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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시3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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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의인의 적은 소유가 많은 악인의 풍부함보다 승하도다(시37:16)
[식사]
저는 주님을 믿고 의인의 신분이 되었으니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저는 악인이 잘 되고 부자가 되는 것이 하나도 부럽지 않습니다.
[반찬]
지금 이 시대는 민주주의 시대도, 전제주의 시대도, 그렇다고 공산주의 시대도 아니다.
지금 이 시대는 물질주의 시대이다. 돈만 있으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고 믿는 시대다. 그러나 과연 그랄까?
돈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살 수 없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할 수도 없고, 하나님의 평안을 얻을 수도 없다.
하나님의 관심은 돈과 상관없이 언제나 의로운 사람에게 있다. 하나님의 얼굴빛은 언제나 의인을 비추고 있다.
[기도]
주님! 세상 사람들의 형통을 부러워 하지 않겠습니다.
주님으로부터 오는 신령한 것을 더욱 기뻐합니다.
진정 귀한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임을 깨닫고 세상에 연연해 하지 않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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