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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눅9:2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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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박노열 목사 |
참고 : | http://www.koabbey.com/16378 |
눅 9 :28~36 산위에서 생긴 일. 주제 : 15. 기도와 응답. 2000. 12. 3.
◎ 서론
: 우리는 주님의 변화하신 모습을 통해 진실로 예수님은 누구시며, 우리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더
많이 배워야 한다.
※ 배경 ; 예수께서 세 제자(베드로, 요한, 야고보)를 데리고 산으로 올라가셨다(28)
* 예수님은 심한 압박감으로 인해 후원적인 동료애와 기도가 필요했다.
* 예수님은 이제 발생될 일에 대한 소문이 공적으로 퍼지는 것을 막고 지킬 필요가 있었다.
1. 산에서의 기도 (28~29)
1). 예수께서 기도하신 것이다. (28)
(1) 예수님은 십자가의 압박에 대처할 매우 특별한 힘이 필요했다.
※ 변형 때와 겟세마네 동산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아들에게 놀라운 방법으로 힘을 주셨다
* 세상 죄를 짊어질 수 있었다. (고후 5:21)
(2). 예수 그리스도의 특별한 요구를 만족시켜 준 사건이다.
①십자가가 바로 그분 앞에 놓여 있었다.(짐과 무게)
②제자들은 많은 것을 배워야 했는데 시간은 짧았다.(영적이고 영원한 구원의 방법)
※ 하나님께서는 항상, 기도하며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자의 필요를 채워주실 것이다.
(시 91:15, 사 41:17, 렘 33:3, 눅 11:9~10, 요 14:14, 요일 3:22)
2). 예수님의 용모와 옷이 변화한 것이다. (29)
(1). 제자들에게는 앞에 놓인 일을 직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믿음이 강화될 필요가 있었다.
※ 그들로 예수께서 영광으로 빛나는 것을 잠시 보게 한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오, 그 본체의 형상임” (히 1:3)
(2). 용모가 변화되셨다.
① “그 얼굴이 해같이 빛나며” (마 17:2) “빛같이 희어졌다”(마 17:2)
② 그분의 옷은 눈이 부시고 번쩍이는 하얀색이 되었다. “눈같이 희어졌다”(막 9:3) “희어져 광채가 났다”(눅 9:29)
(3). 예수님은 이 변화가 일어날 때 기도하고 계셨다
※ 그리스도의 필요는 절실하였고, 하나님께서는 매우 특별한 방법으로 채워 주셨다.
(고후 3:18, 빌 2:15, 욥 11:13~17, 시 34:5, 전 8:1, 단 12;3)
2. 산위에서 생긴 일 (30~35)
1). 두 사람이 나타나 예수님과 함께 이야기한다. (30~31)
(1). 제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성령의 기운을 돋우는 능력과 통찰력이 필요했다.
※ 예수님은 곧 죽임을 당하시게 되었고(마 16:21), 십자가의 영적 중요성을 이해할 필요가 있었다.
※ 제자들은 이제 극적인 증인이 되어야 하고, 예수님의 변형이 그들의 확신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2).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나 예수님과 이야기했다.
※ 위대한 입법자 모세와, 위대한 선지자 엘리야 두 사람이 나타나 섬김으로, 율법과 선지자의 예언이 완성됨의 상징이다. (눅 24:26~27, 벧전 1:11)
(3). 대화는 예수님의 죽으심에 관한 것이었다.
※ 우리의 믿음과 소망은 그리스도 안에서 깨닫고 완성되는 것이다.(풍요롭고 영원히 사는 것이다)
(요 5:24, 히 2:14~15, 계 1:5, 롬 8:1~4)
2). 그 사건을 증명할 세 제자가 거기 있었다. (32~33)
(1). 예수님이 위대한 입법자와 선지자들보다 훨씬 더 위대한 분임을 깨달을 필요가 있었다.
※ 예수님은 신약과, 하나님과 인간사이의 언약에서 예고되어진 바로 그분(마 5:17~18, 고후 3:6~18)으로, 모든 율법과 구약의 예언들을 완성시킨 분.
(2). 세 제자는 영광을 맛보았다. (베드로, 요한, 야고보, )
※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하늘의 기쁨, 평화, 안전, 완성됨이 있었다.
(3). 베드로의 제의 : 제자들은 이 거룩한 땅을 떠나고 싶지 않았다.
① 예수님과 두 선지자를 위하여 3초막을 짖자고 제의
② “주께서 원하시면” 이 영광스러운 순간에도 주의 뜻에 따라 행동하려했다.(헌신과 충성)
(4). 영광과 고귀한 체험의 결과는 비천한 자를 섬기기 위해 필요한 곳에서 봉사하는 훈련이다.
(사 58:7, 롬 15:1, 히 13:3, 약 1:27, 벧전 3:8)
3). 구름이 그들을 뒤덮었다. (34)
(1). 제자들은 영적 세계의 영광과 죽음 뒤에 올 삶의 실제를 볼 필요가 있었다.
※ 하나님의 목적은 영원히 인간을 구원하여 인간으로 이 세상에서 죽음 후 영생으로 옮겨지는 일이 가능토록 하는 것 으로, 십자가의 메시야는 그 목적을 위한 하나님의 방법이었다.
(2) 구름과 하나님의 소리가 제자들을 두렵게 하였다. (얼굴을 땅에 두고 엎드려 쳐다볼 수 없도록)
① 그 “빛나는 구름”은 하나님의 현현의 영광이었다.
② “환한 구름”은 새 언약(구원과 축복)(히 12:18~24), 옛 언약(율법)은 어둡고 위협적이다. (갈 3:10)
③ “이는 나의 아들, 사랑하는 자이다” 이 개념은 독생자라는 것이다. (요 3:16, 롬 8:32)
4).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난 것이다. (35)
(1). 제자들에게는 장차 그리스도의 영광을 상기 시켜야 할 필요가 있었다.
※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드러났고, 세상을 구원하셨기 때문. (마 16:21~28)
(2).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어라”
하나님의 권고와 경고이시다. (요일 5:9~12, 요 8:26, 17:8, 행 3:22)
3. 놀라운 고요이다 (36)
1). 제자들은 성도들의 부활의 때 경험하게 될 영광을 잠시나마 미리 맛볼 필요가 있었다.
※ 제자들은 두 명의 구약의 성도가 영광스런 상태로 살고 있는 것을 보았다. (눅 9:30~31)
그분은 제자들과 함께 거하도록 하기 위해 죽은 자로부터 부활할 것이다.
2). 예수님조차도 말씀을 하지 않으신 고요 속에 밤새도록 산에 있었다.
3). 잠잠히 주님을 묵상하기 위한 고요의 시간을 가져야 할 때가 되었다.
“너희는 떨며 범죄치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 할지어다(셀라)” (시 4:4)
(잠 10:19, 17:28, 행 19:36, 살전 4:11, 벧전 3:4)
◎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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