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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내 속에 있으니

2010년 다시벌떡 최용우............... 조회 수 2507 추천 수 0 2010.02.22 10: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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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722번째 쪽지!

□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내 속에 있으니

어떤 분이 '신'은 없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다며 저에게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그래서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시간 낭비하기 싫습니다."
봄이 되면 저절로 사방천지에서 풀이 나고 나무에 새 잎이 돋아납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없다'고 한다고 해서 없고, '있다'고 해서 있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인간들의 생각과는 전혀 상관없이 그냥 그분 혼자 저절로 계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그들 자신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것은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 의식 깊은 곳에 하나님을 알게 하는 영혼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모든 생명체는 '지성'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라 '영혼'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똑똑해도 그 똑똑으로는 하나님을 인식할 수 없으니 '하나님은 없다'는 헛소리나 하는 것입니다.
내 안 의식 깊은 곳에 잠자고 있는 영혼이 깨어나면 우리는 하나님을 발견하고서 그 기쁨과 감격을 주체할 수 없게 됩니다. 똑똑한 사람들은 그 영혼 또한 어떤 이론으로 공부하려듭니다. 하지만 그 똑똑을 버리지 않는 한 그 학문은 그저 그들의 무지만 드러낼 뿐, 영혼의 어두움은 점점 더 깊어만 갈 것입니다. ⓒ최용우

♥2010.2.22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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