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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시37:3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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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말씀]
의인의 입은 지혜를 말하고, 그 혀는 공의를 이르며,
그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 걸음에 실족함이 없으리로다.(시37:30-31)
[식사]
주님! 제 마음에 하나님의 법을 조각처럼 새기고 살겠습니다.
늘 지혜로운 말을 하고, 나의 이익에 따라 거짓말이나 속이는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그렇게 사는 것이 실수하지 않는 삶을 사는 것을 믿습니다.
[반찬]
지혜가 부족하면
'달라고 하는 사람을 책망하지 않고 오히려 후히 주시는 하나님께 구하라.'(약1:2)고 까지 성경은 말하고 있다.
솔로몬은 그 지혜로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부자가 되었다.
자식에게 고기를 잡아주지 말고 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지혜로운 부모이다.
[기도]
주님!
지혜를 말하는 입을 가진 의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치우침이 없이 공평하고 정의로운 말을 하는 입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늘 마음에 하나님의 법을 새기고 그것을 기준으로 삼고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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