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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으로 태어났다 .....

로마서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276 추천 수 0 2010.03.17 23:49:55
.........
성경본문 : 롬12:5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2005·05·14

우리는 지금 목적이 이끄는 40일 캠페인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난주에 우리는 하나님의 첫 번째 목적을 살펴보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더 잘 알고, 더 사랑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며 예배입니다.
오늘 우리는 두 번째 목적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가족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하나님의 가족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엡1:5을 보십시오.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하나님의 가족은 영원한 가족입니다. 우리는 모두 영원히 살도록 지어진 존재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서로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베드로전서 2:17을 함께 읽으시겠습니다. “뭇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대개 그것을 교제라고 부릅니다. 그것이 우리 인생의 두 번째 목적입니다.
예배를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했습니다. 교제라는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에게 “교제”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는지 물어보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그냥 일상에서 나누는 대화라고 생각할 것이고, 또 다른 사람들은 서로 어울려서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교회에 함께 가는 것을 떠올립니다. 그 사람들은 정말 교제를 나눈 것입니까? 아닙니다! 그냥 수박 겉핥기로 인사만 나눈 것입니다. 그냥 몇 마디 얘기를 나눈 것이 전부입니다. 그것은 교제가 아닙니다.
“교제는 하나님의 가족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4:21을 보십시오.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우리는 다른 성도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가족에 속하기를 선택함

교제의 네 가지 수준이 있습니다. 그 첫 번째 단계가 “그 가족에 속하기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장 기본적인 단계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속할 교회 가족을 찾고 선택하는 것입니다. 사람들과 관계하기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엡2:19) 크리스천의 삶은 단지 믿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서로 속하겠다고 선택해야 합니다. 교제는 이것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가족, 즉 교회에 속하기로 선택해야 합니다. 그것은 가족의 일원이 되겠다는 선택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예, 저는 크리스천입니다. 그런데 저는 어느 교회에도 나가지 않아요.”그것은 전혀 말이 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마치 이렇게 말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저는 축구 선수입니다. 그런데 저는 어떤 팀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아요.” 그게 무슨 소용인가요? 이것은 또 이런 말과 비슷합니다. “나는 군인입니다. 그런데 나는 어느 부대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습니다.” 교회 가족이 없는 크리스천은 고아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느 가족에 속하도록 만드셨습니다.

여러분이 정말 영적으로 자라나고 싶다면, 여러분 인생에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보기 원한다면, 여러분은 반드시 어느 몸에 속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교회를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은 교회를 “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의미를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라면 주님을 사랑하는 우리는 교회 역시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누는 것을 배움

교제의 처음 단계는 우리가 하나님의 가족에 속하기로 선택하는 것이었습니다. 교제의 두 번째 단계는 약간 더 깊은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가족 안으로 조금 더 들어가 보면, 바로 나누는 것을 배우는 단계가 나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관계를 하도록 지어진 존재들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 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창2:18상) 다른 말로 하면, 우리는 서로를 위해 지어진 존재들입니다. 사도행전 2:44에서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다 함께 있어’와 ‘통용하고’를 주목하십시오. 우선 우리는 서로 만나지 않고는 우정을 개발시킬 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 나누지 않고서는 우정을 키워나갈 수 없습니다. 자주 만나면 가까워지는 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가족 안에서 서로 나누는 것을 배우기 원하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나누어야 할까요? 첫째, 성경은 우리의 가정을 나누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가정을 나눌 필요가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4:9에서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마음을 열고 가정을 오픈 하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왜 우리의 집을 서로에게 오픈 해야 할까요? 그 이유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군중 속에서는 교제를 나누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작은 소그룹에서 우리의 교제를 나눌 수 있습니다. 또는 일대일로 만나는 만남에서 교제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이것은 또한 성경이 보여주는 원리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크리스천들은 가정에서 만나야 합니다.

둘째, 우리는 우리들의 문제를 나누어야 합니다.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갈6:2) 기쁨을 나누면 그 기쁨은 두 배가 됩니다. 어려움을 나누면 그 어려움은 반이 됩니다. 성경은 “애통하는 자들의 눈물을 함께 닦아주고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잘 들어주는 귀를 가지라는 말입니다. 여러분이 그 문제들을 고칠 필요는 없습니다. 사실, 너무나 자주 우리는 문제들을 고쳐주려고 하는데, 아무런 소용이 없을 때가 많습니다. 단지 그 사람 옆에 앉아서 “휴, 그 기분 알 것 같아요.”, “저도 그런 적이 있었어요.”, “이해합니다.”, “그건 참 힘들지요?”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공감과 경험을 나누는 것입니다.

이러한 교제의 두 번째 단계는 소그룹에 들어가기 전에는 불가능합니다. 히브리서 10:25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소그룹의 주된 목적은 서로서로 세워주고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모이는 습관을 포기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동역 - 나의 일 감당하기

세 번째 단계는 “동역(partnership)”입니다. 그것은 내가 맡은 부분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이곳에서 섬기고 봉사하도록 하기 위해 여러분을 이 자리에 부르셨습니다. 모든 가족들이 그렇듯 가족들에게는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자기의 영역에서 가족의 한 일원으로서 할 일들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몫을 감당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는 자신의 몫이 있습니다. 성경은 여러분과 제가 자신의 몫을 감당하기 위해서 각자 해야 할 일들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신약에서는 58번이나 함께 협력한다는 말이 나옵니다. 우리는 서로 섬깁니다. 우리는 서로 사랑합니다. 우리는 함께 서로 기도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이 모든 일을 할 때, 서로서로 참아주어야 한다는 말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함께 일하는 것입니다.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일은 정말 훌륭한 것입니다. 바로 그것이 두 번째 단계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자신의 몫을 감당하는 것은 더욱 훌륭한 일입니다. 그것이 바로 세 번째 단계입니다.

에베소서 4:16를 봅시다.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각 지체”라는 단어에 주목하십시오. 각 지체는 바로 여러분과 저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각 부분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의 일을 함께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하시는 큰 일에 맡은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이며 각각 자기의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합력할 때 우리는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가 있는데, 그것은 우리가 모든 일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한다는 마음의 태도입니다. 그것은 결코 내가 나를 위해서 하는 일이 아닙니다.

테레사 수녀는 인도에서도 제일 가난한 캘커타라는 곳에서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며 지냈습니다. 어느 날 어떤 사람이 테레사 수녀에게 이렇게 물어보았습니다. “매일 죽음과 질병으로부터 어떻게 견디고 지내세요? 봉사하면서 아주 어려운 일들은 어떻게 감당하십니까?” 그러자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목욕을 시키는 모든 사람들, 또 제가 붕대로 감아주는 사람들, 저는 그 사람들 모두에게서 예수님의 얼굴을 봅니다.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예수님을 위한 일이니까요.” 이것이 마태복음 25:40에 나오는 태도입니다.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교제의 더욱 깊은 단계로 가기 위해서 우리도 이렇게 한번 실천해봅시다. 우리가 속한 소그룹에서 형제들의 필요를 찾으려고 애쓰면서 말입니다. 이렇게 서로의 필요를 찾아 실제로 행하면서, 교제를 나누는 관계가 어떻게 변해 가는지 잘 지켜보십시오.


  성도들을 가족처럼 사랑하기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가족의 교제에서 가장 깊은 단계는 바로 “친척과 같은 단계”입니다. 친척이란 누군가 사고를 당했을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가족을 말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친척은 가장 가까이 있고, 여러분을 가장 잘 도와주고, 가장 친밀하게 대하고, 다른 어떤 중요한 일 보다 더 우선으로 여겨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우리의 이웃을 향해서 이런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가족과 같은 친밀함입니다. 이것이 바로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꺼이 자신을 희생시킬 수 있는 단계입니다. 여러분은 요한복음 3:16 말씀을 너무나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런데 요한1서 3:16 말씀은 그만큼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이 말씀은 요한복음 3:16만큼 중요합니다.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이것이 교제의 가장 깊은 단계입니다. 서로서로 희생하는 단계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그 단계에 이를 수 있을까요? 우선 형제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들의 편에 서서 도와줄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남의 일이라면서 발을 빼고 싶을 때, 우리만큼은 팔을 걷어붙이고 그 일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들이 힘든 시간을 보낼 때 도와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 바로 우리들의 삶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이 부분을 놓치면 목적이 없이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인생은 무언가를 성취하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그것은 관계들로 엮어진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땅에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라고 보내졌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가족을 알고 그들을 사랑하라고 보내졌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 사람들과 함께 영원히 함께 살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의 삶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특권은 바로 하나님 가족의 일원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족은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실험실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랑하는 방법을 거의 잘 모릅니다. 현대인들이 아는 것은 성적인 사랑이나 로맨틱한 사랑 정도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잘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교회에서 이것을 배워야만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가지고 계시는 두 번째 목적은 우리가 하나님의 가족이 되어 서로를 사랑하며 돌보는 것, 즉 교제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가족에 소속되도록 선택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 나누는 것을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어디서 그것을 배울 수 있을까요? 바로 우리의 소그룹에서입니다. 소그룹에서 나누는 이 교제는 여러분이 어느 다른 곳에 가서도 할 수 없습니다. 소그룹에 참석하면 여러분은 단지 여러분의 마음만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도 나눌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동역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찾으세요. 여러분이 계신 곳에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우리가 하나님의 가족이면 우리는 가족의 책임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들이 가족으로서 자신의 부분을 감당하기를 기대하고 계십니다. 다른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일을 하는데, 나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그냥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그 다음에는 가장 깊은 교제의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여러분은 다른 성도들을 잘 대해주고, 그들에게 헌신하고 있나요? 위기에 처한 그 형제 자매들을 위해서 기꺼이 도움을 주러 갈 수 있나요?

여러분은 하나님 가족의 일원입니까? 모든 사람은 하나님에 의해 지어진 존재들이지만,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는 아닙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가족의 일원이 되겠다고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렇게 되기 위해서 단 한 가지 조건을 주셨습니다.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자, 여러분. 오늘 그렇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가족이 되기로 작정하시고, 계속해서 교제의 깊은 단계로 점점 나아가십시오.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며, 여러분의 생애를 가장 값지고 가치있고 아름답게 만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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