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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 성경본문 : | 행16: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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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박노열 목사 |
| 참고 : | http://www.koabbey.com/16326 |
관상설교란? - 하나님께서 하시는 설교이다. 설교자는 하나님 면전에서 전하기만 하면 된다. 더 이상은 아무 것도 없다. 관상설교란 이유는 설교자가 "관상상태"를 유지하면서 하는 설교이기 때문에 다른 설교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를 이름이 없어 "관상설교"라 스스로 이름 붙였다. 좀 교만한 생각이 아닌가 하면서도 꼭 "관상설교"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누가 무어라 하든지 그것이 "관상적 설교"라고 나는 그렇게 믿기 때문이다. 물론 온전한 관상상태 속에서 설교는 어렵지만 지향하고 노력하고 있다. 본문 묵상과 자료 수집하고 기도(관상기도)하면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에 대하여 질문해 본다. 그리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부탁한다. 설교 전에 준비한 자료들을 살펴보고 성령께서 온전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비운다. 예배전 관상기도를 통하여 성령께서 하나 되어 주심을 최대한 유지한다. (주님 나와 전인적으로 하나되시어 아버지의 뜻대로 말씀 하소서...) 그리고 전 예배 인도를 성령께 맡긴다. 설교 시간에는 더욱 나(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까지)를 믿음으로 주께 맡긴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내 속에서 한없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말씀을 들는 그대로 전한다. 체면이나 미움도 사랑도 계획도 의욕도 다 버린다. 하나님 면전에서이기 때문이다. 영감을 주는 대로 다시 말해서 성령이 말씀하시는 대로 전한다. (때로는 마음 속으로 이것이 아닌대 싶더라도 그대로 전한다) 하나님의 평가가 있으시기 때문이다.(보시고 들으시기 때문이다) Korea Abbey - 고려수도원 박노열 목사
행 16:11~18 그에게서 나오라 주제: 16. 능력. 2006. 6. 4.
◎ 서론
: 바울과 그 일행이 빌립보에 도착하였고, 자주장사 루디아가 유럽에서의 첫 개종자였다.
※ 루디아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그리스도를 믿게하는 훌륭한 개종자의 본을 보이고 있다.(12~15)
※ 전도하는 가운데 나타난 능력의 대결이다. 인간을 지배하는 죄의 능력과 예수님의 이름의 능력이 대적하는 장면이다(16~18)
1. 부르심에 즉시 순종 (11)
2. 루디아의 개종 (12~15)
3. 능력 (16~18)
1. 주님의 부르심에 즉시 순종함 (11)
※ 갈 길이 정해졌으므로 지체하지 않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나아갔다.
※ 선교여행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구원을 간절히 찾고, 또 구원을 필요로 하는 유럽을 도우러 떠났다
※ 질문 : 부르심을 받은 모든 사역자들, 모든 믿는 자들, 모든 교회, 모든 일반성도가 즉시 순종했다면 이미 모든 사람이 구원 받지 않았겠는가?
내 생각 : no
2. 루디아의 개종 (12~15) : 바울의 동역자들은 실라와 디모데와 의사 누가였다.
※ 당시 사회는 부도덕한 사회로, 범죄와 부도덕과 불의가 만연했다.
* 종교와 우상들이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와 본능을 발산시키는 대상으로 여겨졌다.
* 신들은 다산(多産)의 신들이었고 사제와 여사제들은 음란자들이었다.
* 부패가 통용되는 관행이 되어 버렸다. 이로 인해 도덕적 기준을 가진 사람들 특히 부녀자들은 살아가기 매우 힘들었다. 그래서 유대교로 많이 개종하였다.
(하나님께서 깨끗하고 거룩한 생활과 예의와 질서를 존중하는 삶을 요구하신다고 믿었다)
1). 안식일에 기도처를 찾아나갔다 (12~13)
※ 그곳은 도시로부터 1마일쯤 떨어진 곳으로 유대인이 적어 회당을 지을 수 없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기도하기 위해 강가로 나아갔다.
①강은 유대인 의식에 포함된 씻는 의식을 위한 물을 제공해 주었다.
②몇 명의 유대인이 기도하기 위해 모였다. 그곳엔 오직 여자들만이 있었다
*유대인의 법에는 율법(토라)이 읽혀지려면 최소 열명의 남자가 있어야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2). 루디아 청종하였다 (14)
① 자주직물을 파는 장사였다.
* 자주직물은 로마 시민과 왕족의 컽 옷으로 사용하였다. (짙은 자주색은 귀중한 신분표시)
* 루디아는 그의 집과 재물을 바울과 일행(15)뿐만 아니라, 교회로서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을 만큼 크고 넉넉하도록 부유하였다. (두아디라 집에 공장을 두고 빌립보에 자주직물의 공급함)
* 두아디라는 계시록에 등장하는 일곱 교회 중에 하나라는 사실이다.(계 2:18~29)
② 루디아는 하나님을 찾고 공경하였다.(15)
* “하나님을 공경했다”는 말은 유대인 개종자이거나,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③ 주께서 루디아의 마음을 열어 주셨다.
* 어느 누구도 설교자에 의해서는 구원받지 못한다. 다만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 필요하다
* 구원은 하나님께서 이루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사람의 마음을 여실 수 있기 때문이다)
* 주목 : 열려지고 회심할 것은 마음이다(롬 12:2, 사 40:31, 고후 4:16, 엡 4:23, 골 3:10, 딛 3:5)
④ 루디아는 복음을 경청했다 : “듣다”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집중한다는 의미이다.
⑤ 루디아는 자신의 온 가족에게 증거하였다. : 영적으로 성숙한 가장이 온 가정을 구원한다.
*성경의 예 : 창 18:19, 신 6:7, 11:19, 31:13, 사 28:9, 수 24:15, 삿 13:8, 왕상 2:1~4, 잠 22:6,
눅 1:26~28, 1:67, 8:38~39, 요 1:41, 4:53, 행 10:2, 16:15, 33~34, 엡 6:4, 딤전 3:4, 12, 5:4)
⑥ 자신의 집을 개방하고 주를 위해 재물을 사용했다.
* 루디아는 주님의 충성스러운 일꾼이 되기 원했고, 그렇게 되어지기를 원했다.
* 루디아는 주님을 강력하게 증거 하고자 마음먹고 행동함으로 순종했다
@ 루디아의 이름이 성경에 기록됨과 같이 성도의 이름이 하늘나라에 기록되기를 원합니다
3. 능력 (16~18, 19~24) : 세상의 능력과 예수님의 이름이 서로 대적하는 장면을 본다
1). 인간을 지배하는 능력 (16~17)
① “점하는 귀신들린 여종” 사람의 미래와 운명을 점하는 귀신에게 사로잡힌 여종이 있었다.
* 그들이 소원성취, 미래, 신용회복, 재산모음, 분실한 것 찾기, 과거 해명, 문제 해결...
* 점치는 것과 마법, 마술, 요술, 점성술의 어두운 세계에 인간을 사로잡아 얽매이게 하는 죄의 권세이다.
진리에 대해 거짓된 접근들은 모두 유사하다.
* 죄의 능력은 악한 영들이 있는 어두운 세계에서 더욱더 강하여 진다.
(마 7:22~23, 24:24, 행 8:10~12, 13:6, 갈 5:19~21, 계 18:23, 21:8, ..........)
② 어린여종은 그 주인들의 돈벌이에 이용당하는 노예였다(탐욕과 물질 만능의 영에 사로잡힘)
* 강하고 부유한 자들의 목적은 자신의 욕구충족이나 주머니를 채우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매춘이든 점치는 것이든, 노동이나 거짓숭배나 성적욕구충족이나, 어떤 형태이든 약한 자를 착취한다는 사실이다. (눅 12:15, 딤전 6:10, 약 5:3, 출 20:17, 합 2:9)
③ 속이는 악한 영에 사로잡힌 어린 여종이 있었다.
* 악한 영의 증거는 일면 옳은 증거였다.
: 바울일행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들”이었다.
* 악한 영의 증거는 또한 거짓 증거였다.
: “구원의 한(a) 길”아니라 “유일한(the) 길”이다
* 그 증거가 부분적으로 옳다하더라도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었다.
※ 요점 : 인간을 지배하는 죄의 능력이다. 죄의 능력이 너무나 강하기 때문에 사람을 사로잡아 점치는 것과 마술, 탐욕과 물질주의, 속임과 거짓증거와 같은 어두운 세계에 몰아넣을 수 있다.
(요 3:16, 6:68, 8:24, 행 4:12, 고전 2:2, 3:11, 딤전 2:5~6)
2). 예수님의 이름의 능력 (18)
① 거짓 증거는 여러 날 동안 끊이지 않았다.
* 기도하러 갈 때마다 따라다니면서 대단한 말 같아 보이는 거짓말을 여러날 동안 외쳐댔다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의 (한)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17)
② 어느 날 바울은 심히 괴로워하게 되었다.
(흥분하고 화가 나서 분노로 가득 찼다는 말이다)
③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 있는 이름을 외쳤다.
그녀는 소리를 그쳤다.
* 바울은 소녀 안에 있는 악한 영인 점하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귀신에게 명령했다.
*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외쳤다. (능력은 그리스도에게 속한 것이기 때문)
④ 그 귀신에 사로잡혀 있던 여종은 그 즉시 완전하게 치유 받았다. (귀신 나간 즉시 치유 됨)
(눅 19:10, 딤후 1:10, 히 7:25)
3). 돈과 탐욕의 능력 (19~24)
◎ 결론 :
행 16:11~18 그에게서 나오라 주제: 16. 능력. 2006. 6. 4.
◎ 서론
: 바울과 그 일행이 빌립보에 도착하였고, 자주장사 루디아가 유럽에서의 첫 개종자였다.
※ 루디아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그리스도를 믿게하는 훌륭한 개종자의 본을 보이고 있다.(12~15)
※ 전도하는 가운데 나타난 능력의 대결이다. 인간을 지배하는 죄의 능력과 예수님의 이름의 능력이 대적하는 장면이다(16~18)
1. 부르심에 즉시 순종 (11)
2. 루디아의 개종 (12~15)
3. 능력 (16~18)
1. 주님의 부르심에 즉시 순종함 (11)
※ 갈 길이 정해졌으므로 지체하지 않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나아갔다.
※ 선교여행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구원을 간절히 찾고, 또 구원을 필요로 하는 유럽을 도우러 떠났다
※ 질문 : 부르심을 받은 모든 사역자들, 모든 믿는 자들, 모든 교회, 모든 일반성도가 즉시 순종했다면 이미 모든 사람이 구원 받지 않았겠는가?
내 생각 : no
2. 루디아의 개종 (12~15) : 바울의 동역자들은 실라와 디모데와 의사 누가였다.
※ 당시 사회는 부도덕한 사회로, 범죄와 부도덕과 불의가 만연했다.
* 종교와 우상들이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와 본능을 발산시키는 대상으로 여겨졌다.
* 신들은 다산(多産)의 신들이었고 사제와 여사제들은 음란자들이었다.
* 부패가 통용되는 관행이 되어 버렸다. 이로 인해 도덕적 기준을 가진 사람들 특히 부녀자들은 살아가기 매우 힘들었다. 그래서 유대교로 많이 개종하였다.
(하나님께서 깨끗하고 거룩한 생활과 예의와 질서를 존중하는 삶을 요구하신다고 믿었다)
1). 안식일에 기도처를 찾아나갔다 (12~13)
※ 그곳은 도시로부터 1마일쯤 떨어진 곳으로 유대인이 적어 회당을 지을 수 없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기도하기 위해 강가로 나아갔다.
①강은 유대인 의식에 포함된 씻는 의식을 위한 물을 제공해 주었다.
②몇 명의 유대인이 기도하기 위해 모였다. 그곳엔 오직 여자들만이 있었다
*유대인의 법에는 율법(토라)이 읽혀지려면 최소 열명의 남자가 있어야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2). 루디아 청종하였다 (14)
① 자주직물을 파는 장사였다.
* 자주직물은 로마 시민과 왕족의 컽 옷으로 사용하였다. (짙은 자주색은 귀중한 신분표시)
* 루디아는 그의 집과 재물을 바울과 일행(15)뿐만 아니라, 교회로서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을 만큼 크고 넉넉하도록 부유하였다. (두아디라 집에 공장을 두고 빌립보에 자주직물의 공급함)
* 두아디라는 계시록에 등장하는 일곱 교회 중에 하나라는 사실이다.(계 2:18~29)
② 루디아는 하나님을 찾고 공경하였다.(15)
* “하나님을 공경했다”는 말은 유대인 개종자이거나,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③ 주께서 루디아의 마음을 열어 주셨다.
* 어느 누구도 설교자에 의해서는 구원받지 못한다. 다만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 필요하다
* 구원은 하나님께서 이루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사람의 마음을 여실 수 있기 때문이다)
* 주목 : 열려지고 회심할 것은 마음이다(롬 12:2, 사 40:31, 고후 4:16, 엡 4:23, 골 3:10, 딛 3:5)
④ 루디아는 복음을 경청했다 : “듣다”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집중한다는 의미이다.
⑤ 루디아는 자신의 온 가족에게 증거하였다. : 영적으로 성숙한 가장이 온 가정을 구원한다.
*성경의 예 : 창 18:19, 신 6:7, 11:19, 31:13, 사 28:9, 수 24:15, 삿 13:8, 왕상 2:1~4, 잠 22:6,
눅 1:26~28, 1:67, 8:38~39, 요 1:41, 4:53, 행 10:2, 16:15, 33~34, 엡 6:4, 딤전 3:4, 12, 5:4)
⑥ 자신의 집을 개방하고 주를 위해 재물을 사용했다.
* 루디아는 주님의 충성스러운 일꾼이 되기 원했고, 그렇게 되어지기를 원했다.
* 루디아는 주님을 강력하게 증거 하고자 마음먹고 행동함으로 순종했다
@ 루디아의 이름이 성경에 기록됨과 같이 성도의 이름이 하늘나라에 기록되기를 원합니다
3. 능력 (16~18, 19~24) : 세상의 능력과 예수님의 이름이 서로 대적하는 장면을 본다
1). 인간을 지배하는 능력 (16~17)
① “점하는 귀신들린 여종” 사람의 미래와 운명을 점하는 귀신에게 사로잡힌 여종이 있었다.
* 그들이 소원성취, 미래, 신용회복, 재산모음, 분실한 것 찾기, 과거 해명, 문제 해결...
* 점치는 것과 마법, 마술, 요술, 점성술의 어두운 세계에 인간을 사로잡아 얽매이게 하는 죄의 권세이다.
진리에 대해 거짓된 접근들은 모두 유사하다.
* 죄의 능력은 악한 영들이 있는 어두운 세계에서 더욱더 강하여 진다.
(마 7:22~23, 24:24, 행 8:10~12, 13:6, 갈 5:19~21, 계 18:23, 21:8, ..........)
② 어린여종은 그 주인들의 돈벌이에 이용당하는 노예였다(탐욕과 물질 만능의 영에 사로잡힘)
* 강하고 부유한 자들의 목적은 자신의 욕구충족이나 주머니를 채우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매춘이든 점치는 것이든, 노동이나 거짓숭배나 성적욕구충족이나, 어떤 형태이든 약한 자를 착취한다는 사실이다. (눅 12:15, 딤전 6:10, 약 5:3, 출 20:17, 합 2:9)
③ 속이는 악한 영에 사로잡힌 어린 여종이 있었다.
* 악한 영의 증거는 일면 옳은 증거였다.
: 바울일행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들”이었다.
* 악한 영의 증거는 또한 거짓 증거였다.
: “구원의 한(a) 길”아니라 “유일한(the) 길”이다
* 그 증거가 부분적으로 옳다하더라도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었다.
※ 요점 : 인간을 지배하는 죄의 능력이다. 죄의 능력이 너무나 강하기 때문에 사람을 사로잡아 점치는 것과 마술, 탐욕과 물질주의, 속임과 거짓증거와 같은 어두운 세계에 몰아넣을 수 있다.
(요 3:16, 6:68, 8:24, 행 4:12, 고전 2:2, 3:11, 딤전 2:5~6)
2). 예수님의 이름의 능력 (18)
① 거짓 증거는 여러 날 동안 끊이지 않았다.
* 기도하러 갈 때마다 따라다니면서 대단한 말 같아 보이는 거짓말을 여러날 동안 외쳐댔다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의 (한)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17)
② 어느 날 바울은 심히 괴로워하게 되었다.
(흥분하고 화가 나서 분노로 가득 찼다는 말이다)
③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 있는 이름을 외쳤다.
그녀는 소리를 그쳤다.
* 바울은 소녀 안에 있는 악한 영인 점하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귀신에게 명령했다.
*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외쳤다. (능력은 그리스도에게 속한 것이기 때문)
④ 그 귀신에 사로잡혀 있던 여종은 그 즉시 완전하게 치유 받았다. (귀신 나간 즉시 치유 됨)
(눅 19:10, 딤후 1:10, 히 7:25)
3). 돈과 탐욕의 능력 (19~24)
◎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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