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성경 : | 창3:6-7 |
---|
30
[말씀]
여자가 그 나무를 본 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창3:6-7)
[식사]
주님! 여자가 뱀의 유혹에 넘어가 선악과를 따먹고 아담에게도 주어 함께 공범이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되었고 가장 첫 번째로 자신들의 벗은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게 되었습니다.
[반찬]
오늘날까지도 여자들은 위장술로 자신을 위장하면서 산다.
화장으로 얼굴을 위장하고, 각종 옷으로 온 몸을 위장하고, 심지어 성형수술로 완벽하게 위장하기도 한다.
그 버릇이 어디 가겠는가
[기도]
주님!
눈에 보이는 대로 다 믿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눈에 화려해 보이는 것일수록 나를 유혹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눈을 너무 의지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