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자고

2010년 다시벌떡 최용우............... 조회 수 2225 추천 수 0 2010.01.19 09:08:52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695번째 쪽지!

□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자고

요즘 '만성 피로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 사람이 밤낮 일에 치여 늘 지친 몸을 이끌고 사는 것은 그리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몸이 지치면 마음도 지치게 되기 쉽고 마음마저 지치면 사는 것이 재미가 없습니다. 그러함에도 자신을 강철 로봇이라 착각하여 밤낮 없이 자신을 부려먹는 사람도 있고, 다른 사람을 그렇게 기계처럼 부려먹으려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나라가 점점 부강해지고 살기 좋아진다고 할수록 사람들은 더욱 스트레스가 쌓이고 피로가 누적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점점 부강해지고 잘 사는 것을 포기하거나 그 속도를 늦추어 천천히 가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우리에게 밤은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밤은 어둠 가운데 모른 것을 없애버리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힘을 지녔습니다.  
그래서 하루종일 시달리고 스트레스가 쌓였다 하더라도 밤에만큼은 다 잊어버리고 일찍 푹 자야 합니다. 그래야 신생! 다음날 새롭게 태어납니다. 밤 시간마저도 일로 빼앗아 가는 세상은 좋은 세상이 아닙니다.  ⓒ최용우

♥2010.1.19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11 2010년 다시벌떡 우리가 싸워야할 적은 [2] 최용우 2010-02-09 2389
3710 2010년 다시벌떡 죄인이 없는 시대 [1] 최용우 2010-02-08 2096
3709 2010년 다시벌떡 믿고 말 한대로 됩니다 최용우 2010-02-06 2578
3708 2010년 다시벌떡 예수님의 사람대접 [2] 최용우 2010-02-05 2544
3707 2010년 다시벌떡 음식과 공기 최용우 2010-02-04 2142
3706 2010년 다시벌떡 인간의 본심 최용우 2010-02-03 2355
3705 2010년 다시벌떡 친구와 적 최용우 2010-02-02 2637
3704 2010년 다시벌떡 주기도문을 외우세요 최용우 2010-01-31 1621
3703 2010년 다시벌떡 계세요? [2] 최용우 2010-01-30 1998
3702 2010년 다시벌떡 신비함으로 가득 차 있는 세상 최용우 2010-01-29 2221
3701 2010년 다시벌떡 옛날 사람들은 똑똑하다. 최용우 2010-01-28 2358
3700 2010년 다시벌떡 너무 늦었어요 [1] 최용우 2010-01-27 2162
3699 2010년 다시벌떡 특별한 자존감! 최용우 2010-01-25 2220
3698 2010년 다시벌떡 영화 '아바타'와 성경 [2] 최용우 2010-01-23 2819
3697 2010년 다시벌떡 잘했다 잘했어 최용우 2010-01-22 2170
3696 2010년 다시벌떡 가장 아름다운 말 최용우 2010-01-21 2746
3695 2010년 다시벌떡 우물물을 마시세요 [1] 최용우 2010-01-20 2882
» 2010년 다시벌떡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자고 최용우 2010-01-19 2225
3693 2010년 다시벌떡 아버지! 최용우 2010-01-18 2130
3692 2010년 다시벌떡 전도할 때 말을 안 들으면 최용우 2010-01-16 2701
3691 2010년 다시벌떡 친절한 사람들 최용우 2010-01-15 2021
3690 2010년 다시벌떡 우리나라의 35가지 요리법 최용우 2010-01-14 2452
3689 2010년 다시벌떡 하루 중 웃는 시간을 가져라 [1] 최용우 2010-01-13 2378
3688 2010년 다시벌떡 텔레비전 바보들에게 최용우 2010-01-12 2121
3687 2010년 다시벌떡 힘들다 라는 말은 [1] 최용우 2010-01-11 2304
3686 2010년 다시벌떡 세상에서 가장 높고 험한 산 [2] 최용우 2010-01-09 3636
3685 2010년 다시벌떡 씨부렁 씨부렁 [5] 최용우 2010-01-08 2571
3684 2010년 다시벌떡 다시 일어나라! 최용우 2010-01-07 2179
3683 2010년 다시벌떡 새로운 길을 내는 자 최용우 2010-01-06 2237
3682 2010년 다시벌떡 담대한 믿음 최용우 2010-01-05 2473
3681 2010년 다시벌떡 계획을 세우기는 하되 최용우 2010-01-04 2380
3680 2010년 다시벌떡 새벽우물 file [1] 최용우 2010-01-01 2340
3679 2009년 가슴을쫙 몇 가지 역설 [1] 최용우 2009-12-30 2347
3678 2009년 가슴을쫙 착각에서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최용우 2009-12-29 2422
3677 2009년 가슴을쫙 항상 마음이 밝은 사람 [2] 최용우 2009-12-28 133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