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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마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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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말씀]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마3:12)
[밥]
예수님께서 오셔서 알곡과 가라지를 구별하여 나누고 알곡은 곳간에,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주님! 진심으로 회개하고, 죄 용서 받아서 예수님이 곳간에 들여놓는 알곡이 되고 싶습니다.
[반찬]
모내기를 한 후 벼와 비슷하지만 벼가 아닌 것들을 뽑아내는 피살이를 한다.
탈곡을 하면서 풍고로 벼가 아닌 것들을 날려 버린다.
정미소에서 정미기는 알곡이 아닌 것들을 정밀하게 골라낸다.
쌀로 밥을 지을 때 조리로 쌀만 떠 밥솥에 넣고 바닥에 가라앉은 것들을 버린다.
밥이 입안에 들어와도 우리의 입은 기가 막히게 밥이 아닌 것을 최종적으로 골라내는 능력이 있다.
[기도]
주님!
토실토실한 알곡이 되어서
가라지를 골라내는 어떤 시험이라도
아무 걱정 염려없이 통과하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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