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제자들과 많은 무리들이 주님을 따라 들판에 머물며
하나님의 나라와 그 나라의 통치원리와 그 나라의 삶의 원칙들을 설명하셨고
때로는 이적을 베푸시며 병든자를 고치시고 그들을 긍휼히 여기셨다.
그때 그들에게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말씀이 얼마나 달콤했는지
시간이 저녁이 되었어도 아무도 가는 사람이 없이 맒씀에 집중하고 있었다.
그때 문제가 발생했다. 먹을 것이 없었다.
문제는 언제 발생하는가 바로 은혜받는 그 자리, 기적의 그 자리에서
문제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런데 제자들의 그 문제로 인하여 고민하며 주님께 말할때
주님의 대답은 전혀 예상밖의 말씀을 하고 있다. "너희가 주어라"
어찌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까? 준비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가진 것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님은 제자들의 마음을 전혀 이해해주시지 않고 들판에서 먹을 주라하시는 말씀만 하신 것
제자들은 온갖 불평을 늘어놓았을 것이다. 가진 것들을 세어보며 "이것 밖에 없는데요" 라며
주님에 대한 원망섞인 말을 내어 놓는다.
그때 주님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그것을 가져오게 하신 후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제자들에게 한광주리씩 떼어준다.
문제가 발생할때 제자들의 모습을 보면 우리의 모습과 비슷하다.
우리는 없는 것만 바라본다. 문제만 바라본다. 그리고 할 수 없음을 너무 빨리 깨닫고 불평만 내어놓는다.
그런데 우리 주님은 지금 그들이 가진 것을 보고 가능성을 보고 계신 것이다. 믿음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주님의 말씀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라는 것을 믿는 것이다.
제자들이 전혀 믿지 못하는 그 자리에서 주님은 그들이 가진 것을 통하여 가능성의 눈을 열어주신 것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 거기에서 모든 것이 출발한다는 것이다.
오늘 나는 없는 것만을 늘어놓으며 불평의 자리에 있다. 이것보세요. 주님 이것도 없고, 저것도 없고, 다 없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나에게 말씀하신다. 네가 주어라....
나의 있는 것, 내게 남은 것 그것으로 주님께 드리는 자가 되어야 겠다. 거기에서 기적과 은혜는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할렐루야!
문제앞에서 서성이며 없다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 주님이 함께 하시고 주님의 말씀이 있다면
믿고 내 가진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자가 참 지혜로운 자일 것이다. 아멘.
하나님의 나라와 그 나라의 통치원리와 그 나라의 삶의 원칙들을 설명하셨고
때로는 이적을 베푸시며 병든자를 고치시고 그들을 긍휼히 여기셨다.
그때 그들에게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말씀이 얼마나 달콤했는지
시간이 저녁이 되었어도 아무도 가는 사람이 없이 맒씀에 집중하고 있었다.
그때 문제가 발생했다. 먹을 것이 없었다.
문제는 언제 발생하는가 바로 은혜받는 그 자리, 기적의 그 자리에서
문제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런데 제자들의 그 문제로 인하여 고민하며 주님께 말할때
주님의 대답은 전혀 예상밖의 말씀을 하고 있다. "너희가 주어라"
어찌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까? 준비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가진 것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님은 제자들의 마음을 전혀 이해해주시지 않고 들판에서 먹을 주라하시는 말씀만 하신 것
제자들은 온갖 불평을 늘어놓았을 것이다. 가진 것들을 세어보며 "이것 밖에 없는데요" 라며
주님에 대한 원망섞인 말을 내어 놓는다.
그때 주님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그것을 가져오게 하신 후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제자들에게 한광주리씩 떼어준다.
문제가 발생할때 제자들의 모습을 보면 우리의 모습과 비슷하다.
우리는 없는 것만 바라본다. 문제만 바라본다. 그리고 할 수 없음을 너무 빨리 깨닫고 불평만 내어놓는다.
그런데 우리 주님은 지금 그들이 가진 것을 보고 가능성을 보고 계신 것이다. 믿음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주님의 말씀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라는 것을 믿는 것이다.
제자들이 전혀 믿지 못하는 그 자리에서 주님은 그들이 가진 것을 통하여 가능성의 눈을 열어주신 것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 거기에서 모든 것이 출발한다는 것이다.
오늘 나는 없는 것만을 늘어놓으며 불평의 자리에 있다. 이것보세요. 주님 이것도 없고, 저것도 없고, 다 없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나에게 말씀하신다. 네가 주어라....
나의 있는 것, 내게 남은 것 그것으로 주님께 드리는 자가 되어야 겠다. 거기에서 기적과 은혜는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할렐루야!
문제앞에서 서성이며 없다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 주님이 함께 하시고 주님의 말씀이 있다면
믿고 내 가진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자가 참 지혜로운 자일 것이다. 아멘.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