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성경본문 : | 눅12:22~34 |
---|---|
설교자 : | 박노열 목사 |
참고 : | http://www.koabbey.com/16354 |
눅 12:22~34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 주제: 20. 확신 2006. 9. 10.
◎ 서론
: 본문은 세상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다(22)
※ “염려 하는 것” 즉 걱정하는 것은 근심하고 지나치게 걱정하는 것은 사람들 사이에 계속 되는 문제이다.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1. (음식과 의복에 대하여) 염려하지 말라 (22~28)
2. 정신을 빼앗기지 말라 (29~30)
3.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 (31~34)
1. 염려하지 말라 (22~28)
※ 사람들의 큰 죄 중의 하나는 먹을 것과 입을 것, 집과 가구, 지위와 인정, 재산과 부와 같은 것에 있어
좀 더 좋은 것을 원하는 그들의 욕망이다. 그 죄는 탐심이다(15)
※ 4가지 예증으로 설명 하신다
1). 생명과 몸은 음식과 의복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 세상의 맛있고 멋있는 것들이 아니라, 생명과 몸을 돌보는 일에 시간과 정력을 기울이라.
①건강한 몸은 지상에서의 시간을 연장 시켜줄 것이며,
잘 관리된 생명은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영원히 사는 것을 확실하게 해 줄 것이다.
②인생의 필요한 것을 생각하거나 계획을 세우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그 반대이다)
다만 필요한 것에 대하여 걱정하거나 염려하지 말라는 것이다.
2). “까마귀를 생각하라” 하나님은 까마귀들을 먹이셨다. 그 일을 통해서 배우라.
①그들은 음식을 심거나 거두지 않는다. 저장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제공하신다.
②믿는 자가 그 새들보다 훨씬 더 가치 있는 것을 배우라.
*사람은 창조의 더 높은 차원의 존재이다. 하나님의 자녀이다. 하나님의 상속자이다.
※ 하나님은 게으름과 나태뿐만 아니라, 계획과 솔선과 노력이 없는 것도 참지 못하신다.
※ 예수님은 앞서서 계획하셨고(참새 다섯) (요 12:6), 부지런함에 대해 가르치셨다 (눅 16:8)
(눅 9:25, 빌 4:6~7, 고전 7:32, 사 26:3, 4, 시 31:19, 학 1:5)
◉ 믿는 사람들에게 어떠한 환경이 닥칠지라도 그를 돌보신다.
공중의 까마귀를 먹이시는 것보다 더 먼저 믿는 자들을 먹이신다.
3). “그 키를 한자나 더 할 수 있느냐”
※ “키” 성장에 의해서 얻어지는 키와 질의 변화 즉 능력을 말하는 것이다.
※ 요점 : 걱정은 지각없는 행동이라는 것이다. (자기의 생명 연장이 불가한 것같이... )
◉ 어리석은 부자가 그의 생명을 일분도 더할 수 없었든 사실을 기억하라 (눅 12:16~21)
※ 불완전하거나 비정상적인 몸을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 걱정하지 염려하지 않을 수 있는가?
①모든 사람을 위한 영광스러운 소망이 있기 때문이다.(빌 3:20~21 영광의 몸의 형체로 변화)
②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겐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역사하시겠다는 약속이 있다.(롬 8:28)
③인생에 있어서 자신의 상태와 운명에 자존하라는 강력한 도전이 있다. (고전 7:20, 24. 빌 4:11~13, 약 1:9~11)
④하나님의 보호를 신뢰하라는 도전이 있기 때문이다. (벧전 5:7, 시 127:2)
4). 백합화와 들풀에 관하여 생각하라
※ 백합화는 옷을 사기위해 일을 하지도 않는다. 실을 내지도 않는다. 솔로몬의 모든 영광보다 더 잘 입는다.
※ 당신은 백합화보다 훨씬 더 가치 있는 존재라는 것을 배우라.
※ 요점 : 의복에 대해 안달하거나 걱정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 대신에 당신의 생각과 노력을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에 집중시키라는 것이다. 그리하면 의복을 더해진다.
(마 6:33, 13:22, 딤전 2:9~10, 벧전 3:2~5, 전 9:8, 신 22:5, 사 3:16~24)
※ “믿음이 작은 자들” : 우리를 향한 ①도전일 수도 있고, ②책망일 수도 있다.
2. 정신을 빼앗기지 말라 (29~30)
※ 음식과 마실 것을 구하는 데나, 하나님의 보호를 의심하는 데에 정신을 빼앗기지 말라는 명령이다.
(도전이 아니다)
※ 하나님께서 주신 일에 중심을 두라. 이 일을 명령하신 이유는?
1). 음식과 마실 것에 정신을 쏟는 것은 세상적이다.
그것은 세상의 나라, 이방인, 이교도, 타락한 자가 하는 것이다.
※ 세상은 음식과 마실 것 소유(지위 명예....)를 구한다. 그러나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보호와 공급을 의심하지 말아라.
(마 6:32, 16:26, 눅 21:34, 골 3:2, 딛 2:12~13, 약 4:4)
2).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가 필요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신다. 그러므로 믿든 자는
①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알고 계신다는 사실을 받아 들여라.
②의심하고 염려하는 마음을 품지 말아라.
③음식과 의복(생활 필수품)의 필요를 채워 주시는 하나님과, 그 능력을 신뢰해야 한다.
(막 9:23, 요일 5:4, 시 34:22, 37:5, 118:8, 잠 3:5, 사 26:4, 50:10)
3.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 (31~34)
※ 자신의 복지를 하나님의 손에 맡겨야 한다. (마 19:23~24)
※ 예수님의 3가지 큰 약속과 1가지 경고.
1). 구하는 사람에게 먼저 생활의 필요를 제공하실 것이다.(눅 11:9~13, 18:7, 요 14:14)
2). “적은 무리”에게 주시리라
※ 적은 무리는 숫자가 적다는 뜻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진실로 구하고 하나님께서 돌보아
주실 것을 신뢰하는 사람이 적다는 것이다.
3). 하나님께서는 낡아지지 않고, 쇠하지 않고, 더러워지지 않는 보물을 주신다
※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라” 일단 우리의 필요가 채워지면 우리의 소유는 우리에게
더 이상 필요하지 않는다.
①우리가 그것을 다 써버리지 않는다면
②우리가 그것을 저장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 그것이 소용될 곳이 없다.
※ 일단 우리의 필요를 채우고 남은 것이 있다면, 그것을 취하여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그것을 주어야 한다. 그것을 위하여 좋은 직업과 직장을 구해야 한다.
※ 믿는 자는 ①그 호주머니를 선물이나, 기부하는 일과 도움의 행위로 채워야 한다.
②하나님의 승인(보물)과, 하늘에서 얻어지는 영혼(보물)을 확고히 하라.
4). 경고 :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 만약 탐닉하며 살고 사치하는 생활을 한다면, 그들의 마음은 세상에 있는 것이다.
(마 6:20, 13:44, 19:21, 요일 2:15~17)
◎결론 :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