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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함의 비결 .....

역대하 이정원 목사............... 조회 수 839 추천 수 0 2010.03.03 23: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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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대하17:1-11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2005·01·01

새로운 출발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이며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그런 의미에서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우리는 새로운 기대와 계획을 가지고 새로운 마음의 각오를 다지며 출발합니다. 그러나 계속되는 불경기로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의 마음이 그리 밝지만은 못한 것 같습니다. 과연 금년 새해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걱정이 앞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국가도 마땅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과연 우리는 어떻게 이 한 해를 살아가야 하겠습니까? 감사한 것은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의 도우시는 은혜를 힘입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문제는 오직 하나님께 달려 있으며, 그 모든 문제의 답도 역시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답은 분명하며 우리가 감당하기에 그렇게 어렵지도 않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유다 와 여호사밧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사밧은 주변 환경이 만만치 않은 가운데서 왕위에 올랐습니다. 오늘 우리처럼 어려운 가운데서 새로운 출발을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는 모든 어려움을 훌륭하게 극복하고 크게 번성한 왕이 되었습니다. 여호사밧이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었을까요? 그가 어려움을 극복한 비결은 어려운 가운데서 새해를 맞이하는 오늘 우리에게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여호사밧이 왕위에 오를 때의 국제 정세

여호사밧은 아사의 아들이었습니다. 여호사밧의 아버지 아사는 41년 동안 유다를 통치했던 강력한 왕이었습니다. 그는 왕이 되자 유다 땅의 모든 우상들을 파괴하는 등의 강력한 개혁을 단행했습니다. 이러한 아사에게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큰 승리를 주셨습니다. 구스의 백만 대군이 쳐들어왔을 때 아사가 하나님께 드린 기도는 유명합니다. “여호와여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 밖에 도와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컨대 사람으로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대하14:11) 하나님께서는 아사의 기도를 들으시고 구스의 백만 대군을 크게 무찌르게 하셨습니다.

이처럼 여호사밧의 아버지 아사는 훌륭하고 강력한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말년에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아람 왕을 의지했습니다. 선지자가 와서 이 일에 대하여 아사 왕을 책망했습니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라 하매”(대하16:9) 아사는 선지자의 책망을 달게 듣지 않고 선지자를 옥에 가두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떠난 아사는 말년에 병이 들었을 때는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고 의원만 의지하다가 죽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들 여호사밧이 왕이 되었습니다.

여호사밧이 부왕 아사를 이어서 유다의 왕이 되었을 때, 그는 심각한 도전과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아버지 아사 왕은 강력한 세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차츰 약해져갔습니다. 그리고 아사 왕이 죽었을 때는 그가 통치하던 초기에 비해 유다는 쇠퇴일로에 있었습니다. 반면에 이웃 나라 이스라엘의 왕이었던 아합은 매우 호전적이고 활동적인 인물이었으며, 유다가 쇠퇴해가는 틈을 타서 강력한 세력을 형성해갔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사밧이 왕이 되었을 때 유다는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었던 것입니다. 여호사밧은 과연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을까요?

최선을 다한 여호사밧

이러한 상황에서 유다 왕이 된 여호사밧은 무엇보다 먼저 이웃 나라 이스라엘 왕 아합의 위협에 적절히 대처해야 했습니다. 이런 경우에 많은 왕들이 사용하는 방법은 외교적인 방법이었습니다. 주변의 강한 나라와 새로운 조약을 맺어 위협이 되는 이웃 나라를 견제하는 것이지요. 이 방법은 매우 손쉽고 효과적인 방법이었습니다. 그러나 강한 이웃 나라와 조약을 맺게 되면 서서히 그 나라에게 복속될 가능성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여호사밧은 이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스스로 강하게 했습니다. “아사의 아들 여호사밧이 대신하여 왕이 되어 스스로 강하게 하여 이스라엘을 방비하되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에 군대를 주둔하고 또 유다 땅과 그 아비 아사의 취한 바 에브라임 성읍들에 영문을 두었더라”(1-2절) 여호사밧은 최선을 다해서 국방을 튼튼히 했습니다.

하나님 백성이 세상을 살아갈 때 기본적으로 가져야 할 자세가 바로 이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자기가 출세하기 위해서 남을 끌어내리거나 해롭게 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은 언제나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안 믿는 사람들의 입에서 예수 믿는 사람들이 불성실하다는 말이 결코 나오지 않게 해야 합니다. 자기가 해야 할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해서 하나님의 이름까지 욕을 당하게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자기가 해야 할 일도 제대로 하지 않아서 가난해지고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해주실 것이라고 하면서 자기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것은 믿음 좋은 것이 아니라 믿음이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가 비록 어려운 여건 속에서 새해를 맞이했지만 자포자기할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특히 남을 이용해서, 또는 남을 끌어내리고 잘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직장에서도 시키는 일만 겨우 하려고 하지 말고 할 수만 있으면 기꺼이 더 하도록 하십시오. 그렇게 하여 하나님 백성의 선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축복하실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 섬김

여호사밧의 가장 훌륭한 점은 그의 신앙이었습니다. 그가 철저한 신앙을 가지고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자 하나님께서 여호사밧과 함께 해주셨습니다. 당시에 북 왕국 이스라엘은 일찍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숭배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유다 왕들 중에서도 우상숭배에 빠진 왕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사밧은 철저하게 하나님만 섬기며 계명을 지켰습니다. “여호와께서 여호사밧과 함께 하셨으니 이는 저가 그 조상 다윗의 처음 길로 행하여 바알들에게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그 부친의 하나님께 구하며 그 계명을 행하고 이스라엘의 행위를 좇지 아니하였음이라”(3-4절)

그리스도인들은 어디서나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지나쳐서 일 때문에, 직장 때문에 신앙도 제대로 지키는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가 최선을 다하는 것은 그렇게 해야만 우리가 살 수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세상 사람들 앞에 하나님의 이름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믿음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면서 직장에 매이고 일에 매인다면 그것은 하나님 백성의 합당한 자세가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도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 없이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사회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그들처럼 살도록 강요를 당하고 유혹을 받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렇게 사는 것을 기뻐하시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세상 사람들처럼 살지 않고, 그들의 행위를 본받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을 섬기며 그 말씀에 순종하여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세상이 아무리 어려워도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얼마든지 돌보시며 축복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견고와 부귀와 영광

여호사밧이 주변 나라들의 우상숭배를 따르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섬기며 그 계명을 행하자 하나님께서 여호사밧과 함께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라를 견고하게 해주셨고, 백성들은 여호사밧에게 예물을 드렸으므로 여호사밧은 큰 부귀와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나라를 그의 손에서 견고하게 하시매 유다 무리가 여호사밧에게 예물을 드렸으므로 저가 부귀와 영광이 극하였더라”(5절) 여호사밧이 어려운 여건을 이겨내고 이렇게 강하고 부하게 된 것은 하나님을 온전히 섬겼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려움을 이기고 잘되는 비결은 세상 사람들처럼 사는 데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만 온전히 섬기며,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러한 은혜을 베푸십니다. 이것은 올해처럼 어려운 한 해를 살아가는 우리가 꼭 명심해야 할 교훈입니다. 우리가 이 어려움을 이기는 비결은 오직 믿음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올해 특별히 더 어려운 형편 가운데서 살아가야 할 성도들에게 이 말씀이 소망과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바랍니다. 금년 한 해 동안 정말 온전한 믿음으로 살아가십시오. 그래서 그 어느 해보다 어려운 이 해가 당신에게는 완전히 역전이 되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하나님의 도우심과 축복으로 이 어려움을 완전히 극복하는 해가 되기 바랍니다.

우상을 제거함

여호사밧은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지켰습니다. 그리고 유다 땅에 있는 모든 우상을 제거했습니다. “저가 전심으로 여호와의 도를 행하여 산당과 아세라 목상들도 유다에서 제하였더라”(6절) 여호사밧은 우상숭배를 거부했을 뿐만 아니라 유다 온 땅에 있는 모든 우상을 제거했습니다. 우상은 하나님께서 가장 미워하시는 것이었기 때문이며, 그 우상들을 그대로 놔두면 백성들이 그 우상들을 섬길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는 당시와 같은 우상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에 못지않은 우상들이 있습니다. 우상숭배란 마땅히 섬겨야 할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다른 것을 섬기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 대신 섬기는 것,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며 귀하게 여기는 것,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의 마음을 빼앗는 것, 하나님 섬기는 것을 방해하는 것들이 모두 우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는 어떤 우상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창조주시며 구주이시고, 우리의 왕이시며 아버지이십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셨다는 것을 의미하며,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보내셔서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스리시며 돌보신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아무 소망 없는 죄인들이며, 하나님을 대적하던 자들이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이렇게 사랑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마땅히 우리에게 오직 하나님만 최우선적으로 섬기며, 하나님만을 가장 사랑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우리가 그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한없는 은혜와 축복을 얼마든지 부어주십니다.

그러므로 우상을 제거하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며, 우리가 복을 받는 길이기도 합니다. 오늘 당신에게는 어떤 우상이 있습니다. 자녀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남편이나 아내가 우상이 되어 있지는 않습니까? 돈이나 일을 하나님 섬기는 것보다 더 우선에 두고 있지는 않습니까? 금년에는 이 모든 것을 확실하게 정리하고 살아가도록 합시다. 그것이 바로 우상을 제거하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일을 기뻐하시고 반드시 크게 복을 주실 것입니다.

백성들에게 율법을 가르침

여호사밧은 더 나아가서 백성들에게 방백들과 레위인들과 제사장들을 보내어 율법을 가르치게 했습니다. “저가 위에 있은 지 삼년에 그 방백 벤하일과 오바댜와 스가랴와 느다넬과 미가야를 보내어 유다 여러 성읍에 가서 가르치게 하고 또 저희와 함께 레위 사람 스마야와 느다냐와 스바댜와 아사헬과 스미라못과 여호나단과 아도니야와 도비야와 도바도니야 등 레위 사람을 보내고 또 저희와 함께 제사장 엘리사마와 여호람을 보내었더니 저희가 여호와의 율법책을 가지고 유다에서 가르치되 그 모든 성읍으로순행하며 인민을 가르쳤더라”(7-10절)

여호사밧은 우상을 제거하여 백성들이 우상숭배에서 떠나게 한 후 그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며 배우는 일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제대로 섬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에 대해서 배우며,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얼마든지 축복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여 이 율법책에 기록된 그 명령과 규례를 지키고 네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 네 하나님께 돌아오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과 네 몸의 소생과 네 육축의 새끼와 네 토지 소산을 많게 하시고 네게 복을 주시되 곧 여호와께서 네 열조를 기뻐하신 것과 같이 너를 다시 기뻐하사 네게 복을 주시리라”(신30:9-10)

금년에도 우리 교회는 말씀을 가르치며 배우는 일을 최우선 순위에 둘 것입니다. 모든 성도들은 반드시 가르치든지 배우든지 둘 중에 하나를 해야 할 것입니다. 제자훈련반에서, 가정교회 모임에서, 각급 주일학교에서 가르치며 배우는 일을 쉬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변 나라들에게 두려움을 주심

여호사밧이 이렇게 우상을 제거하고 백성들에게 율법을 가르치며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자 희한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주변의 나라들이 유다와 여호사밧을 두려워하여 감히 싸울 생각을 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자진해서 조공을 바치게 되었던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유다 사면 열국에 두려움을 주사 여호사밧과 싸우지 못하게 하시매 블레셋 중에서는 여호사밧에게 예물을 드리며 은으로 공을 바쳤고 아라비아 사람도 짐승 떼 곧 수양 칠천 칠백과 수염소 칠천 칠백을 드렸더라”(10-11절) 그뿐이 아닙니다. 여호사밧은 점점 강대해져서 그의 군대가 무려 116만 명이나 되었습니다(12-19절).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다스리시되 특별히 사람의 마음을 주관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하나님께서는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말씀을 지켜 순종하는 백성들을 사랑하셔서 그들을 위하여 이렇게 얼마든지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들이 되기를 힘써야 합니다. 이것이 어려움을 이기고 복을 받는 비결인 것입니다.

자, 이제 새해를 어떻게 살 것인지 결정하셨습니까? 금년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움이 예상되는 해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분명한 대책과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죽도록 일하고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악착 같이 돈버는 것이 아닙니다. 이 모든 어려움을 이기는 길은 모든 우상을 버리고 최우선적으로 하나님만 온전히 사랑하며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배우면서 마음을 다하여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반드시 승리하고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새해에 이러한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승리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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