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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혜

요한복음 최장환목사............... 조회 수 2423 추천 수 0 2010.01.23 05: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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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요1:1-18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247 

요1:1-18 주님의 은혜

호주의 한 어떤 부인이 소녀 시절에 중병이 걸려서 두 다리를 절단을 해야 했습니다. 그러다가 극도의 좌절에 빠져 있는데 손에 염증이 생겨서 또 손도 절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몸둥아리만 남아 있는 그런 상태가 되어서 살아야 할 존재의 가치를 다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속에 살면서 자꾸 성경을 읽다가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그 때부터 가만히 있지 못하고 팔 짤린 끝 부분에 펜을 붙혀 묶어 가지고 글을 쓰기 위해서 연습을 계속하며 글을 썼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글을 아는 사람에게 보내고 또 보내 주라는 사람에게 보내고 또 자기의 삶을 간증하므로 그 얘기가 많은 사람을 예수 앞으로 돌아오게 했던 큰일을 감당하게 된 사람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대명사가 “역경을 이기는 법”, “지혜롭게 사는 법” 그런 대명사를 얻어서 많은 사람을 예수께 돌아오게 하고 나중에 그 사람이 하는 말이 팔이 짤리고 또 다리가 짤렸던 그것이 그 때는 너무나 너무나 힘들고 좌절되고 낙심되고 다 끝났다고 하는 인생살이 속에서 그것이 아니라 도리어 그 속에서 구원의 하나님을 만났고 또 나 같은 사람을 통해서 많은 사람을 위로하고 또 하나님께로 인도하려고 자기가 쓰임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그것이 하나님의 큰 은혜인줄 깨달고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을 했다고 했습니다.
제일 처음에는 그 여인도 이해하지 못했지만 바로 나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을 살리고 하나님에게로 돌아오게 하려고 내가 먼저 두 다리가 절단이 되고 팔이 짤려지고 많은 아픔 속으로 하나님이 넣어 놓으셨구나 하고 의도하심을 깨달고 그것이 바로 나를 향한 주님의 은혜라는 것을 고백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손가락 하나만 짤려도 걱정스럽고 내 문제가 조금만 안 되도 걱정스럽고 어디가 조금만 아파도 혹시 암이 아닌가 하여 걱정스럽고 또 내 마음대로 안 되면 금방 화가 나고 또 힘들어하고 또 저녁에 잠을 못 자고 또 대접을 조금만 소홀이만 받아도 우리는 속이 상해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그러나 큰 아픔을 겪어본 사람. 그 사람은 바로 면역이 생기고 또 담대함이 생기고 하나님의 심정을 더 많이 깨닫고 은혜를 깨달음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통해서 큰 어려움을 더 이길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될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우리 앞에 여러 가지 일들이 난 것을 내가 볼 때는 이해가 안 되지만 바로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오늘 여기에 본문에 그 내용은 그렇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시다가 이 세상에 빛으로 오셨다는 것입니다.그런데 그 빛을 깨달지 못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빛을 비춰서 영원한 생명을 주려고 왔지만 영접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늘 안타까운 그런 생각 속에서 그 분이 누구시냐 라고 하는 것을 은혜가 또 진리가 충만하신 분으로서 설명을 하면서 율법은 모세로부터 왔지만 은혜와 진리는 하나님으로 온 것이다.
그래서 말씀이 성육신하여 오셔서 그 결과를 좋게 이루실려고 이 세상에 오셨다고 바로 그것이 주님의 은혜인 것을 여기에서 설명을 하고 있는 그런 내용입니다.

여기서 어떤 주님의 은혜인가 본문을 통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먼저 1절 2절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주님의 어떤 은혜냐 하면 첫 번째는 세상에 하나님의 심정을 나타내신 주님의 은혜입니다. 지금 여기에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셨는데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그런데 그 말씀은 하나님이시다.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 분이 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셨다고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이냐? 세상에 하나님의 심정을 나타낸 것 이란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이 어디로 오셨습니까? 말구유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이유를 우리는 뭔가를 알아야 됩니다. 우리 안에 예수님을 모시고 살아라고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말구유로 오셨는데 말 구유는 말이 밥 먹는 밥통입니다. 거기에 오신 거예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우리가 짐승 같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거기서 먹어야 된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주님의 은혜를 깨닫고 우리 성분이 변화가 되어서 하나님의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분은 우리 안에 피와 살을 주시려고 오신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심정을 하나님의 섭리와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구속의 은총으로 우리에게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보통 많이 그려잖아요?
“메리 크리스마스”
성탄절에 이렇게 뻔쩍 뻔쩍하게 네온싸인을 달고 나무도 세우고 여러 가지 행사로 칸타타등 여러 가지 많은 것들을 합니다.
또 안 믿는 사람들 까지도 크리스마스는 그냥 절로 흥이 나서 예수님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면서 들뜨고 분위기에 휩싸여서 자기들끼리 먹고 마시는 어떤 행사도 하고 그렇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라고 하는 것도 “메리”는 즐겁다. 란 뜻입니다.
그 다음에 “크리스” 란 것은 “크라이스트” 란 그 말이예요.
거기에다 “미사”라고 하는 말이 합성된 것입니다.
그래서 미사, 예배 “그리스도를 예배한다.” 그 뜻입니다.
그래서 “즐겁게 그리스도를 예배한다.” 그 뜻이 “메리 크리스마스”예요.
그런데 믿는 사람이고 믿지 않는 사람이고 그냥 아무 의도도 모르고 “메리 크리스마스” 라고 그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란 말은 “즐겁게 그리스도를 예배한다.” 그런 뜻입니다.
그 분이 오셨습니다.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우리를 주장하시려고 오셨어요.
그런 의도로 하나님의 심정을 나타낸 분이 바로 우리 예수님이란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삶 속에서 더 많이 깨달고 더 이해하고 만나고 더 많은 것들을 거기서 배우고 그래서 항상 우리 주님이 우리 같은 속에 들어오시려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낮고 낮은 처지에 그런대도 불구하고 오셨어요 우리에게 먹힘이 되어 우리를 살리려고 우리 주님의 심정을 나타내려고 그 분이 오셨다는 사실을 우리는 늘 기억해야 될 줄 믿습니다.
세상에 하나님의 심정을 나타내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살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12장 49절에 보면“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말씀은 곧 하나님 것이라고 하나님을 표현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대로 이렇게 나타내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하나님의 심정을 나타내신 그 주님의 은혜를 우리도 늘 기억하며 살아가야 될 것입니다.

야고보라고 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육신의 동생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돌가시기 전까지는 예수님을 전혀 몰랐습니다.예수님이 돌아가신 이후에 성령받고 나서 야고보가 예수님이 누구신 줄을 알았습니다.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 라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심정을 들어내서 나타내어 보여주는 분으로 알았습니다. 그렇니까 야고보서 1장 1절에 보면 야고보 자신을 뭐라고 표현하느냐 하면 예수그리스도 종 야고보 그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바로 육신의 형님이였고 같은 집에서 먹고 살았던 사람이 전에는 몰랐다가 이제는 알고 바로 그 분이 하나님이란 사실을 깨달고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심정을 이 세상에 나타내어준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인 것을 알고 바로 그렇게 고백을 했던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 주님이 세상에 나를 위해서 하나님의 심정을 나타내시려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이 세상에 오신 그 주님의 은혜를 우리는 늘 기억하며 살아야 될 줄 믿습니다.

두 번째는 4절 5절입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주님의 어떤 은혜냐 하면 두 번째는 세상에 생명으로 어두움에 빛이 되신 주님의 은혜입니다.
3절에 보면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다.”그렇게 말합니다.
그 다음에 그 안에 생명이 있다 그렇게 말합니다.
생명은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본질이요 근원입니다.
우리 주님 안에 생명이 있어요. 그래서 그것을 어두움을 빛 되게 나타 내어 보였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0절 11절에 보면“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셨으나 영접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지금 육신의 눈을 뜨고 보면 어두운게 아닙니다.
햇빛이 비추니까 환하게 다 보입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보면 어두움의 권세가 잡고 있는 겁니다.
어두움의 권세가 자리를 잡고 있는데 빛으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캄캄하면 빛이 오면 어두움은 어떠합니까?
금방 물려 갑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두움만 보면 두렵고 어두움만 보면 힘들고 어두움만 보면 답답합니다.
어떠합니까?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내 마음대로 잘 되고 내가 기도하는 데로 잘 되고 그럽니까?
안 됩니다.
우리는 그 때 마다 답답합니다. 그 때 마다 힘들어 합니다.
그런데 우리 주님이 빛으로 오셨다는 겁니다. 답답한 내 마음에 환하게 비추어 주시려고 오셨다는 겁니다.
우리가 보는 눈을 뜨게 해 주시려고 그 분은 빛으로 이 세상에 나를 위해 오셨다는 주님의 은혜를 기억해야 됩니다.

그런데 여기에 보면 10절 11절에 보면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영접하지 아니하였다. 라고 말합니다.
왜 그럴까요? 모르니까요. 왜 그럴까요? 우리의 관점은 세상에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습니까? 우리가 다른 사람하고 이야기를 할 때도 말이 통하면 이야기가 되어도 말이 안 통하면 어떠하지요? 말을 하기가 답답하여 조금 하다가 그냥 말아 버립니다.
바로 지금 여기에 세상 사람들은 자기에게 목적이 있고 자기에게 행복이 있고 자기가 무엇이 높아져서 대접 받아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 주님은 그렇게 해서는 절대 알지 못한다고 여기서 그렇게 얘기 하고 있습니다.
알지도 못했고 또 백성이 영접하지도 아니했다. 왜요? 세상으로 가득차 있기 그렇습니다. 세상으로 가득차 있으면 볼 수도 없고 깨달아 수도 없고 알 수도 없이 그렇게 지금 된 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어저께도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많은 사람들이 돌아다녔을 거예요.
그런데 그 사람들은 크리스마스와 아무 관계가 없어요. 자기가 지금 그 날을 그냥 보내기가 조금 그러니까 그날이 무슨 날인지도 어떤 날인지도 모르고 바로 그렇게 지냅니다. 그 사람들은  못하고 알지도 못하고 또 접하지도 아니 합니다.  주님께서 사람들에게 빛이 되어서 오셨다는 사실 그 은혜만큼 큰 은혜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우리도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그 분이 빛 되어서 오셨기 때문에 그 분을 바라보고 그 분을 의지하고 그 분 뜻 가운데로 우리가 가면 다시 한 번 소망이 생기고 또 힘이 생기고 내가 한 번 무엇을 이루어보려고 다시 한 번 또 일어서서 일을 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주님은 우리에게 빛이 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기 때문에 그 은혜를 우리는 늘 기억을 하며
내가 혹시라도 답답하게 하고 힘들어 하고 내가 혹시라도 어두움에 쌓였을때 우리 주님은 빛으로 오셨어 나를 환하게 빛 추어준다는 사실을 우리는 늘 주님의 은혜를 늘 기억해야 될 줄 믿습니다.

요한복음 12장 45절을 보면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우리 주님을 보는 자는 곧 하나님을 보는 것이다.예수님은 빛으로 세상에 왔는데 무릇 예수님을 믿는 자는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시려고 예수님이 오셨다고 여기에다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빛 되신 예수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우리의 삶 속에서 힘들고 어려워도 우리는 생명으로 어두움의 빛이 되어서 오신 우리 주님의 그 은혜를 늘 기억하며 살아가야 되어야 될 것입니다. 

바디메오라고 하는 사람은 예수님이 옆에 지나갈 때 예수님을 보고 “다윗의 자손 예수여!” 큰 소리로 소리를 내어서 예수님을 불렀습니다.

그랬더니 옆에 있던 사람들이 잠잠하라 좀 그만하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도 더욱 소리를 내어 “다윗의 자손이!” 이라고 큰 소리로 불렀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가다가 멈추어 섰었습니다.
그리고 그를 불렀었습니다.
그리고는 물었습니다. “뭘 원하느냐?”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눈 뜨기를 원한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소경 바디메오는 예수님을 어떻게 생각을 하는 거예요?
빛 되신 하나님 빛 되신 우리 주님인줄 알고
그 분만 바라보고 그 분에게 악을 악을 썼습니다.
그래서 구원을 이루었던 사람이 바디메오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내가 영적 소경인 줄 알고 우리 주님이 빛 되신 것을 알고 우리 주님을 바라보며 우리 주님을 늘 구하고 우리 주님을 찾아서 바로 세상에 생명으로 어두움의 빛이 되신 우리 주님의 은혜를 더 많이 깨달고 그 분에 의해서 바디메오 같이 자기 문제가 해결되고 또 그것을 고백하며 간증할 수 있는 주님의 은혜를 늘 기억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세 번째는 17절을 보겠습니다.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어떤 주님의 은혜인가 하면세 번째는 세상에 오셔서 은혜와 진리가 되신 주님의 은혜입니다.
14절에 보면“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에게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은혜와 진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17절에도 또 그렇게 말합니다.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느냐 하면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이 은혜라고 하는 것은 뭘 말하느냐 하면 받을 어떤 조건이 못 되는데 하나님이 베풀어 준 호의가 은혜입니다.
진리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자 한 하나님의 마음이 진리입니다.
그런데 예수님 자신이 곧 은혜와 진리라고 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풀어 놓고 자기 자신을 무엇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까?
“나는 생명의 떡이다.”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푼 것이 은혜입니다.
받을 조건이 안되는데 하나님이 베풀어 준 호의입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이 바로 은혜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떡을 먹는 것에 메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려는 진리는 안 듣고 떡을 먹는 것 때문에 따라 다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떡을 주려고 떡을 주는 게 아니고 생명의 떡이라고 진리를 가르쳐 주려고 은혜를 베풀었던 것입니다.그 은혜가 육적으로 배고픈 사람들에게 배를 채워 주는 은혜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육신의 배를 채우는 은혜로 끝나 버리고 진리를 배우지 못하는 그런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거기서 얻어야 될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양의 문이다. 라고 이렇게 설명을 하면서 삼십 팔 년 된 병자를 고쳐 줍니다.
또 “선한 목자다.” 라고 하면서 물 위로 걸어오십니다.
또 소경을 고치면서 “내가 세상의 빛이다.” 그렇게 말합니다.
죽어서 냄새가 나는 나사로에게 나오라고 명령을 하면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라고 진리를 가르쳐 줍니다.
신하의 아들을 고치면서 “내가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다.” 라고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물을 포도주로 바뀌면서 “내가 참 포도나무다.” 라고 그렇게 어떤 사건을 이렇게 보여 주면서 은혜를 베풀어 주고 은혜를 베풀면서 내가 누구인 것을 항상 우리 주님은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거기에 들어가지를 못하고 지금 현재에 현실에 문제에 해결 받고 현실에 어떤 조건에 만족해서 진리 안으로  못 들어가는 수가 많이 있습니다.
병 고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병을 이렇게 고치면 우리 주님이 만병의 대 의사가 되시며 나의 생명의 주권자가 되시는 하나님인 것을 인정을 하며 그 분에게 내 생명을 드려야 됩니다. 그래야 진리로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병을 고치면 병을 고침 받았다고 병 고침만 받은 것만 갖고 좋아서 진리로는 못 가 버립니다.
그러면 아무 것도 아닌 것입니다. 우리 주님이 바로 요한복음 1장에서는 예수님 자신이 누구인가를 설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에게 무엇이 있다고 이야기를 해요? 은혜와 진리가 있다고 설명을 해요. 그런데 우리는 은혜에게만 머물려고 진리로 못 가는 안타까움이 있다는 사실을 여기에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보면“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독생자를 주셔서 영생을 얻게 하시려고 그랬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은혜와 진리 되신 우리 주님 그 은혜를 늘 기억하라고 나를 위해서 희생하신 그래서 한 알의 밀로 죽으신 그 분의 은혜를 늘 기억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2장 24절을 보겠습니다.“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우리 주님이 한 알의 밀로 이 세상에 오셔서 죽으시고 은혜와 진리가 되신 것을 여기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 세상에 오셨어 한 알의 밀이 되어서 죽으시고 우리에게 은혜와 진리가 되신 우리 주님의 그 은혜를 우리는 늘 기억하며 살아가야 될 줄 믿습니다. 바울이라고 하는 사람은 제일 처음에는 자기가 정말로 신앙생활을 잘 하는 걸로 생각을 했지만 나중에 부활하신 주님이 다멕섹 도상에서 나타 나셔서 말씀하고 눈이 어두워지고 삼 일만에 아나니아에 안수를 받고 눈이 떠지고 비늘이 벗겨진 다음에는 바울은 그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자기는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으로 부름 받았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1장에 보면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라고 또 사랑을 입었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자기는 하나님의 것으로서 부름을 받아서 사도가 되었다고 바울이 그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바울은 편지에 시작은 전부 똑 같은 말로 시작을 합니다.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한다고 모든 편지에 열 세권의 편지에 다 그런 편지를 합니다.
은혜와 진리 은혜와 평강을 모르면 신앙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베풀어 준 호의를 내가 먼저 알고 그리고 그 분이 누구인가를 진리를 알아서 내가 평안을 누려야 될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바로 그것을 깨닫고 자기의 일생을 하나님에게 드려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일생을 살다가 하나님에게로 갔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우리 주님이 세상에 오셔서 은혜와 진리 되신 그 주님의 은혜를 우리는 늘 기억을 해야 됩니다.
성탄절이라고 해서 막 요란하게 소리를 내고 화려하게 한다고 해서 성탄절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오신 것은 내 안에 들어오시려고 내 안에 좌정하셔서 나의 왕이 되시려고 오셨다는 사실을 우리는 꼭 기억을 해야 됩니다.그래서 그 주님의 은혜를 늘 생각을 하고 말구유에 오셨어 말구유에 누인다는 거예요.
말이 먹는 밥통에 오신 거예요.우리가 말이라는 거예요. 우리 보고 먹으라는 거예요.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고 우리가 변화되어서 우리 주님 것이 되어서 은혜를 기억하며 진리 가운데로 살아 라고 그렇게 오셨다는 사실을 꼭 기억을 하고 이제 다음 또 성탄절까지 우리 주님을 내가 얼마나 모셨고 우리 주님을 내가 얼마나 얻었고 우리 주님을 내가 얼마나 만나고 깨달았는가를 다시 한 번 정리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우리에게는 많은 주님의 은혜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세상에 하나님이 심정을 나타내신 주님의 은혜입니다.
두 번째는 세상에 생명으로 어두움에서 빛이 되신 우리 주님의 은혜입니다.
세 번째는 세상에 오셔서 은혜와 진리 되신 주님의 은혜인 것을 늘 기억을 하고 그 은혜 안에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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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9 에배소서 그리스도의 비밀, 교회의 비밀 엡3:1-13  정용섭 목사  2010-01-20 3432
2758 이사야 솔깃한 말, 터무니없는 말 사30:8-17  정용섭 목사  2010-01-20 2366
2757 누가복음 두 여자의 만남 눅1:39-56  정용섭 목사  2010-01-20 2770
2756 스바냐 그 날이 오면... 습3:11-20  정용섭 목사  2010-01-20 2291
2755 빌립보서 영광과 찬양의 삶이란? 빌1:3-11  정용섭 목사  2010-01-20 2586
2754 누가복음 사람의 아들”이 온다. 눅21:25-36  정용섭 목사  2010-01-20 3342
2753 사도행전 유라굴로의 풍랑을 맞은 세계 경제 행27:18~25  조용기 목사  2010-01-18 2504
2752 누가복음 구원과 낙원과 음부 눅23:39~43  조용기 목사  2010-01-18 2560
2751 히브리서 흔들리지 않는 터전 히12:28  조용기 목사  2010-01-18 2573
2750 예레미야 하나님의 주소 렘31:35  조용기 목사  2010-01-18 1923
2749 창세기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창32:24~32  조용기 목사  2010-01-18 3496
2748 요한복음 빚단련 요19:30  조용기 목사  2010-01-18 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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