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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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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 신앙과 포크레인 신앙>
한 삽씩 삽으로 흙을 퍼는 삽질 신앙을 버려야 한다. 하루 종일 땀 흘려 일해도 작은 흙더미를 옮길 수밖에 없다. 하지만 포크레인으로 일을 하면 젊은 청년들이 백 삽, 천 삽을 퍼 올린 것보다 더 많은 흙을 순식간에 옮길 수 있게 된다.
우리에게는 성령의 권능이 포크레인처럼 와 있다. 삽질하는 신앙을 내려놓고 포크레인 신앙을 가져야 한다. 한번 전도 집회에 만 명, 10만 명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것을 믿어야 한다. 무엇이든지 쉽게 할 수 있는 신앙, 그것이 포크레인 신앙이다.
“나는 지쳤어요. 어려워요”라고 하는 것은 속고 있는 것이다. 자기 속에 포크레인 같은 강력한 성령의 권능이 역사하고 있는 것을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이 책을 읽는 순간부터 생각을 완전히 바꾸기 바란다. 배터리 신앙에서 전기선 신앙으로, 물동이 신앙에서 파이프 신앙으로, 삽질 신앙에서 포크레인 신앙으로, 손수레 신앙에서 트럭 신앙으로 바꾸기 바란다.
“내 안에 성령의 권능이 원자폭탄처럼 들어왔어. 말 한마디만 해도 수만 명의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있어. 손만 대어도, 그림자만 지나가도 병든 자가 고침을 받고 귀신이 쫓겨 나가. 내 생애를 통해 100만 명, 1000만 명이 주님께로 돌아올 줄로 믿어” 하는 큰 꿈과 큰 믿음을 가지고 사역에 임해야 한다.
지금 당장 “이미 그렇게 되었음을 믿습니다”라고 말하라.
삽을 가진 사람은 작은 도랑을 하나 파는 계획을 세울 수밖에 없다. 삽질 신앙은 무엇인가? 평생토록 작은 꿈, 작은 목표, 작은 계획을 세운다. “내가 1년에 한 명씩 전도해서 50년 동안 50명을 전도해야지”라는 식으로 작은 목표를 세울 수밖에 없다.
하지만 포크레인 신앙을 가진 사람은 그런 생각을 하지 않는다. “작은 도랑을 파는 것은 한 시간이면 끝나는 거야. 나는 저 산을 옮길 거야. 산을 옮기는 것도 일주일이면 충분해”라고 생각하면서 덤벼든다.
우리는 전도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평생토록 30명, 50명을 전도해야 되겠어”라는 작은 꿈을 버리고 “내 평생에 10만 명을 전도하겠어. 100만 명을 전도하겠어”라고 말해야 한다. “1년 만에도 나는 5000명, 1만 명을 전도할 수 있어”라고 해야 한다.
세계의 전도왕들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생각한 것은 그들의 능력을 재지 않았다는 것이다. 율법적인 생각으로 ‘내 인간적인 노력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지 않았다. 예수를 믿은 그날부터 ‘내 속에 예수님이 들어와 계시니 나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 하는 생각으로 전도하기 시작했고 그들은 1년에 500명, 2000명을 전도하기도 했던 것이다.
나는 모두 전도왕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성도들이 각자 1년에 100명, 1000명을 전도할 수 있다고 믿는다. 믿음으로 이렇게 말해 보라.
“나는 전도왕입니다. 당신은 전도왕이십니다. 우리 모두 전도왕입니다.”
전도에 대해 큰 꿈을 가져야 한다. 만약 포크레인을 가진 사람이 ‘평생토록 작은 도랑 하나만 파야겠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낭비요, 잘못이요, 죄다.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은 포크레인으로 작은 도랑 하나만 파고 30년 동안 그냥 세워 두므로 포크레인을 녹슬게 만든다. 포크레인을 가졌으면서 작은 일만 몇 가지 한 후 매일 방치해 두는 것은 죄다.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지 아니하면 죄니라”(약 4:17)고 했다.
삽질하는 사람이 큰 산을 옮기겠다고 생각하는 것도 너무 힘든 일이다. 평생토록 한 삽씩 퍼서 산을 하나밖에 못 옮긴다. 그러나 우리가 포크레인을 가졌으면 큰 꿈을 가지는 것이 당연하다. 우리 안에 성령의 권능이 포크레인처럼, 원자폭탄처럼, 큰 댐처럼, 유전처럼 들어와 있다는 사실을 믿는다면 우리는 큰 꿈을 가져야 한다.
1년 동안 몇 명을 전도하겠다는 큰 꿈을 가져라. 3개월에 몇 명을 전도하겠다는 분기별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라. 100명도 좋고, 1000명도 좋다. 구체적인 목표를 정할 때 당신 안에 있는 전도의 엄청난 잠재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방법도 생각하지 말고 경험도 버리고 지식도 내려놓으라. 단순히 ‘내 속에 포크레인 같은 성령이 들어와 계셔. 1000명의 영혼을 교회로 옮겨 놓을 거야’라고 생각하고 믿기만 하라. 단순히 손으로 포크레인을 운전하여 흙으로 옮기는 것처럼 우리가 믿음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성령께서 그 권능을 발휘하신다.
포크레인을 조종하는 그 사람이 힘을 발휘하는 것이 아니다. 그는 손가락만 움직이면 되는 것이다. 조종 기사가 근육이 튀어나왔든, 힘이 세든, 평생토록 운동 연습을 했든, 그런 것은 아무 상관이 없다. 단순히 기계를 조작할 수만 있으면 얼마든지 포크레인을 조종하게 되고 그 포크레인이 힘을 쓰므로 말미암아 거대한 바위를 쪼개고, 흙더미를 옮기게 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큰 꿈을 꾸고 믿음으로 움직이며, 순간마다 성령님의 인도를 받기만 하면 얼마든지 많은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할 수 있다. 교회마다 새로운 영혼들이 넘치게 된다.
<김열방 목사/ 잠실목자교회>
한 삽씩 삽으로 흙을 퍼는 삽질 신앙을 버려야 한다. 하루 종일 땀 흘려 일해도 작은 흙더미를 옮길 수밖에 없다. 하지만 포크레인으로 일을 하면 젊은 청년들이 백 삽, 천 삽을 퍼 올린 것보다 더 많은 흙을 순식간에 옮길 수 있게 된다.
우리에게는 성령의 권능이 포크레인처럼 와 있다. 삽질하는 신앙을 내려놓고 포크레인 신앙을 가져야 한다. 한번 전도 집회에 만 명, 10만 명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것을 믿어야 한다. 무엇이든지 쉽게 할 수 있는 신앙, 그것이 포크레인 신앙이다.
“나는 지쳤어요. 어려워요”라고 하는 것은 속고 있는 것이다. 자기 속에 포크레인 같은 강력한 성령의 권능이 역사하고 있는 것을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이 책을 읽는 순간부터 생각을 완전히 바꾸기 바란다. 배터리 신앙에서 전기선 신앙으로, 물동이 신앙에서 파이프 신앙으로, 삽질 신앙에서 포크레인 신앙으로, 손수레 신앙에서 트럭 신앙으로 바꾸기 바란다.
“내 안에 성령의 권능이 원자폭탄처럼 들어왔어. 말 한마디만 해도 수만 명의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있어. 손만 대어도, 그림자만 지나가도 병든 자가 고침을 받고 귀신이 쫓겨 나가. 내 생애를 통해 100만 명, 1000만 명이 주님께로 돌아올 줄로 믿어” 하는 큰 꿈과 큰 믿음을 가지고 사역에 임해야 한다.
지금 당장 “이미 그렇게 되었음을 믿습니다”라고 말하라.
삽을 가진 사람은 작은 도랑을 하나 파는 계획을 세울 수밖에 없다. 삽질 신앙은 무엇인가? 평생토록 작은 꿈, 작은 목표, 작은 계획을 세운다. “내가 1년에 한 명씩 전도해서 50년 동안 50명을 전도해야지”라는 식으로 작은 목표를 세울 수밖에 없다.
하지만 포크레인 신앙을 가진 사람은 그런 생각을 하지 않는다. “작은 도랑을 파는 것은 한 시간이면 끝나는 거야. 나는 저 산을 옮길 거야. 산을 옮기는 것도 일주일이면 충분해”라고 생각하면서 덤벼든다.
우리는 전도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평생토록 30명, 50명을 전도해야 되겠어”라는 작은 꿈을 버리고 “내 평생에 10만 명을 전도하겠어. 100만 명을 전도하겠어”라고 말해야 한다. “1년 만에도 나는 5000명, 1만 명을 전도할 수 있어”라고 해야 한다.
세계의 전도왕들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생각한 것은 그들의 능력을 재지 않았다는 것이다. 율법적인 생각으로 ‘내 인간적인 노력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지 않았다. 예수를 믿은 그날부터 ‘내 속에 예수님이 들어와 계시니 나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 하는 생각으로 전도하기 시작했고 그들은 1년에 500명, 2000명을 전도하기도 했던 것이다.
나는 모두 전도왕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성도들이 각자 1년에 100명, 1000명을 전도할 수 있다고 믿는다. 믿음으로 이렇게 말해 보라.
“나는 전도왕입니다. 당신은 전도왕이십니다. 우리 모두 전도왕입니다.”
전도에 대해 큰 꿈을 가져야 한다. 만약 포크레인을 가진 사람이 ‘평생토록 작은 도랑 하나만 파야겠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낭비요, 잘못이요, 죄다.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은 포크레인으로 작은 도랑 하나만 파고 30년 동안 그냥 세워 두므로 포크레인을 녹슬게 만든다. 포크레인을 가졌으면서 작은 일만 몇 가지 한 후 매일 방치해 두는 것은 죄다.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지 아니하면 죄니라”(약 4:17)고 했다.
삽질하는 사람이 큰 산을 옮기겠다고 생각하는 것도 너무 힘든 일이다. 평생토록 한 삽씩 퍼서 산을 하나밖에 못 옮긴다. 그러나 우리가 포크레인을 가졌으면 큰 꿈을 가지는 것이 당연하다. 우리 안에 성령의 권능이 포크레인처럼, 원자폭탄처럼, 큰 댐처럼, 유전처럼 들어와 있다는 사실을 믿는다면 우리는 큰 꿈을 가져야 한다.
1년 동안 몇 명을 전도하겠다는 큰 꿈을 가져라. 3개월에 몇 명을 전도하겠다는 분기별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라. 100명도 좋고, 1000명도 좋다. 구체적인 목표를 정할 때 당신 안에 있는 전도의 엄청난 잠재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방법도 생각하지 말고 경험도 버리고 지식도 내려놓으라. 단순히 ‘내 속에 포크레인 같은 성령이 들어와 계셔. 1000명의 영혼을 교회로 옮겨 놓을 거야’라고 생각하고 믿기만 하라. 단순히 손으로 포크레인을 운전하여 흙으로 옮기는 것처럼 우리가 믿음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성령께서 그 권능을 발휘하신다.
포크레인을 조종하는 그 사람이 힘을 발휘하는 것이 아니다. 그는 손가락만 움직이면 되는 것이다. 조종 기사가 근육이 튀어나왔든, 힘이 세든, 평생토록 운동 연습을 했든, 그런 것은 아무 상관이 없다. 단순히 기계를 조작할 수만 있으면 얼마든지 포크레인을 조종하게 되고 그 포크레인이 힘을 쓰므로 말미암아 거대한 바위를 쪼개고, 흙더미를 옮기게 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큰 꿈을 꾸고 믿음으로 움직이며, 순간마다 성령님의 인도를 받기만 하면 얼마든지 많은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할 수 있다. 교회마다 새로운 영혼들이 넘치게 된다.
<김열방 목사/ 잠실목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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