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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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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샘터 회원님^^
저는 월간 <샘터> 편집부의 이미현, 박은애 기자입니다.
어흥! 하고 2010년 경인년 새해가 밝았는데요, 새해 첫날 세운 계획들 잘 실천하고 계신지요?
2010년은 샘터가 마흔 살이 되는 해이기도 해서요, 저희는 40주년 준비를 하느라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래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다 모두 독자님들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년 3월호를 준비하며 여러분께 도움을 청하고자 합니다.
- ‘샘터 앙케트’
2009년 1월호부터 ‘샘터 앙케트’ 지면을 신설하여 매월 여러분의 생각을 모아오고 있는데요.
2010년 3월호 설문에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간단한 답변을 작성하셔서 1월 29일 금요일까지 보내주세요.
물음) 좋은 이미지를 주기 위해 이렇게 해봤다
- ‘그건 바로 너!’
2010년 1월호부터 야심차게 시작한 코너 ‘그건 바로 너!’는 매달 주제에 맞는 사람을 떠올려 보고
그 사람에 얽힌 사연을 쓰는 코너입니다.
3월호 주제는 ‘첫인상이 잊히지 않는 너!’입니다.
3월은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과 졸업 후 첫 직장에 출근하는 사회 초년생들이 많은 달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첫 만남이 이루어지는 시기이기도 하지요.
누군가를 처음 만나자마자 단 5초 만에 결정된다는 첫인상은 서로 친해지기 전까지 상대방을 평가하는 기준이 됩니다.
기억을 돌이켜보면 첫인상이 100% 맞아떨어질 때도 있지만, 또 완전히 빗나갈 때도 있지요.
잊히지 않는! 첫인상이 아주 인상적이었던 사람이 있으신가요?
머릿속에 떠오른 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 대한 첫인상을 들려주세요.
(A4 반 장~한 장 / 1월 29일까지)
- 특집 ‘시작하는 자녀를 둔 부모 마음’
새롭게 시작하는 이들이 많은 3월, 입학, 취업, 출산, 군 입대, 결혼 등 새로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에 선 자녀를 둔 부모님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긴장되고 걱정되고 설레는 건 당사자뿐 아니라 지켜보는 부모님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식 날 부모 역시 생애 처음으로 학부모가 되고,
아이의 결혼식 날 처음으로 부모 역시 장인/장모, 시아버지/시어머니가 됩니다.
부모라 아이 앞에 차마 표현은 못했지만 더 긴장되고 떨렸던 경험담(실수담), 시작부터 예상치 못한 일로 부모를 놀라게 한 자녀들의 사연,
시작하는 자녀에게 주고 싶은 당부의 말, 인생 선배들이 후배 부모들에게 건네는 조언까지 다양한 사연을 보내주세요.
(A4 반 장~한 장 / 1월 29일까지)
. 원고가 채택된 분께는 소정의 고료를 드립니다.
. 또한 원고를 보내주신 분들 중 다섯 분을 추첨해 깜찍하고 예쁜 ‘2010 나이스진 다이어리’를 보내드립니다.
. 당첨자 발표 : 2월 10일 | 선물 발송 기간 : 2월 17일까지
. 원고 보내주실 곳 : editor@isamtoh.com
폭발적인 반응, 부탁드립니다. 샘터 이미현, 박은애 기자 올림.
저는 월간 <샘터> 편집부의 이미현, 박은애 기자입니다.
어흥! 하고 2010년 경인년 새해가 밝았는데요, 새해 첫날 세운 계획들 잘 실천하고 계신지요?
2010년은 샘터가 마흔 살이 되는 해이기도 해서요, 저희는 40주년 준비를 하느라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래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다 모두 독자님들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년 3월호를 준비하며 여러분께 도움을 청하고자 합니다.
- ‘샘터 앙케트’
2009년 1월호부터 ‘샘터 앙케트’ 지면을 신설하여 매월 여러분의 생각을 모아오고 있는데요.
2010년 3월호 설문에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간단한 답변을 작성하셔서 1월 29일 금요일까지 보내주세요.
물음) 좋은 이미지를 주기 위해 이렇게 해봤다
- ‘그건 바로 너!’
2010년 1월호부터 야심차게 시작한 코너 ‘그건 바로 너!’는 매달 주제에 맞는 사람을 떠올려 보고
그 사람에 얽힌 사연을 쓰는 코너입니다.
3월호 주제는 ‘첫인상이 잊히지 않는 너!’입니다.
3월은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과 졸업 후 첫 직장에 출근하는 사회 초년생들이 많은 달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첫 만남이 이루어지는 시기이기도 하지요.
누군가를 처음 만나자마자 단 5초 만에 결정된다는 첫인상은 서로 친해지기 전까지 상대방을 평가하는 기준이 됩니다.
기억을 돌이켜보면 첫인상이 100% 맞아떨어질 때도 있지만, 또 완전히 빗나갈 때도 있지요.
잊히지 않는! 첫인상이 아주 인상적이었던 사람이 있으신가요?
머릿속에 떠오른 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 대한 첫인상을 들려주세요.
(A4 반 장~한 장 / 1월 29일까지)
- 특집 ‘시작하는 자녀를 둔 부모 마음’
새롭게 시작하는 이들이 많은 3월, 입학, 취업, 출산, 군 입대, 결혼 등 새로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에 선 자녀를 둔 부모님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긴장되고 걱정되고 설레는 건 당사자뿐 아니라 지켜보는 부모님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식 날 부모 역시 생애 처음으로 학부모가 되고,
아이의 결혼식 날 처음으로 부모 역시 장인/장모, 시아버지/시어머니가 됩니다.
부모라 아이 앞에 차마 표현은 못했지만 더 긴장되고 떨렸던 경험담(실수담), 시작부터 예상치 못한 일로 부모를 놀라게 한 자녀들의 사연,
시작하는 자녀에게 주고 싶은 당부의 말, 인생 선배들이 후배 부모들에게 건네는 조언까지 다양한 사연을 보내주세요.
(A4 반 장~한 장 / 1월 29일까지)
. 원고가 채택된 분께는 소정의 고료를 드립니다.
. 또한 원고를 보내주신 분들 중 다섯 분을 추첨해 깜찍하고 예쁜 ‘2010 나이스진 다이어리’를 보내드립니다.
. 당첨자 발표 : 2월 10일 | 선물 발송 기간 : 2월 17일까지
. 원고 보내주실 곳 : editor@isamtoh.com
폭발적인 반응, 부탁드립니다. 샘터 이미현, 박은애 기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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