 여기 영영히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마음이 항상 여기 있으리라”(대하 7:16)
※ 참고
: 왕하 19:14~19에서 산혜립의 위협적인 편지를 받은 히스기는 그 편지를 들고 여호와의 전으로 올라가 여호와께 기도했다.(오직 주만 바라보았다)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서 보시옵소서”(16)
3. 대적들의 불의함을 고발했다. (10~11)
※ 출애굽 당시에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에돔과 모압과 세일 산 사람들”을 공격하지 않았는데, 이제 그들이 자신들을 공격하니 주께서 그 불의함에 대해 심판해 달라는 것이다.
※ 본문을 더 유심히 살펴보자.
4. 하나님의 도움만이 구원임을 고백함. (12)
※ 여호사밧은 오직 하나님만이 자신들의 구원이 된다는 사실을 말한다
1). 대적은 큰 무리이다.
※ 군사력에서 유다는 도무지 저들과 맞설 수 없다는 것이다.
2). 대적과 맞설 능력이 없다.
※ 자신들의 힘으로는 이 전쟁에서 승산이 없다는 것이다.
3).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겠다는 것이다.
※ 이는 여호사밧의 신앙고백으로서 전쟁의 승패가 오직 여호와께 있음을 믿고 의지하라는 것이다.
◎ 결론 : 히스기야와 여호사밧은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라는 신앙고백으로 하나님 앞(성전, 성전 뜰)에 나아와 하나님의 주권과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해서 간구했다.
당신 앞에 무슨 문제가 놓여 있는가?
히스기야 여호사밧과 같이 문제 해결은 내게 있음이 아니라 여호와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의 성전에 나와, 여호와의 약속된 말씀을 의지하고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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