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밥드세요 밥!

따뜻한 밥상

권세

따밥1(창-대상11) 최용우............... 조회 수 2000 추천 수 0 2010.03.21 09:50:20
.........
성경 : 창1:26 

 292341.jpg9.
[말씀]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1:26)

 

[식사]

주님! 저는 주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만들어졌음을 믿습니다.
그리하여 저에게는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는 '권세'가 있음을 믿습니다.

 

[반찬]

자기는 전주이씨 왕손이라며 자랑하던 사람을 본적이 있다.
전주이씨가 다스리던 조선은 100년전에 사라졌지만 아직까지도

어떤 사람은 과거의 전주이씨 왕손의 권세와 후광을 자랑하는데...
하나님의 자녀로서 현재 천국왕손인 나는 그것에 대한 '권세'와 '자부심'이 있는가? 

 

[기도]
주님!
하나님을 보여주면 믿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신이 바로 하나님의 형상인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보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을 보여달라고 하는 어리석음입니다.
저 또한 순간순간 하나님의 모습으로 지어진 하나님과 같은 존재라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이 안 계신 것처럼 방자하게 행할때가 많은데 너무나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또한, 저에게는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에 기는 모든것을 다스리는 '권세'가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그 모든것이 나의 권세 아래 있는데, 그것들에게 당하고 살았습니다.
주님, 이제부터는 제게 주어진 '권세'를 부리면서 살겠습니다. 아멘


댓글 '2'

최용우

2010.04.13 11:27:08

주님!
하나님을 보여주면 믿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신이 바로 하나님의 형상인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보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을 보여달라고 하는 어리석음입니다.
저 또한 순간순간 하나님의 모습으로 지어진 하나님과 같은 존재라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이 안 계신 것처럼 방자하게 행할때가 많은데 너무나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또한, 저에게는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에 기는 모든것을 다스리는 '권세'가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그 모든것이 나의 권세 아래 있는데, 그것들에게 당하고 살았습니다.
주님, 이제부터는 제게 주어진 '권세'를 부리면서 살겠습니다.
아멘

최용우

2010.11.25 08:46:24

주님!
권세를 주셨으니 이제 이 권세가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권능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신 권세에 권을의 날개를 달아 주시옵소서.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 날짜 조회 수
44 따밥1(창-대상11)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 file [1] 창5:21-24  2010-04-23 4014
43 따밥5(마태-마가) 말씀으로 file [1] 마4:5-7  2010-04-21 2948
42 따밥3(시편전체) 공의로우신 하나님 file [1] 시50:6  2010-04-21 3245
41 따밥5(마태-마가) 떡과 말씀 file [1] 마4:3-4  2010-04-18 2590
40 따밥1(창-대상11) 선과 악의 싸움 file [1] 창4:6  2010-04-16 2942
39 따밥1(창-대상11) 득남 file [1] 창4:1  2010-04-12 2350
38 따밥1(창-대상11) 에덴에서 내보냄 file [2] 창3:22-23  2010-04-08 2652
37 따밥3(시편전체) 나의 의지 file [1] 시44:6-7  2010-04-07 2595
36 따밥1(창-대상11) 흙으로 돌아가는 죽음 file [1] 창3:18-19  2010-04-07 2312
35 따밥1(창-대상11) 아내의 말 file [1] 창3:17  2010-04-05 2370
34 따밥5(마태-마가) 세례 받으신 예수님 file [1] 마3:16-17  2010-04-03 4031
33 따밥3(시편전체) 낮과 밤 file [1] 시42:8  2010-04-03 2311
32 따밥1(창-대상11) 죄를 지은 결과 file [1] 창3:16  2010-04-03 2185
31 따밥1(창-대상11) 인류 최초의 죄 file [1] 창3:6-7  2010-04-02 3660
30 따밥1(창-대상11) 유혹 file [1] 창3:1-3  2010-04-01 2476
29 따밥1(창-대상11) 한 몸 file [1] 창2:23-24  2010-03-31 2402
28 따밥1(창-대상11) 여자 file [1] 창2:20-22  2010-03-30 2987
27 따밥5(마태-마가) 알곡과 쭉정이 file [1] 마3:12  2010-03-29 3970
26 따밥3(시편전체) 나의 도움 file [1] 시40:17  2010-03-29 2332
25 따밥1(창-대상11) 이름 file [2] 창2:19  2010-03-29 2000
24 따밥1(창-대상11) 돕는 배필 file [1] 창2:18  2010-03-27 2501
23 따밥5(마태-마가) 도끼와 불 file [1] 마3:10  2010-03-26 3224
22 따밥3(시편전체) 들으시는 여호와 file [1] 시40:1  2010-03-26 2191
21 따밥1(창-대상11) 사람의 창조 file [1] 창2:1  2010-03-26 2063
20 따밥5(마태-마가) 회개하라 file [1] 마3:1-2  2010-03-25 2150
19 따밥3(시편전체) 나의 소망 file [1] 시39:6-7  2010-03-25 2314
18 따밥1(창-대상11) 일곱째 날 file [1] 창2:3  2010-03-25 1785
17 따밥3(시편전체) 종말의식 file [1] 시39:4  2010-03-24 2358
16 따밥1(창-대상11) 너무 좋아 file [1] 창1:31  2010-03-24 2020
15 따밥1(창-대상11) 먹을 거리 file [1] 창1:29  2010-03-23 2134
14 따밥5(마태-마가) 경배의 예물 file [1] 마2:11  2010-03-22 3583
13 따밥3(시편전체) 죄악 file [1] 시38:17-18  2010-03-22 2171
12 따밥1(창-대상11) 남자와 여자 file [2] 창1:21  2010-03-22 2168
11 따밥5(마태-마가) 경배 file [2] 마2:2  2010-03-21 3208
» 따밥1(창-대상11) 권세 file [2] 창1:26  2010-03-21 200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