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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전도할 때 말을 안 들으면

2010년 다시벌떡 최용우............... 조회 수 2701 추천 수 0 2010.01.16 09:10:20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693번째 쪽지!

□ 전도할 때 말을 안 들으면

"여러분, 전도할 때 사람들이 하나님을 쉽게 받아들이던가요?"
"아니요"
"그럼, 그럴 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지요?"
"뭐.. 그저"
"제가 좋은 방법을 한가지 알려 드릴게요. 말로 해서 안 들으면 그냥 패버리세요...."
"하하하하 하하하하"
"그렇다고 진짜 주먹을 휘두르면 큰일납니다. 제 말은 마음 속으로 때리라는 말입니다. 그 사람이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마귀가 그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마귀를 짓밟아버리세요. 악날하게!"
"오... 그런 방법이..."   ⓒ최용우

♥2010.1.16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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