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겸손해야 배웁니다

김장환 목사............... 조회 수 2409 추천 수 0 2009.12.29 11:44:31
.........
도슨 트로트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사단으로부터도 배울 수 있습니다. 사단이 새로 믿게 된 한 그리스도인을 그의 뜻대로 비뚤어지게 만드는 데 얼마나 부지런한가를 생각해보십시오. 한 사람이 그리스도를 영접했을 때 이단에 속한 사람들이 유달리 자주 방문을 한다거나, 옛날 이성 친구가 나타난다거나, 성경 공부 모임을 갖는 시간에 일을 해야 하는 직장을 소개받는 것 등을 말합니다.”
마음을 열고 어떤 대상, 어떤 상황속에서도 배우겠다는 자세를 갖는 것이 겸손을 뜻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겸손하게 그분으로부터 배우며 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내 주변의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을 잘 배우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할 일은 겸손히 마음 문을 여는 것입니다. 자존심과 열등감을 가질 수록 배움의 기회는 줄어들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길은 멀어집니다.
겸손함으로 하나님을 깊이 알고, 더 풍성한 인생을 살아가십시오.
주님! 겸손한 사람이 되어 삶의 지혜를 풍성히 얻게 하소서.   
겸손히 배우는 자세를 갖추고 있습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55 방향이 틀리면 소용이 없다 김장환 목사 2009-12-29 4122
14854 듣는 기도 김장환 목사 2009-12-29 2144
14853 축복 받는 비결 김장환 목사 2009-12-29 3264
14852 가장 중요한 것 김장환 목사 2009-12-29 2013
14851 십자가를 지는 삶 김장환 목사 2009-12-29 2785
14850 하나님의 체격 김장환 목사 2009-12-29 3814
14849 다섯 개의 손을 가지고도 불행했던 사람 김장환 목사 2009-12-29 1837
14848 은혜가 위대함보다 먼저 김장환 목사 2009-12-29 2651
14847 일어서는 모습이 예쁘구나 김장환 목사 2009-12-29 1615
14846 돌아갈 고향 김장환 목사 2009-12-29 2008
» 겸손해야 배웁니다 김장환 목사 2009-12-29 2409
14844 너무 좋아서 김장환 목사 2009-12-29 1487
14843 C.S.루이스의 “사자와 마녀와 옷장”이야기 감상법 이동원 목사 2009-12-28 3185
14842 시간은 늙지 않습니다 이동원 목사 2009-12-28 2519
14841 웰컴 투 동막골 소감 이동원 목사 2009-12-28 1691
14840 샬롬과 살람의 드라마 이동원 목사 2009-12-28 2559
14839 이중표 목사님 장례 예배 참석 소감 이동원 목사 2009-12-28 3108
14838 결혼 30주년을 맞아 아내에게 띄우는 공개 편지 이동원 목사 2009-12-28 4644
14837 진실을 말함으로 이웃이 피해를 입을 경우 이동원 목사 2009-12-28 2435
14836 튀니지와의 아주 뜻 밖의 만남 이동원 목사 2009-12-28 2308
14835 사역의 봄을 준비하는 B전도사님에게 이동원 목사 2009-12-28 2085
14834 검은 머리와 흰 머리를 왔다 갔다 하는 이유 이동원 목사 2009-12-28 2466
14833 성지순례의 유익을 변호함 이동원 목사 2009-12-28 2249
14832 반복훈련 이영희 2009-12-27 2240
14831 사소한 약속이라도 꼭 지키세요! 백은실 2009-12-27 2626
14830 조건 없는 사랑 백은실 2009-12-27 2491
14829 실수에 너그러운 엄마 백은실 2009-12-27 1909
14828 멀리보기 전병욱 목사 2009-12-27 3916
14827 당신은 지금 어두운 터널 속에 있는가? 전병욱 목사 2009-12-27 4146
14826 감사 할아버지 여운학 장로 2009-12-27 4608
14825 감사를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 전병욱 목사 2009-12-27 4426
14824 교육은 잔소리로 되지 않는다 오인슥 2009-12-27 2439
14823 사랑은 부드러움이다 전병욱 목사 2009-12-27 3799
14822 진실로 회심했는가? 켄트 필폿 2009-12-27 2649
14821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 오인숙 2009-12-27 4458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