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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음성

열왕기상 우제돈 목사............... 조회 수 2815 추천 수 0 2010.03.11 22: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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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왕상19:9-14 
설교자 : 우제돈 목사 
참고 : 상원교회 

(1992.7.19)

 활동하는 모든 생명은 소리가 있습니다
  일전에 TV에서 발전하는 의술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전에는 수술을 하여 속병들을 고치곤 했는데, 이제는 수술을 하지 않고 병을 고칩니다. 가령 담석에는 무슨 약을 투약하면 그 약이 담석을 가는 가루처럼 분쇄해서 오줌에 걸러져 나오도록 합니다. 또 심장 혈관이 약해진 부위를 수술하지 않고 바늘 같은 철사를 혈류를 따라 집어넣으면, 그것이 속에 들어가 혈관을 확장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의사의 이야기는 우리 신체에 리듬이 잇다는 것입니다. 맥박이 뛰는 소리, 특히 심장이 뛰는 소리는 대단히 힘차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사역도 말씀이었습니다.

성경을 보면 구약에서 신약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음성을 통해서 사람에게 그의 뜻을 펼쳤습니다. 그래서 그의 음성을 잘 듣고 긍정적으로 따르고 순종하는 자에게는 축복이요, 그의 음성을 잘 듣지 못하고 들어도 거역하고 배반하는 자의 말로는 아주 비참하게 됩니다.
  가령 가인, 요나, 가롯 유다, 아간과  같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긴 들었어도 잘못 해석을 하고, 잘못 이해를 하고 반대 행위를 하다가 크게 고생했고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바로 실천하여 아들을 바쳤습니다. 사실 윤리나 도덕에 비추어보면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하고,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순종하여 믿음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야곱이 그러했고, 요셉이 그러했습니다. 여호와의 음성이 불붙는 호렙산 가시덤불 속에서 모세의 귀에 들림으로, 그는 그 말씀에 순종하여 이스라엘의 영도자가 되었습니다. 여호와의 음성이 엘리 제사장 성전에서 기도하던 어린 사무엘에게 들림으로, 그가 귀한 주의 종이 되었습니다. 여호와의 음성이 세레 요한에게 들리어, 그는 광야에서 헬라어로 '토에'라고 외쳤습니다. 그의 그 소리를 듣고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며 뒤집어지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스데반이 여호와의 음성을 듣고 과감하게 순교의 제물이 되기도 했습니다. 여화와의 음성이 베드로에게 임하매 그가 감옥 속에서 나올 수 있는 기적이 있었고, 여호와의 음성이 사도 바울에게 임하매 그가 밤중 감옥에서도 자유인의 나오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시편 95장 7절에 보면 "대저 저는 우리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 손의 양이라 너희가 오늘 그 음성 듣기를 원하노라"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 인간들로 하여금 하늘의 음성 듣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바르게 들읍시다. 하나님의 음성을 바로 듣는 자가 성도요, 하나님의 음성을 바로 듣지 못하는 자가 마귀의 시험을 받기 쉽습니다.
  마태복음 1,2장에 보면 예수님이 탄생하실 때 "지극히 높은 곳에서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 기뻐하시는 사람들 가운데 평화"라고 했습니다. 또 이어서 동방 박사들이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갔습니다. 헤롯왕은 자기를 속인 줄 알고 화가 나서,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 2살 이하의 어린 아이들을 다 죽였습니다.
 
우리의 한 귀로는 하늘의 지극히 높은 곳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찬송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또 한쪽 귀로는 통곡하며 슬퍼하는 인간의 탄식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우리에게 두 귀를 주신 것은 한 귀로는 하늘의 음성, 또한 귀로는 땅의 음성, 사람들의 음성을 바로 들을 줄 알아야 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중요한 대목을 말씀하실 때 '진실로 가르쳐 가라사대 내가 네게 이르노니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고 했습니다. 귀는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신 말씀의 뜻은 귀담아 들으라, 명심해 들으라, 잘 들으라 하는 뜻입니다. 말씀을 잘 듣지 못해 오해하고 나중에 크게 어려움을 겪는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요한복음 5장 25절에 보면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했습니다. 구약 시대의 사람들은 "너희가 그 음성 듣기를 원하노라" 하며 하나님의 음성 잘 듣기를 원했지만, 신약에 들어와서는 하나님 아들의 음성을 잘 들으라 했습니다.
  "그 음성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말씀을 바로 듣는 자는 그 영이 살아납니다. 말씀을 바로 들었던 나사로가 살아났습니다. 말씀을 바로 들었던 야이로의 딸이 살아났습니다. 말씀을 바로 들었던 사르밧 과부의 아들이 살아났습니다. 여호와의 음성, 주님의 말씀을 잘 들읍시다.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했습니다. 여호와의 음성, 시시각각으로 주시는 그 음성을 바로 듣고 바로 일어납시다.
  성 어거스틴이 타락하고 방탕할 때 그 어머니 모니카는 많은 기도를 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어거스틴에게 천사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로마서 13장 12절의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과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고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하는 말씀이 들렸습니다. 이 말씀에 그가 가슴으로 크게 깨닫고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 말씀에 그가 가슴으로 크게 깨닫고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 말씀에 그가 가슴으로 크게 깨닫고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회계하고 신학의 문을 두드려 수도의 참선에 들었습니다. 여호와의 음성을 바로 듣고 실천하려고 애를 써서 그는 성 어거스틴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지금 들리는 신령한 하나님의 음성을 바로 들읍시다. 어거스틴 귀에 들렸던 하나님의 음성은 우리 귀에도 항상 들려지고 있는 것입니다. 어거스틴이 특별해서 남들은 듣지 못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 우리는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좀 떨어진 곳에서 누가 나를 보고 얘기를 한다고 합시다. 그러면 귀를 세우지요.
사람들은 잘 들리지 않을 때 귀에 손을 갖다 댑니다. 그러면서 "예, 뭐라 구요? 더 크게 얘기해 봐요. 잘 안 들려요" 합니다. 그쪽을 쳐다보고 손을 귀에다 갖다 대고는 신경을 예민하게 곤두세우고 듣습니다. 저쪽에서 얘기하는데 이쪽을 쳐다보고 "뭐라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는 이처럼 하나님을 쳐다보고 신경을 곤두세워 들어야 합니다.
  눈을 감지말고 말씀을 경청하고 '네, 말씀하소서. 듣겠나이다.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는 구도자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듣기 원하는 자에게 주님은 시도 때도 없이 음성을 주십니다. 여호와의 음성은 불과 같이 뜨겁습니다. 세금이 없습니다. 인종차별도 없습니다. 여호와의 음성은 남녀 성 차별도 없습니다. 빈부귀천의 차별도, 동서고금의 차별도 없습니다.
  여호와의 음성을 통해서 치료받고 은혜 받고 가슴이 뜨거워진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호와의 음성을 듣고 병을 고친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번 주간에 저는 어느 가정을 심방했습니다. 우리 교인들 가운데 평소부터 하나님 말씀을 노트에 전부 옮겨 적는 분이 있었습니다. 신약을 다 적었답니다. 젊은 분도 아니고 연로하신 분이 성경을 다 적었답니다. 가서 보았더니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는지 모릅니다. 창세기 첫 장부터 요한 계시록 끝까지  같은 펜으로, 같은 글씨체로 어쩌면 그렇게 정성 들여 잘 썼는지 모릅니다. 한 4~5개월 걸렸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 말씀을 나누는 가운데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그 분은 저에게 "목사님, 저는 이걸 쓰면서 많은 걸 깨달았습니다. 지난주일 목사님 설교 속에 가슴 뜨거운 사람이 되라고 그랬는데, 진짜 가슴 뜨거운 장면들이 얼마나 많이 있었는지 모릅니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적을 때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나와 전혀 관계없이 읽어 넘길 때가 얼마나 많이 있었습니까? 여러분 가슴이 뜨거워지기를 바랍니다.
  여호와의 음성을 직접 들은 것같이 썼습니다. 특히 어떤 신약 성경에 보면 주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은 빨간 글씨로 적는데, 말씀을 옮겨 적을 때, 주님의 말씀이 지금 내 귀에 쟁쟁하게 들리는 것 같은 그런 체험을 가지고 썼습니다. 그런데 다 쓰고 났더니 허리병이 나았습니다. 여호와의 음성을 듣고 사는 사람은 순간순간 기적을 체험하면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여호와의 음성을 듣고 사는 사람의 찬송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여호와의 음성을 듣고 사는 사람의 기도는 뜨겁기  때문에 마귀가 도망갑니다. 여호와의 음성을 체험하며 사는 생활, 전도 생활, 재직 생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호와의 음성을 바로 들읍시다. 여호와의 음성을 올바로 들읍시다. 귀를 기울이고 소리나는 쪽으로 주목해야 합니다. 찬송가 219장 1절에 보니까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사랑하는 말일세' 라는 귀절이 있습니다. 주의 음성은 사랑하는 말입니다. 또 500장 1절에 보면 '주 음성 외에는 더 기쁨이 없도다' 라는 말이 나오는데 주 음성 외에 더 기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듣는 자는 죽으리라, 꺼지리라, 넘어지리라, 살아나리라. 주의 음성을 듣고서 살아나시기를 바랍니다.
 
복음 찬송 중에도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러운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 하는 귀절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의 말은 마음에 오히려 말뚝을 받기 쉽습니다.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내기 쉽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부드러운 음성은 우리 마음을 움직입니다. 우리의 응어리진 가슴을 녹여 주십니다.
  주님의 음성으로 마음 속에 감동 받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음성이 우리 마음을 녹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음성이 우리 마음 속에 의심의 마귀를 쫓아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간증록 몇 권을 보는 가운데 전 주월 한국군 사령관의 간증을 보았습니다. 그분은 원래 이북 어느 교역자의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어려서부터 교회 교육을 잘 받았습니다. 그가 일본 유학의 길을 갔는데, 어려움이 많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고, 찬송을 부르면 마음의 문이 열리고 평안을 얻었다고 합니다. 죽을 고비도 여러 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여호와의 음성이 사령관의 가슴속에 울리면서 "거기 가지 말아라. 오른쪽으로 가라. 엎드려라" 하고 피할 길을 주셨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그는 순간순간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면서 살아왔다는 것입니다.
 
전 KBS 관현악단 상임 지휘자였던 분이 LA에서 유흥업소를 경영했답니다. 그래서 돈을 많이 벌었답니다. 그런데 사업이 안 되기 시작하더니, 이내 파산을 해 버렸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부인이 가지고 있던 패물을 전당포에 잡히러 가다가 그만 흑인 강도에게 붙잡혀 다 털려 버렸습니다. 이제는 영낙없는 알거지가 되었습니다.
  일이 이렇게 되고 나니, 그제 서야 교회에 찾아가서 "하나님, 이제 저는 의지할 곳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더 이상 망할 것이 없습니다. 나 예수님 찾았으니, 이제 내 눈에 예수가 보입니다." 하고 부르짖었답니다. 눈물을 흘리고 하나님을 찾아 기도하며, 이제부터 절대로 교회를 떠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 궁리한 끝에 바이올린을 가지고 예배 30분전에 와서 부인은 노래를 하고 자신은 바이올린을 연주했습니다. 이렇게 되니까 예배 분위기가 얼마나 좋아졌는지, 50명 모이던 교회가 1년 만에 150명으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기  때문에 많은 축복을 받아 간증을 하고 다녔습니다. 잃어버렸던 물질과 건강의 축복을 다 받았습니다.
  불 가운데 주님은 계시지 않았습니다. 바람 속에는 주의 음성이 없었습니다. 세상 유행의 바람, 세상의 향락과 세상의 모든 기분 좋은 소리, 말초 신경을 자극하며 한 번밖에 없는 인생을 좀 엔조이하겠다는 사람들 가운데에는 주님은 계시지 않습니다.
  하나님만을 바라고, 그를 향하여 귀를 기울이려 애쓰는 그 마음속에 여호와의 음성이 있습니다. 예배 시간에 여호와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름 성경 학교에서 땀 흘리며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 그 가르치는 노래와 기도, 말씀 속에서 여호와의 음성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교회 오려고 하는 발걸음 속에서, 찬양하는 준비 속에서, 하나님의 앞에 헌금하는 속에서, 구역 예배 드리는 가운데서 여호와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의 전에 나와 여호와의 음성을 사모하다가, 여호와의 음성을 듣고, 이 모든 어려움을 믿음과 기도와 찬송과 말씀과 성령 충만으로 이기고 나아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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