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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어리석은 사람은 사람을 바라보며 분노한다.
사람에게 분노하는 것은 마치 지나가는 기차를 보고 짖는 개와 같다.
뭔가 아는 사람은 사람에게 분노해봤자 소용없다는 것을 안다.
기차를 멈추기 위해서는 기차역으로 가야지 철길 옆에서 아무리 짖어봐야 소용없다.
나를 분노하게 하는 것은 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으라!
나를 분노하게 하는 것은 저사람도 아니고 나도 아니다.
내 안에서 분노를 일으키는 놈은 바로 마귀이다.
그러므로 분노가 날 때 사람을 바라보고 분노하는 것은 기차길옆 어리석은 개같은 짓이다.
원인은 내 안에 있는데도...
아내도 남편도 아이들도 이웃들도 직장상사도 그 누구도
사랑해야할 대상이지 절대로 절대로 분노의 대상이 아니다.
지금까지 교묘하게 내 안에 숨어서 나로 분노하게한 마귀의 교활함에 대해
치를 떨며 분노하라!
어리석은 사람은 사람을 바라보며 분노한다.
사람에게 분노하는 것은 마치 지나가는 기차를 보고 짖는 개와 같다.
뭔가 아는 사람은 사람에게 분노해봤자 소용없다는 것을 안다.
기차를 멈추기 위해서는 기차역으로 가야지 철길 옆에서 아무리 짖어봐야 소용없다.
나를 분노하게 하는 것은 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으라!
나를 분노하게 하는 것은 저사람도 아니고 나도 아니다.
내 안에서 분노를 일으키는 놈은 바로 마귀이다.
그러므로 분노가 날 때 사람을 바라보고 분노하는 것은 기차길옆 어리석은 개같은 짓이다.
원인은 내 안에 있는데도...
아내도 남편도 아이들도 이웃들도 직장상사도 그 누구도
사랑해야할 대상이지 절대로 절대로 분노의 대상이 아니다.
지금까지 교묘하게 내 안에 숨어서 나로 분노하게한 마귀의 교활함에 대해
치를 떨며 분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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