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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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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병을 다 짊어지고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셨다. 로마 군인이 가죽으로 된 채찍에다 뼛조각과 쇳조각을 달았는데 그것을 물에 적셔 내려치면 벌거벗겨진 예수님의 몸을 확 감게 된다. 그리고 그것을 잡아당기면 후드득하면서 살점이 뜯겨져 나오고 골이 파이고 피가 솟구치게 된다.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시므로 그 존귀한 몸이 찢겨진 걸레 조각처럼 만신창이가 되어 버렸다.
성경은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벧후 2:24)라고 말씀하고 있다. 우리의 감기 몸살, 암, 중풍, 간염, 무좀, 치질까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가져가 버리셨다. 나의 모든 질병이 예수님께로 옮겨졌으므로 내게서 떠나갔다. 그분이 가져갔으면 내게는 없는 것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아프다고 말하는가? 우리는 늘 건강을 주장하며 부활의 권능 되신 예수님께서 내 안에 들어와 계신 것을 인정하므로 믿음으로 모든 연약함을 이겨 나가고 모든 질병을 떨쳐 버려야 한다. 모든 질병을 무시하고 부활하신 주님을 인정해야 한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롬 8:11)
부활의 권능이 우리 안에 충만히 들어와 있으므로 “나는 건강해, 나는 나았어”라고 말하면서 믿음으로 매일 건강을 선포하며 건강을 누리는 가운데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나는 예전에 피부병이 있을 때, 그 피부병을 인정하지 않았다. “나는 나았어”라고 말했다. 그리고 발에 무좀으로 발가락이 갈라지고 봉와직염으로 고름이 나와도 나는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나았어”라고 말했다. “오, 나는 아파. 속살이 보여. 나는 지금 피가 나고 고름이 터져 나오고 있어”라고 말하지 않고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나았어. 나는 건강해”라고 말했다.
그때 제일 힘들어 한 사람이 내 아내였다. “당신은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세요”라고 했지만 아파도 문을 잠가 놓고 혼자 침대에 누워 뒤척일 뿐 절대로 아프다고 말하지 않으니까 속상해 했다.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야지 위로를 해주든지 병원을 데리고 가든지 할 텐데 “괜찮아. 다 나았어. 건강해” 하니까 답답했던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 그 믿음대로 깨끗이 다 나았고 건강해졌다.
한번은 내가 화장실에 갔는데 하혈을 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 피를 보면서 “어, 피가 많이 나왔네. 피가 변기를 흥건히 적셨네”라고 말하지 않고 나는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나았어”라고 말하면서 피를 볼 때마다 “피가 하나도 안 나오는구먼” 하고 말했다. 그래도 팬티는 피가 흠뻑 젖어 있었다. 그러니 아내는 “당신 어떻게 된 거에요. 팬티가 피로 젖어 있어요. 어찌된 일이에요”라고 따졌다. 나는 “괜찮아.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다 나았어. 피가 하나도 없는걸. 무슨 피가 보인다는 거야”라고 말했다. 그런데 그 믿음대로 얼마 지나지 않아 그 피가 멈추어 버렸고 깨끗이 나아 버렸다.
나는 위장도 간도 피부도 건강하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건강이 흘러넘치고 있다. 나는 건강미가 넘친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다 나았다. 건강하다. 이렇게 고백하도록 하라.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모든 병에서 나았다. 나는 건강미가 넘친다. 병은 완전히 떠나갔다.”
아이가 아프다고 뒹굴어도 나는 “나았다”고 선포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가라. 나아라. 사라져라. 깨끗함을 입을지어다”라고 말한다. 그러면 깨끗이 낫게 된다. 나았기 때문에 안수한다. 나았기 때문에 병원에 갈 수 있다. 나았기 때문에 수술을 받을 수도 있다. 이미 나았다고 믿고 의학으로 그 증상만 제거하는 것, 또는 믿음으로 안수하여 그 증상을 꾸짖어 없애는 것, 이 모두 잘하는 일이다. “어쨌든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질병도 없고 연약한 것도 없어”라고 믿고 병을 몰아내야 한다 .
천국에서는 부활의 몸을 가졌기 때문에 ‘이곳에서 저곳으로 가야지’ 하고 생각만 해도 이미 그곳에 가 있게 된다. 부활의 몸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아직 부활의 몸을 갖지 않았지만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 성령님이 우리 안에 들어와 살아 계시므로 우리는 부활의 건강을 누리며 살 자격이 있고 그런 권세가 이미 있다.
그러므로 이렇게 믿고 살아가야 한다.
“나는 나았어. 병은 떠나가라. 귀신은 떠나가라. 연약함은 사라져라. 나는 건강해. 무쇠팔 무쇠다리야.”
<김열방 목사/ 잠실목자교회>
성경은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벧후 2:24)라고 말씀하고 있다. 우리의 감기 몸살, 암, 중풍, 간염, 무좀, 치질까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가져가 버리셨다. 나의 모든 질병이 예수님께로 옮겨졌으므로 내게서 떠나갔다. 그분이 가져갔으면 내게는 없는 것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아프다고 말하는가? 우리는 늘 건강을 주장하며 부활의 권능 되신 예수님께서 내 안에 들어와 계신 것을 인정하므로 믿음으로 모든 연약함을 이겨 나가고 모든 질병을 떨쳐 버려야 한다. 모든 질병을 무시하고 부활하신 주님을 인정해야 한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롬 8:11)
부활의 권능이 우리 안에 충만히 들어와 있으므로 “나는 건강해, 나는 나았어”라고 말하면서 믿음으로 매일 건강을 선포하며 건강을 누리는 가운데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나는 예전에 피부병이 있을 때, 그 피부병을 인정하지 않았다. “나는 나았어”라고 말했다. 그리고 발에 무좀으로 발가락이 갈라지고 봉와직염으로 고름이 나와도 나는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나았어”라고 말했다. “오, 나는 아파. 속살이 보여. 나는 지금 피가 나고 고름이 터져 나오고 있어”라고 말하지 않고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나았어. 나는 건강해”라고 말했다.
그때 제일 힘들어 한 사람이 내 아내였다. “당신은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세요”라고 했지만 아파도 문을 잠가 놓고 혼자 침대에 누워 뒤척일 뿐 절대로 아프다고 말하지 않으니까 속상해 했다.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야지 위로를 해주든지 병원을 데리고 가든지 할 텐데 “괜찮아. 다 나았어. 건강해” 하니까 답답했던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 그 믿음대로 깨끗이 다 나았고 건강해졌다.
한번은 내가 화장실에 갔는데 하혈을 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 피를 보면서 “어, 피가 많이 나왔네. 피가 변기를 흥건히 적셨네”라고 말하지 않고 나는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나았어”라고 말하면서 피를 볼 때마다 “피가 하나도 안 나오는구먼” 하고 말했다. 그래도 팬티는 피가 흠뻑 젖어 있었다. 그러니 아내는 “당신 어떻게 된 거에요. 팬티가 피로 젖어 있어요. 어찌된 일이에요”라고 따졌다. 나는 “괜찮아.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다 나았어. 피가 하나도 없는걸. 무슨 피가 보인다는 거야”라고 말했다. 그런데 그 믿음대로 얼마 지나지 않아 그 피가 멈추어 버렸고 깨끗이 나아 버렸다.
나는 위장도 간도 피부도 건강하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건강이 흘러넘치고 있다. 나는 건강미가 넘친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다 나았다. 건강하다. 이렇게 고백하도록 하라.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모든 병에서 나았다. 나는 건강미가 넘친다. 병은 완전히 떠나갔다.”
아이가 아프다고 뒹굴어도 나는 “나았다”고 선포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가라. 나아라. 사라져라. 깨끗함을 입을지어다”라고 말한다. 그러면 깨끗이 낫게 된다. 나았기 때문에 안수한다. 나았기 때문에 병원에 갈 수 있다. 나았기 때문에 수술을 받을 수도 있다. 이미 나았다고 믿고 의학으로 그 증상만 제거하는 것, 또는 믿음으로 안수하여 그 증상을 꾸짖어 없애는 것, 이 모두 잘하는 일이다. “어쨌든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질병도 없고 연약한 것도 없어”라고 믿고 병을 몰아내야 한다 .
천국에서는 부활의 몸을 가졌기 때문에 ‘이곳에서 저곳으로 가야지’ 하고 생각만 해도 이미 그곳에 가 있게 된다. 부활의 몸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아직 부활의 몸을 갖지 않았지만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 성령님이 우리 안에 들어와 살아 계시므로 우리는 부활의 건강을 누리며 살 자격이 있고 그런 권세가 이미 있다.
그러므로 이렇게 믿고 살아가야 한다.
“나는 나았어. 병은 떠나가라. 귀신은 떠나가라. 연약함은 사라져라. 나는 건강해. 무쇠팔 무쇠다리야.”
<김열방 목사/ 잠실목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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