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
출처 : |
---|
[칼럼16]
밝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누구나 밝은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그저 허허거리면서 웃는 이가 밝은 사람은 아닙니다.
밝은 사람은 '몸에서 밝은 기운이 나오는 사람'입니다.
끊임없이 선행을 베풀며 착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을 위하여 부끄러운 행동을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3개월 이상 깁스를 풀지 않으면 근육은 급속히 둔화된다고 합니다.
몸을 움직여 주지 않기에, 뼛속의 무기물이 남아 있을 이유를 찾지 못하고 빠져 나가기 때문입니다. 약골이 되는 것이지요.
같은 이치입니다. 기도와 선행이 없으면 냉담하게 되어 있습니다.
점차 신앙생활의 필요성을 망각하게 됩니다.
교회에 다니는 일이 귀찮아집니다.
영적 기운이 빠져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등불을 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등불마저도 꺼 버리는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몸에서 맑고 밝은 기운이 나오는 사람.
우리 시대에 정말 필요한 사람일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속성과정으로 태어나지 않습니다.
매일 매일 꾸준히 기도하면서 거칠고 뾰죽한 마음을 순화시키고, 자신과는 생각과 삶이 다른 이들을 어떻게든 이해하려 노력하며, 힘들어하는 이들을 토닥거려주고 감싸주다 보면 저절로 맑은 기운과 밝은 빛이 흘러나올 것입니다.
자기 주위에서 맑은 기운과 밝은 빛을 주는 사람이 없다면, 빛이신 주님을 찾아가서 자주 그분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 좋겠습니다.
그분에게서 흘러나오는 맑은 기운과 밝은 빛이야말로 순도 100%의 '확실한 품질'이기 때문입니다.
청정한 숲속에 들어가 산림욕을 하듯이 주님의 임재 앞에 머물면서 영적인 '산림욕'을 하다보면 맑고 밝은 사람이 되지 않을까요? *
밝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누구나 밝은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그저 허허거리면서 웃는 이가 밝은 사람은 아닙니다.
밝은 사람은 '몸에서 밝은 기운이 나오는 사람'입니다.
끊임없이 선행을 베풀며 착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을 위하여 부끄러운 행동을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3개월 이상 깁스를 풀지 않으면 근육은 급속히 둔화된다고 합니다.
몸을 움직여 주지 않기에, 뼛속의 무기물이 남아 있을 이유를 찾지 못하고 빠져 나가기 때문입니다. 약골이 되는 것이지요.
같은 이치입니다. 기도와 선행이 없으면 냉담하게 되어 있습니다.
점차 신앙생활의 필요성을 망각하게 됩니다.
교회에 다니는 일이 귀찮아집니다.
영적 기운이 빠져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등불을 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등불마저도 꺼 버리는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몸에서 맑고 밝은 기운이 나오는 사람.
우리 시대에 정말 필요한 사람일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속성과정으로 태어나지 않습니다.
매일 매일 꾸준히 기도하면서 거칠고 뾰죽한 마음을 순화시키고, 자신과는 생각과 삶이 다른 이들을 어떻게든 이해하려 노력하며, 힘들어하는 이들을 토닥거려주고 감싸주다 보면 저절로 맑은 기운과 밝은 빛이 흘러나올 것입니다.
자기 주위에서 맑은 기운과 밝은 빛을 주는 사람이 없다면, 빛이신 주님을 찾아가서 자주 그분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 좋겠습니다.
그분에게서 흘러나오는 맑은 기운과 밝은 빛이야말로 순도 100%의 '확실한 품질'이기 때문입니다.
청정한 숲속에 들어가 산림욕을 하듯이 주님의 임재 앞에 머물면서 영적인 '산림욕'을 하다보면 맑고 밝은 사람이 되지 않을까요? *
|
혹 글을 퍼오실 때는 경로 (url)까지 함께 퍼와서 올려 주세요 |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