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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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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우리 선화가 다컸구나 작은아빠는 늘 조카들을 어린아이 처럼 보았는데 이렇게 성숙하고 믿음이 자란것을 보니 참 감사하구나 작은아빠는 교회가 작아서 아직은 큰행사는 못하고있고 앞으로 복지를 할려고 한다. 빵공장을해서 많은 어려운이웃과 복지 시설에 무료로 줄려고한다. 선화는 미술을 잘한다고 들었는데 선화에 앞으로 비젼을위해서 기도하고 아빠,엄마는 우리가 조금 기다리자 언젠간은 그들도 예수님을 믿을거야 선화는 착한마음을 가지고있어 작은아빠보다 생각이 깊구나 작은아빠는 엄마를 미워하지 않는단다. 작은아빠 공부할적에 같이 살아서인지 나쁜감정은 없단단 근데 엄마는 순용이오빠 관심갖지말라고해서 조금서운했다 그렇지만 나에게는 늘 너희엄마는 형수님이셔 그래서 너희들도 같이기도하면서 힘들때 울지말고 기도하자 어려운일이 있으면 연락해 선화가 보고싶다면 갈께 010-9632-3927 (063)262-2970 늘 너희들하고 너희 부모님은 항상 우리가족이다 잊말고 항상 작은아빠는 너희들에게 미안한마음이 있단다. 하지만 누구보다 작은아빠는너희들을 사랑한단다. 예수안에서 두딸사랑하고 우리순용이도 늘사랑한다. 에수이름에 영향역을 끼치기를바란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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