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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예수님!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말라"(요7:24)고 하셨는데,
이 말씀에 이의(異意)를 제기합니다.
대개는 사람의 마음이 외모에 나타납니다.
착한 사람은 외모도 착해요.
나쁜 사람은 외모도 나뻐요.
교만한 사람은 외모도 교만해요.
행복한 사람은 외모도 행복해요.
지쳐있는 사람은 외모도 지쳐 있거든요.
코끼리는 외모도 코끼리처럼 생겼구요.
생쥐는 외모도 어쩜 그리 생취처럼 생겼는지.
어떻게 코끼리의 외모를 보고 생쥐를 생각하며
어떻게 생쥐의 외모를 보고 '너는 코끼리 같네' 할 수 있어요.?
사정이 이러니, 어떻게 외모를 보고 사람을 취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그건 예수님이시니까 가능하지 저는 못하겠는뎁쇼!
저는 그냥 외모로 사람을 판단할래요.^^
예수님!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말라"(요7:24)고 하셨는데,
이 말씀에 이의(異意)를 제기합니다.
대개는 사람의 마음이 외모에 나타납니다.
착한 사람은 외모도 착해요.
나쁜 사람은 외모도 나뻐요.
교만한 사람은 외모도 교만해요.
행복한 사람은 외모도 행복해요.
지쳐있는 사람은 외모도 지쳐 있거든요.
코끼리는 외모도 코끼리처럼 생겼구요.
생쥐는 외모도 어쩜 그리 생취처럼 생겼는지.
어떻게 코끼리의 외모를 보고 생쥐를 생각하며
어떻게 생쥐의 외모를 보고 '너는 코끼리 같네' 할 수 있어요.?
사정이 이러니, 어떻게 외모를 보고 사람을 취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그건 예수님이시니까 가능하지 저는 못하겠는뎁쇼!
저는 그냥 외모로 사람을 판단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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