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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시3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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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말씀]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로 소란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거둘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시39:6-7)
[식사]
주님! 아무리 바쁘게 살아도 인생은 마치 신기루와 같이 지나가고
이리저리 돌아다녀 보지만 결국 모두 헛걸음입니다.
열심히 재산을 모아 쌓아 두지만 누가 그것을 가져갈는지 알지 못합니다.
주님! 제가 무엇을 추구해야 한단 말입니까? 오직 주님만이 저의 소망입니다.
[반찬]
시골에 혼자 사시는 어머님이 큰며느리인 아내에게 반지 하나를 물려 주셨다.
"나 죽으면, 그 누가 빼가버려도 죽은 사람이 어쯔케 알겠어..."
하시면서 아직 정신이 말짱할 때, 당신의 손가락에서 반지를 빼 며느리에게 확실하게 물려주셨다. 주
신 어머니도 기쁘고 받은 아내도 기쁘고 보는 나도 기뻤다.
[기도]
주님!
제삶이 가장 화려하고 가장 힘이 있고
가장 빛나는 순간을 주님께 드리길 원합니다.
내 몸이 가장 건강하고 아름답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순간을 주님께 드리길 원합니다.
그 순간이 바로 지금입니다.
지금 제 모든것을 주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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