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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리더십

강안삼 장로............... 조회 수 1679 추천 수 0 2009.12.30 16: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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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2월 07일 보낸 편지입니다.
남자의 리더십
남자가 여자의 머리가 된다는 것은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들을 사용하시기 위해 가정 안에 지도자를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에 따른 것입니다. 따라서 머리인 남편은 아내를 독재적으로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섬겨야 하며 그 섬김의 목표도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복음을 전하고 또한 그들이 죄 속에 빠지지 않도록 돕고 가르치고 훈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첫 남자였던 아담의 실패에서 보듯이 대부분의 남자들은 바로 이 머리의 역할을 감당하는데 실패합니다. 그 결과 무기력한 남편과 주도적인 아내가 그들의 가정을 역기능가정으로 만들어 버리지요.
이 같은 암담한 오늘의 현실 속에서 오히려 기쁨으로 고백했던 어느 아내의 간증이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열어줍니다. “저는 이제야 제 남편이 어떻게 그처럼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었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 남편은 먼저 훌륭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법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이 아내는 자기 자신도 결혼생활에 굴곡이 많았지만 남편이 아내의 머리로서 부드럽고 결단력 있는 리더십을 발휘했을 때가 가장 행복했으며, 반대로 자기가 남편의 리더가 되려고 했을 때가 가장 불행했었다는 고백을 덧붙이기를 잊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처럼 남자의 머리됨은 영광이기에 앞서 가족의 구원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이 요구되지만 동시에 성령님이 함께하심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영광의 자리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남자들은 가정 안에서 성령과 함께하는 적극적인 리더십을 발휘해야 합니다. 소극적인 아담처럼 가족들의 뒤에 물러서 있어서는 절대로 안 될 것입니다.
남자들이여부드러운전사가되라
스투 웨버 | 미션월드
현대 사회에서, 특히 남자다움의 의미가 모호한 문화 속에서 남자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부드러운 전사의 책임감을 남자들에게 부여해 주셨다. 부드러운 전사는 하나님이 제시하신 의로운 길로 가족을 인도하며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자신의 비전을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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