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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롬11:36, 시104:2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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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5JQI/249 |
롬 11:36 시 104:28-29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자
어떤 여 집사님께서 날마다 술이 만취해서 들어오는 남편을 위해서
술을 끊게 해 주시고 건강 지켜 주시라고
그리고 또 교회 나올 수 있게 해 주라고 기도를 하고 있는 중에
어느 하루는 또 술이 완전히 고주 망태가 되어서 남편이 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그 전 주일날의 목사님의 설교 제목이 선불감사였습니다.
먼저 감사를 먼저 하라 즉 선불로 감사 하라는 그런 제목인 설교였는데
늘 감사할 조건을 찾아보라고 그런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남편이 와서 갈지 자 걸음으로 들어오고
또 집에 와서 쓸어져서 자고 있는 것을 보면 꼴 보기가 싫지만
어떻게 할 수도 없고 하루 이틀도 아니고
그래서 신세 타령겸 또 팔자 타령겸 기도겸 울면서
또 웃었다가 그렇게 하고 있다가
그 전 주의 목사님의 설교 제목 선불감사라는 것이 기억이 났습니다.
감사를 해 보라고 그래서 감사의 조건을 찾아보니까
처음에는 도저히 감사의 조건이 생각이 안 났습니다.
그러더만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감사의 조건이 생각이 났습니다.
성령께서 깨닫게 해 주신 것입니다.
고주 망태가 되었지만 술 먹은 남편이 없다고 하면 나는 과부지!
그러니까 저 남편이 있으니 다른 사람들이 나를 무시하지 않지!
그러니까 그것도 감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또 저녁마다 술은 마셔도 일은 해서 돈을 갖다 주고
또 아이들 키우고 집도 사서 그것도 다 남편의 감사의 조건이 또 되었습니다.
또 술을 몽땅 많이 마시고 오면 주일날 집을 지켜 주니까
교회 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니까 또 그것도 감사를 하고
그리고 술을 몽땅 많이 마시고 오면 술에 꺼꾸려 지면 다른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왜요? 다 힘이 빠져 가지고 잠을 자느라고 성가시게 하지 않습니다.
그것도 또 감사한 거예요.
가만히 생각을 해 보니까 불평할 것도 많이 있지만
또 감사할 것도 많이 있어서 막 웃으면서 하나님 고마와요!
감사할 조건들이 이렇게 많은 걸 모르고 계속해서 신세타령만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막 웃으면서 하나님 고마워요! 하고 있었는데
그 때 남편이 잠을 깬 거예요.
“아니 왜 그러는 거야? 뭐 때문에 웃는 거야?”하고 묻는 것이예요.
그때 여 집사님이 하는 말이 “나는 당신이 너무 좋고.
당신 때문에 감사해서 울었고 당신이 감사해서 웃었다고~”그러니까
남편이 “어떤 감사인데?”라고 묻길래 “당신 없으면 나는 과부잖아!”
“당신 있으니까 누가 나를 집쩍 거리지도 않고 나를 건들지도 않지 너무나 좋아”
“당신이 이 집 사줘서 또 나 이사 안 가게 만들어 줘서 고맙고.
또 당신이 돈 벌어 오니까 우리 식구가 다 먹고 건강하게 사니까 고맙고
나 교회 나가는데 별 불평하지 않으니까 고맙고
그래도 당신이 술을 많이 마시고 와도 주일날 나 교회갈 때 전혀 얘기 하지 않고
하루 내내 집을 봐 주니까 고맙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것이 어디서 생각이 났느냐” 고 묻길래
전 주에 “우리 목사님이 설교 말씀 속에서 선불감사란 그런 제목에서
감사의 조건을 찾아보라고 그래서 감사의 조건을 찾아보니까
감사할 것이 이렇게 많아 당신 고맙다고.”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그 남편이 그렇게 잘 가르쳐준 교회에 나가겠다고 그려는 거예요
“아니 나 한테 이렇게 감사할 조건을 많이 가르쳐 준 목사님을 한 번 뵙겠다” 고
그리고 십년동안 기도해도 교회 안 나갔고
술도 안 끊어 졌는데 그날 하루 감사기도 하다가
술 끊어 져서 교회 나가서 하나님의 응답으로 역사가 일어났다고 합니다.
바로 우리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을 하면
우리의 입에서 감사할 조건들이 많이 생각이 납니다.
“왜 나만 그럴까!” 라고 불평하면 감사가 안 됩니다.
불평이 되고 낙심이 되고 원망이 되고 좌절이 되는데
그것까지도 하나님께서 다 어떤 뜻이 계신다 라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을 하면서 거기에서는 이제 문제가 풀어지고
내 마음속이 정돈되어지고 또 내 안에서 감사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내가 얼마나 인정하느냐입니다.
우리도 이제 2010년도에 우리 교회에 표어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자입니다.
오늘 여기에 본문은 어떤 이야기냐 하면
이스라엘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주권을 설명을 하면서
야곱은 사랑해서 선택하고 에서는 미워했다.
야곱이 무엇을 잘 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으로 선택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려면서 토기장이가 자기 마음대로 그릇을
이 그릇도 만들고 저 그릇도 만든다고 하면서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하나님인 것을 설명을 하면서
이스라엘은 순종하지 않고 안 따라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잠시 버렸다가 나중에 구원하실 것이라고
하나님의 주권을 설명하며 오늘 로마서 11장 36절이
하나님의 주권을 설명을 한 아주 엑기스 같은 오늘 이 본문의 내용입니다.
그리고 시편도 104편의 그 내용은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라고 설명을 하면서
땅과 바다의 경계를 다 지으신 분이시고
또 모든 짐승이나 채소나 곡식이나 과실이나
모든 나무도 다 하나님이 기르신다고요.
그러면서 밤낮도 다 하나님이 만드셨고 또 해와 달이 이렇게 돌아가는 것도
다 하나님이 하신 것이라고 하면서 바다 속에 있는 모든 물고기 까지도
하나님의 주권아래 있다 라고 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면 저희가 다 취하게 되고
하나님이 손을 펴시면 만족하다가 하나님이 숨기시고 그려면 떤다.
그리고는 하나님이 취하면 흙으로 돌아간다. 라고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여기에다가 설명을 하고 있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려면 왜 우리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살아가야 되는지 알아보면
먼저 로마서 11장 36절을 보겠습니다.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왜 우리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살아가야 되는지 알아보면
첫 번째는 모든 것은 하나님에 의해서 시작되니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을 해야 합니다.
오늘 이 본문에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있다고 설명을 하면서
토기장이가 토기의 이 그릇을 만들든지 저 그릇을 만들든지
토기장이가 마음에 안 들면 깨든지 안깨든지 토기장이 마음대로 한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하나님은 야곱은 선택하고 에서는 미워했다라고
하나님의 주권을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민족이 커서 하나님이 선택을 한 것이 아니라
가장 작아서 선택을 했다고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시작은 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시작을 한다는 사실을
여기에서 설명을 하고 있는 그런 내용입니다.
우리도 우리의 모든 시작이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도 어머니 배속을 통하여 태어나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태어나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믿기 시작한 것도 하나님에 의해서 믿기 시작한 것입니다.
2010년도 이렇게 시작한 것이 우리가 시작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시작을 허락을 해 주셔서 우리가 시작을 한 것입니다.
지금 4살짜리 희원이가 말을 엄청나게 잘 합니다.
어른들이 하는 말을 다 알아 듣고 어린이 집에 가서
선생님한테 이야기를 다 하는 거예요.
엄마 아빠는 꼼짝 못할 것 같더라구요.
전부다 다 일러버려요.
하지 말라고 하는 이야기까지도 다 해 버려 가지고.
그런데요 말을 시작하게 하게 해 준 것도 하나님이 하게 해 준 것 이예요.
6살짜리 지원이는 시간만 있으면 그리고 쓰고 손으로 두드려요.
그것도 다 하나님이 하게 한 것이므로 하는 거예요.
우리가 이 자리에 나와서 예배를 드리고 2010년도를 시작한 것도 하나님에 의해서 우리가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을 하는 것, 생각 하는 것, 살아가는 것,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에 의해서 시작을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꼭 기억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한 것 같지만 하나님이 시작을 하게 해 주어서 시작 한다는 사실을 알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을 해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3절에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을 합니다.
하나님이 시작이시라구요. 또 하나님이 끝이시라구요.
모든 시작은 내가 한 것 같지만 하나님이 그렇게 해 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시작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우리의 모든 삶이 시작도 우리가 이 세상에 또 태어나서
지금 우리가 한 해 한 해 지나고
또 시작을 하는 이 모든 것들이 다 하나님이 그렇게 해 주신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모세라는 사람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로의 학정아래에 있을 때
하나님에 의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 속에서 태어난 사람이 바로 모세입니다.
모세의 이름의 뜻은 물에서 건진자 입니다.
3개월 있다가 소리가 커져서 더 이상 못 키우겠으니까
엄가가 모세를 갈 상자에 넣어서 물에 띄워서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때 하나님께서는 바로의 공주의 딸을 강으로 목욕하려 보내 가지고
모세를 건져내서 바로의 공주가 자기 집에 가서 왕궁에서 키우는 그런 일이 시작이 됩니다.
태어날 때도 모세는 하나님에 의해서 태어났고
또 궁전 안에 왕궁 안에 들어가는 것도 하나님에 의해서 시작이 되었고
그리고 또 미디안으로 갈 때도 하나님에 의해서 시작이 되었고
출애굽의 역사의 지도자가 된 것도 하나님이 떨기 나무에서 불러서 시작을 하게된 것입니다.
모세의 시작은 전부 하나님에 의해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우리의 모든 삶의 시작이 하나님인 것을 알고
모든 것을 시작하게 해 주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을 하다가
하나님에 의해서 더 많이 시작을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왜 우리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을 해야 되느냐 하면은
시편 104편 28절입니다.
“주께서 주신즉 저희가 취하며 주께서 손을 펴신즉 저희가 좋은 것으로 만족하다가”
왜 우리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을 해야 되느냐 하면은
두 번째는 모든 것은 하나님에 의해서 진행되니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을 해야 합니다,
본문에서도 28절에 하나님이 주시면 취하고 손을 펴시면 좋은 것으로 만족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시작도 우리 하나님에 의해서 시작이 되지만
진행을 하는 것도 하나님에 의해서 진행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우리도 지금 여기에 있지만 지난 과거에 가만히 한 번 생각을 해 보세요.
여기 저기 이사 다녀 옮겨 다녔고 또 이 사람 저 사람 다 만나서 지금까지 왔잖아요.
이 과정이 다 하나님의 손길 이였어요.
만나게 하신 것도 그 분이셨고 또 그곳에 가게 하신 분도 그분이셨고 그것을 보고 하셨고
듣게 하셨고 알게 하신 것이 다 그 분이세요.
이 모든 진행이 다 하나님에 의해서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을 안 할 수가 없다고 하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오늘도 6살짜리 지원이가 “할머니! 나 언제 7살 되는 거예요?”
“오늘 지나면 7살 된다.” 할머니가 그랬어요.
그러니까 “와~ 좋다 나는 7살이다.” 막 그러는 거예요
7살이다 라고 좋아가지고. 어때요?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는 모든 것이 다 하나님에 의해서 가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하루 아침에 그렇게 되는 게 아니고
우리가 하나 하나의 과정을 거치다 보면 우리가 일년이 가지고
또 과정을 거치다 보면 우리 지원이가 7살을 먹었다고 좋아 할 때도 있다. 그 말 이예요.
지원이는 어려서 젖먹일 때 자꾸 자다가 젖을 토했어요.
그래서 숨이 막힐까 싶어서 제가 저녁에 잠을 많이 자지 못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전혀 그런 것이 없거던요.
어때요. 젖을 먹고 밥을 먹고 또 그 다음에 다른 것도 먹고
이런 과정을 거쳤는데 이것들이 다 하나님이 끌어가시는 것이고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 말 이예요.
이제 지원이 나이가 40이 넘고 50이 넘으면 덜 먹었다고 하려고
나이를 꺼꾸로 적게 말을 할 거예요.
20살 되기 전 까지는 나이를 얼른 먹으려고 그려 잖아요.
그래서 20살 넘고 나면은 세월이 가기 시작을 해요.
20살 되기 전 까지는 세월이 안 가고요.
그 모든 진행도 하나님이 하신다는 사실 이예요.
우리가 가정을 이루고 또 한 해 한 해 지내면서
우리가 여름 지나고 가을 지나고
또 올 겨울같이 엄청나게 올 겨울은 또 춥습니다.
이런 모든 과정이 전부 하나님에 의해서 시작이 된다는 겁니다.
우리의 모든 일은 과정이 다 필요합니다.
한 번에 다 되는 것이 아니고 우리도 오늘 또 1월 1일로 시작이 됩니다.
또 한참 가다보면 5월도 되고 6월도 되고 7월도 됩니다.
그 진행이 전부 다 하나님에 의해서 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모든 것이 하나님에 의해서 진행이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꼭 알아야 됩니다.
느헤미야 9장 7절 8절에 보면
“주는 하나님 여호와시라 옛적에 아브람을 택하시고 갈대아 우르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주시고 그 마음이 주 앞에서 충성됨을 보시고 더불어 언약을 세우사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의
땅을 그 씨에게 주리라 하시더니 그 말씀대로 이루셨사오니 주는 의로우심이로소이다”
그 말씀대로 이루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가나안 땅을 주신다고 했는데
그 말씀을 다 진행을 시켜서 그 땅을 다 주는 것을 이루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 모든 것을 하나님이 개입을 하셨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모든 삶의 진행이 하나님이 다 개입 해 있다는 사실을 진행하는데
하나님이 주권으로 우리를 주장을 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항상 내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을 할 때
하나님이 우리를 기쁨으로 받으실 줄 믿습니다.
우리의 모든 삶 속에서 하나님이 지금도 진행하고 계신
우리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루디아라고 하는 사람은 자기 집에서 빌립도 교회를 새로 시작한 사람이였습니다.
원래 바울이 2차 전도 여행을 갈 때 저 위쪽 비두니아 쪽에 가서 복음을 전하려고
계획을 하고 그 쪽으로 가려고 했는데
바울에게 바다 건너에서 환상이 보여 자꾸 손짖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하~ 하나님이 그쪽으로 오라고 하는가 보다.”
그리고는 자가가 가려고 하는 위쪽 비두니아 쪽으로 가지 않고 바다를 건녀 갔어요.
손짓 하는 곳으로 갔어요. 그래서 빌립보에 갔는데 루디아를 만난 거예요.
바로 루디아의 집에서 빌립도 교회가 시작이 되었어요.
그 다음에 데살로니가 교회에 갔더니 야손이 준비가 되어 있어요.
야손의 집에서 또 데살로니가 교회가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그 다음에 고린도로 갔더니 아굴라와 브리스길라가
또 준비가 되어 있어 업이 같으므로 같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그 아굴로와 브리스길라는 에베소에 가서 에베소 교회를 시작을 하게 됩니다.
이 하나 하나의 과정이 전부 하나님의 톱니 바뀌 돌 듯이
하나 하나 하나님에 의해서 진행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바울은 그것을 아무 것도 몰랐지만 지나놓고 보았더니 다 그랬다는 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우리가 그 과정을 겪을 때는 모르는데 지나 놓고 보면
하나님이 기가 막히게 역사했다고 우리 입술로 많이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모든 것은 하나님에 의해서 진행되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세 번째 시편 104편 29절입니다.
“주께서 낯을 숨기신 즉 저희가 떨고 주께서 저희 호흡을 취하신
즉 저희가 죽어 본 흙으로 돌아가나이다”
왜 우리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을 해야 되느냐 하면은
세 번째는 모든 것이 하나님에 의해서 끝이나니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을 해야 합니다.
29절 본문에서 하나님의 낯을 숨기면 떨고 호흡을 취하면 흙으로 돌아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호흡을 취한다는 말은 끝을 낸다는 얘기죠. 우리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갑니다.
바로 시작도 우리 주님 이였지만 또 과정도 우리 주님이였지만
마무리를 짖는 끝도 우리 주님에 의해서 끝난다 라고 하는 것을
우리에게 지금 여기에다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일이든지 우리가 어디를 가도 시작이 있으면 또 중간 과정이 있고 또 끝이 있습니다.
어떤 무엇이든지 시작을 하면 끝이 분명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의 모든 끝을 주장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물건을 창조하신 시작도 하나님이셨고
나중에 불살라 다 없애 버리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베드로후서에 보면 이 우주가 이 하늘에 있는 전체가 또르르 말아져 가면서
다 불타 없어져 버린다고 하나님이 마지막이 그렇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계십니다.
이제는 불로 심판을 합니다.
어때요? 우리 어렸을 때 보다는 지금이 훨씬 더 따뜻합니다.
동해서도 아열대의 고기가 잡힙니다. 점점 따뜻한 바닷물이 위로 올라 갈 것입니다.
이제는 남극, 북극 그곳에 구멍이 크게 뚫혀서 이제는 태양빛이 직접 우리에게 땋아서
많은 피해를 주게 될 것이예요. 점점 마지막으로 가고 있거든요.
이 마지막을 우리 하나님이 주관하시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어떤 일을 시작을 해도 그것을 마무리를 지어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그 마무리를 하나님에게 잘 지어 주도록 하라고
우리는 늘 하나님을 늘 가까이 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고 애를 써야 됩니다.
신명기 32장 39절에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없도다 내가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 없도다”
하나님이요. 죽이기도 하신다고요. 끝내신 분이 그 분이시라는 사실을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모든 끝은 그 분에 손에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끝도 그 분 손에 있습니다. 이 우주 만물의 끝도 그 분의 손에 있습니다.
우리가 이제 다 이 세상을 끝마친다 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데려 간다는 사실입니다.
아까 본문에도 흙으로 돌아간다고 그랬습니다.
우리도 이제 이 세상에 있다가 하나님의 뜻과 섭리 가운데
언제인가는 하나님에게 가야 하는데 그 끝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는 사실 입니다.
생사화복의 주권자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오늘 여기서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셉이라고 하는 사람은 자기 형들에 의해서 애굽에 팔렸습니다.
보디발의 집에 팔렸다가 보디발 아내에게 모함을 당하고 억울함을 당해서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감옥 속에 들어갔더니 술 맡은 관원장과 떡 맡은 관원장을 만났고
그 관원장들을 만나므로 바로의 꿈을 해몽을 하므로
국무총리가 되는 그런 길을 갔던 사람이 요셉이였습니다.
요셉이 나중에 국무총리가 다 되고 난 다음에 요셉이 하는 말이 무어라고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은 형들을 만나서 “형들이여! 형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나를 우리 식구들을 살리려고 하나님이 나를 여기에 보낸 거예요.”
끝을 주장하신 하나님 요셉을 국무총리 되게 해서
야곱 일행을 애굽에 집어 넣어시는 계획을 요셉을 통해서
마무리를 지어 주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요셉의 마지막도 하나님이 주장 하셨듯이
우리의 마지막도 하나님에 의해서 주장 되므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2010년도에 우리 교회의 표어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자입니다.
왜 우리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을 해야 되느냐 하면은
첫 번째는 모든 것은 하나님에 의해서 시작되니
두 번째는 모든 것은 하나님에 의해서 진행되니
세 번째는 모든 것이 하나님에 의해서 끝이나니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을 해야 합니다.
시작도 진행도 마무리도 하나님에 의해서 되니까 하나님의 주권을 많이
더 인정을 하다가 하나님에게 더 귀하게 발견되어 지고 인정을 받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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