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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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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競爭力) 있는 사람, 순종력(順從力) 있는 사람
경쟁력이란 말이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국가경쟁력이라는 말도 있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 경쟁력있는 인물이라는 표현도 흔합니다.
경쟁력, 이것을 한문으로 하면 다툴 경(競), 다툴 쟁(爭)에 힘 력(力)자를 씁니다.
경쟁의 사전적 의미는 같은 목적에 대하여 이기거나 앞서려고 서로 겨룸이고 경쟁력은
경쟁할 만한 힘, 또는 그런 능력입니다.
경쟁에는 항상 상대가 있습니다. 경쟁의 목표는 그 상대와 겨루어 이기는 것입니다.
경쟁을 하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합니다. 그것을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경쟁 속에서 나오는 힘도 있습니다. 혼자 하도록 하면 별 힘을 쓰지 못하는데 경쟁을
시키면 평소엔 없던 힘이 나오는 것과 같은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도 경쟁력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를 일컬어 경쟁시대, 혹은 경쟁사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은 개인대로,
기업은 기업대로, 학교는 학교대로, 국가는 국가대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경쟁의
폐해를 내세우며 경쟁없는 사회를 만들자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교육
분야에서는 ‘경쟁을 시켜야 한다’는 것과 ‘경쟁을 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것으로 꽤
오랜 기간 의견이 대립되어 있습니다.
경쟁시키면 힘이 납니다. 힘을 냅니다. 그러나 경쟁을 시키지 않으면 힘을 내지
않습니다. 열심을 내지 않습니다. 이것이 교육정책을 담당하는 당국자들의 고민이고,
기업을 경영하는 기업가들의 고민입니다. 경쟁을 하지 않으면서도 열심을 내고, 힘을
낼 수 있는 시스템만 있다면 아마 그것이 가장 이상적일 것입니다.
이런 시스템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스템은 하나님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이는 이 시스템이 돌아가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 없이 경쟁
없는 평등한 세상은 만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을 부인하고, 하나님이 없다고
하면서 이런 세상을 건설할 수 있다고 했던 어리석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이 시스템은 하나님을 믿고 그 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으면
다른 사람과 경쟁하지 않고도 열심을 낼 수 있습니다. 그는 늘 하나님 앞에서 살기
때문에 사람이 보든 안 보든 성실하게 일합니다. 옆에 있는 다른 사람과 겨루어 이기기
위함이 아닙니다. 다른 회사를 이기기 위함도 아닙니다. 그는 하나님이 자신에게 맡긴
일에 충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성경
가득하게 성실하라, 충성하라, 부지런하라고 기록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이 순종에서 나오는 힘이 있습니다. 이 순종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힘이 있습니다. 이것을 순종력(順從力)이라고 제가 표현한 것입니다.
순종력의 핵심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은 열심일 수 밖에 없고
충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순종력을 갖춘 사람은 경쟁하지 않고도 경쟁할 때 보다 더욱
큰 열심을 낼 수 있는 능력자입니다. 순종력은 하나님 앞에 있는 사람에게만 가능합니다.
우리는 세상을 향해 경쟁하지 말자고 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러면 나태해 지고
발전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상태에서 경쟁마저 시키지 않으면 퇴보합니다.
경쟁을 시키지 않으면 알아서 충성할 것 같은데 결과는 반대로 나타납니다. 이것은 이미
역사를 통해서도 검증된 이야기입니다. 이런 경우라면 경쟁을 하게 하는 것이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은 됩니다. 다른 사람과 겨루어 이기기 위해서라도 열심을 내고, 힘을 내는
것이 나태하고 게으름에 빠져 퇴보하는 것 보다는 낫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없이 경쟁없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이미 부도가 났습니다. 순종할 하나님이 없고,
충성할 하나님이 없다면 경쟁이라도 하는 게 낫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 제일은 하나님을
믿고 경쟁하지 않고 사는 것입니다.
당신은 경쟁력을 갖춘 사람입니까? 순종력을 갖춘 사람입니까? 당신이 지금 공부하고
연구하고 열심히 일하는 것이 경쟁에서 이기기 위함 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더욱
효율적으로 순종하고 충성하기 위함입니까?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은 오늘도 경쟁력있는
사람으로 자신을 만들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 우리는 순종력있는 사람으로 우리 자신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경쟁력(競爭力) 있는 사람이 아니라 순종력(順從力)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경쟁력이란 말이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국가경쟁력이라는 말도 있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 경쟁력있는 인물이라는 표현도 흔합니다.
경쟁력, 이것을 한문으로 하면 다툴 경(競), 다툴 쟁(爭)에 힘 력(力)자를 씁니다.
경쟁의 사전적 의미는 같은 목적에 대하여 이기거나 앞서려고 서로 겨룸이고 경쟁력은
경쟁할 만한 힘, 또는 그런 능력입니다.
경쟁에는 항상 상대가 있습니다. 경쟁의 목표는 그 상대와 겨루어 이기는 것입니다.
경쟁을 하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합니다. 그것을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경쟁 속에서 나오는 힘도 있습니다. 혼자 하도록 하면 별 힘을 쓰지 못하는데 경쟁을
시키면 평소엔 없던 힘이 나오는 것과 같은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도 경쟁력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를 일컬어 경쟁시대, 혹은 경쟁사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은 개인대로,
기업은 기업대로, 학교는 학교대로, 국가는 국가대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경쟁의
폐해를 내세우며 경쟁없는 사회를 만들자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교육
분야에서는 ‘경쟁을 시켜야 한다’는 것과 ‘경쟁을 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것으로 꽤
오랜 기간 의견이 대립되어 있습니다.
경쟁시키면 힘이 납니다. 힘을 냅니다. 그러나 경쟁을 시키지 않으면 힘을 내지
않습니다. 열심을 내지 않습니다. 이것이 교육정책을 담당하는 당국자들의 고민이고,
기업을 경영하는 기업가들의 고민입니다. 경쟁을 하지 않으면서도 열심을 내고, 힘을
낼 수 있는 시스템만 있다면 아마 그것이 가장 이상적일 것입니다.
이런 시스템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스템은 하나님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이는 이 시스템이 돌아가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 없이 경쟁
없는 평등한 세상은 만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을 부인하고, 하나님이 없다고
하면서 이런 세상을 건설할 수 있다고 했던 어리석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이 시스템은 하나님을 믿고 그 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으면
다른 사람과 경쟁하지 않고도 열심을 낼 수 있습니다. 그는 늘 하나님 앞에서 살기
때문에 사람이 보든 안 보든 성실하게 일합니다. 옆에 있는 다른 사람과 겨루어 이기기
위함이 아닙니다. 다른 회사를 이기기 위함도 아닙니다. 그는 하나님이 자신에게 맡긴
일에 충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성경
가득하게 성실하라, 충성하라, 부지런하라고 기록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이 순종에서 나오는 힘이 있습니다. 이 순종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힘이 있습니다. 이것을 순종력(順從力)이라고 제가 표현한 것입니다.
순종력의 핵심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은 열심일 수 밖에 없고
충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순종력을 갖춘 사람은 경쟁하지 않고도 경쟁할 때 보다 더욱
큰 열심을 낼 수 있는 능력자입니다. 순종력은 하나님 앞에 있는 사람에게만 가능합니다.
우리는 세상을 향해 경쟁하지 말자고 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러면 나태해 지고
발전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상태에서 경쟁마저 시키지 않으면 퇴보합니다.
경쟁을 시키지 않으면 알아서 충성할 것 같은데 결과는 반대로 나타납니다. 이것은 이미
역사를 통해서도 검증된 이야기입니다. 이런 경우라면 경쟁을 하게 하는 것이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은 됩니다. 다른 사람과 겨루어 이기기 위해서라도 열심을 내고, 힘을 내는
것이 나태하고 게으름에 빠져 퇴보하는 것 보다는 낫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없이 경쟁없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이미 부도가 났습니다. 순종할 하나님이 없고,
충성할 하나님이 없다면 경쟁이라도 하는 게 낫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 제일은 하나님을
믿고 경쟁하지 않고 사는 것입니다.
당신은 경쟁력을 갖춘 사람입니까? 순종력을 갖춘 사람입니까? 당신이 지금 공부하고
연구하고 열심히 일하는 것이 경쟁에서 이기기 위함 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더욱
효율적으로 순종하고 충성하기 위함입니까?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은 오늘도 경쟁력있는
사람으로 자신을 만들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 우리는 순종력있는 사람으로 우리 자신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경쟁력(競爭力) 있는 사람이 아니라 순종력(順從力)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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