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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예물 ......

역대상 최용우............... 조회 수 2298 추천 수 0 2010.04.22 20: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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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대상29:1-14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2005·11·05

 

당신은 하나님을 믿습니까? 그런데 당신이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당신은 하나님께서 우주만물과 인류의 역사와 우리의 모든 일들을 온전히 다스리신다는 것을 믿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있는 모든 것을 주셨으며, 우리의 중심을 보신다는 것을 믿습니까? 다윗은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이러한 다윗의 중심을 보신 하나님께서는 그를 사랑하셨고 축복하셨습니다.

 

성전건축을 결심한 다윗

 

다윗은 왕이 된 후 주변의 모든 나라를 평정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함께 하셔서 이기게 해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평안히 왕궁에 거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다윗은 하나님의 법궤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법궤는 광야에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아직도 천막 안에 있었습니다. 자신은 화려한 궁에서 살고 있는데,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법궤는 초라한 장막에 있었던 것입니다. 생각이 여기에 미치지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너무나도 송구스러웠으며, 양심의 가책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다윗의 마음을 기쁘게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큰 축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이름을 존귀하게 해주시겠다고 하셨으며, 모든 대적에게서 벗어나 평안하게 하실 것이며, 나라가 견고하게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또 다윗을 위하여 집을 세우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 집은 다윗 왕가를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의 아들과 그 후손이 대대로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성전은 그의 아들이 건축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이 성전을 건축하겠다고 결심하자, 하나님께서는 그 마음만 보시고도 그에게 이처럼 큰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십니다.

 

성전건축을 준비한 다윗  

 

다윗은 성전을 건축하지 못했습니다. 다윗이 죽은 후에 그의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성전건축을 위해서 쉬지 않고 기도하면서 준비했습니다. 그는 성령의 계시를 받아 성전 설계도를 준비했습니다. “다윗이 전의 낭실과 그 집들과 그 곳간과 다락과 골방과 속죄소의 식양을 그 아들 솔로몬에게 주고 또 성신의 가르치신 모든 방과 곧 여호와의 전의 뜰과 사면의 모든 방과 하나님의 전 곳간과 성물 곳간의 식양을 주고 또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반열과 여호와의 전에 섬기는 모든 일과 섬기는 데 쓰는 모든 그릇의 식양을 설명하고 … 다윗이 가로되 이 위의 모든 것의 식양을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하여 그려 나로 알게 하셨느니라”(대상28:11-14,19) 

 

다윗은 성전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늘 기도하면서 준비했는데, 성령께서 그에게 성전의 설계도를 계시해주셨습니다. “성신의 가르치신 모든 방과 … ” “다윗이 가로되 이 위의 모든 것의 식양을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하여 그려 나로 알게 하셨느니라”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다윗이 성전건축을 위하여 얼마나 기도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새 성전을 준비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기도입니다. 우리가 새 성전에 들어갈 때까지 가장 힘써야 할 것이 기도입니다. 모든 성도들이 합심하여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도우심과 성령의 역사하심 가운데 은혜롭게 새 성전이 준비되고, 큰 기쁨 가운데 입당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다윗은 또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성전건축에 대해서 특별한 당부를 했습니다. “또 그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되 너는 강하고 담대하게 이 일을 행하고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여호와의 전 역사의 모든 일을 마칠 동안에 여호와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사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시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반열이 있으니 여호와의 전의 모든 역사를 도울 것이요 또 모든 공역에 공교한 공장이 기쁜 마음으로 너와 함께 할 것이요 또 모든 장관과 백성이 온전히 네 명령 아래 있으리라”(대상28:20-21)

 

하나님을 위한 전

 

다윗은 이렇게 성전건축을 준비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은퇴를 앞두고 성전건축을 위해 준비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리고 모든 지도자들과 백성들도 다함께 이 일에 동참하게 했습니다. 다윗은 건축하고자 성전은 하나님을 위한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다윗이 온 회중에게 이르되 내 아들 솔로몬이 홀로 하나님의 택하신바 되었으나 오히려 어리고 연약하고 이 역사는 크도다 이 전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요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1절) 이 전이 하나님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인 모든 이스라엘이 이 성전건축을 위해 한 마음으로 헌신하여 동참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솔로몬에게만 맡겨두거나, 제사장이나 레위인들에게만 맡겨둘 일이 아니라는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준비하고자 하는 새 성전 역시 하나님을 위한 것입니다. 목사를 위한 것이거나, 교회의 몇몇 성도들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첫째는 하나님을 위한 것이며, 동시에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모든 성도들이 이 사실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이 일이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인 모든 성도들이 한 마음과 믿음으로 이 일을 위해 헌신하며 동참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을 위해 힘을 다해 드린 다윗

 

다윗은 자신이 지금까지 앞으로 건축될 성전을 위해서 힘을 다해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이미 내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힘을 다하여 예비하였나니 곧 기구를 만들 금과 은과 놋과 철과 나무며 또 마노와 박을 보석과 꾸밀 보석과 채석과 다른 보석들과 화반석이 매우 많으며 성전을 위하여 예비한 이 모든 것 외에도 내 마음에 내 하나님의 전을 사모하므로 나의 사유의 금, 은으로 내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드렸노니 곧 오빌의 금 삼천 달란트와 천은 칠천 달란트라 모든 전 벽에 입히며 금, 은그릇을 만들며 공장의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쓰게 하였노니 오늘날 누가 즐거이 손에 채워 여호와께 드리겠느냐”(2-5)

 

다윗이 성전건축을 위해 드린 예물은 엄청난 분량이었습니다. 다윗은 평생 성전건축을 위해서 이 모든 것들을 준비했던 것입니다. 그가 드린 금은 102톤이 넘으며, 은은 242톤이나 되었습니다. 그밖에도 놋과 철과 목재와 석재와 보석들을 준비했는데, 다윗은 이 모든 것들을 하나님의 전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드렸습니다. “내 마음에 내 하나님의 전을 사모하므로 나의 사유의 금, 은으로 내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드렸노니”(3하)

 

모든 백성들이 즐거이 드림

 

다윗은 이렇게 자신이 성전건축을 위해 평생 준비한 것들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리고 모든 지도자들과 백성들에게도 자기처럼 하나님께 드릴 것을 권했습니다. “오늘날 누가 즐거이 손에 채워 여호와께 드리겠느냐?” 다윗의 권면을 받은 모든 지도자들과 백성들은 기쁨으로 힘을 다하여 성전건축을 위한 예물을 드렸습니다. “이에 모든 족장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 어른과 천부장과 백부장과 왕의 사무 감독이 다 즐거이 드리되 하나님의 전 역사를 위하여 금 오천 달란트와 금 다릭 일만과 은 일만 달란트와 놋 일만 팔천 달란트와 철 십만 달란트를 드리고 무릇 보석이 있는 자는 게르손 사람 여히엘의 손에 부쳐 여호와의 전 곳간에 드렸더라 백성이 자기의 즐거이 드림으로 기뻐하였으니 곧 저희가 성심으로 여호와께 즐거이 드림이며 다윗 왕도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니라”(6-9절)

 

다윗은 하나님을 위해 성전 건축하는 일을 위해서 이렇게 최선을 다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백성이 마음을 다하여 함께 동참하게 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 백성에게 당연한 것이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백성들이 힘을 다하여 성전건축을 위해 예물을 드렸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으로 크게 기뻐했습니다. 그것은 다윗과 모든 백성들에게 큰 축복이었습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교회는 특별히 돈 많은 성도가 있어서 거의 혼자서 성전을 건축하다시피 한 교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교회는 그렇지 못합니다. 물론 특별히 이 일을 위해서 더 많은 헌금을 드리기로 작정하고 있는 성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교회는 모든 성도들이 빠짐없이 힘을 합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는 것이 어느 특정인이 독점하여 성전을 건축하는 것보다 훨씬 의미 있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오늘 새 성전을 준비하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기도입니다. 그리고 모든 성도들이 마땅히 한 마음으로 동참해야 합니다. 물론 의견도 다를 수 있고, 형편도 다를 것입니다. 그러나 같은 액수는 아닐지라도 모든 성도들이 같은 믿음으로, 같은 열심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새 성전을 준비하는 일은 하나님을 위한 일입니다. 이 귀하고 영광스러운 일에 모든 성도들이 마음을 합하여,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게 참여하기를 바랍니다. 

 

큰 기쁨

 

다윗은 성전건축을 위하여 자신이 평생 준비한 것을 드렸으며, 백성들에게도 이 일에 동참할 것을 권면했습니다. 그러자 모든 백성들이 큰 기쁨으로 성전건축을 위한 예물을 드렸습니다. “백성이 자기의 즐거이 드림으로 기뻐하였으니 곧 저희가 성심으로 여호와께 즐거이 드림이며 다윗 왕도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니라”(9절) 백성들이 드린 예물은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금이 170여 톤, 은이 340여 톤, 놋이 613톤, 철이 3,408톤이나 되었습니다. 이렇게 막대한 예물을 드리면서 그들은 크게 기뻐했습니다. 이렇게 막대한 예물을 드리면서 그들은 왜 그렇게 기뻐했을까요? 그것은 사람에게 가장 영광스럽고 복되고 기쁜 일이 바로 하나님께 헌신하며 쓰임받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일평생 할 수 있는 가장 영광스럽고 복된 일은 하나님의 일에 직접 동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준비하는 일이 그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런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평생 이런 일에 참여할 기회를 가져본 적이 없는 성도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십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준비하는 일은 우리가 평생에 참여할 수 있는 큰 축복이며 특권인 것입니다. 이 일은 돈이 많다고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만 할 수 있고, 성령의 감화하심과 믿음이 있어야만 동참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일을 감당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로 다할 수 없는 기쁨과 축복을 주십니다.
  오늘 우리는 약소하지만 새 성전을 준비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이제 이 일을 위해서 예물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 일에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감동시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부담과 체면 때문에 할 수 없이 참여한다든지, 그래서 시험에 드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다윗과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큰 기쁨으로 동참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중심을 감찰하는 하나님께서 보시고 기뻐하시고 축복하시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드렸을 뿐입니다.

 

모든 백성들이 큰 기쁨으로 힘을 다하여 예물을 드리자, 다윗 왕은 기쁨을 이기지 못하며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그 찬양에서 다윗은 하나님의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위엄과 주권과 통치하심을 찬양했습니다.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가로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10-13절)
  우리가 믿는 하나님,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 우리가 예물을 드리고자 하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광대하신 분 - 하나님은 우리의 상상과 기대와 이해력을 초월하시는 분이십니다. 그 분은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의 하나님이십니다. 만유의 주인 - 천지에 있는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절대주권자 -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전적으로 다스리십니다. 부와 귀가 하나님께로부터 말미암으며,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당신은 이 하나님을 온전히 믿습니까?
  다윗은 또 자신과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도로 드렸을 뿐이라고 고백했습니다.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14절) 먼저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과 백성들은 아무것도 아님을 겸손히 고백했습니다. 사실 당시 다윗은 가장 강하고 영화로운 왕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 역시 가장 부강한 나라였습니다. 그러나 전능하시고 위대하신 하나님 앞에서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다윗은 자신과 백성들이 이렇게 기쁨으로 막대한 예물을 드릴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했습니다. 그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었으며, 자신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 중에서 이렇게 드렸을 뿐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예물을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 우리가 예물을 드리고자 하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그토록 광대하시고 전능하시며 거룩하신 하나님, 만유의 주인이시며 통치자이신 하나님, 인류의 역사와 우리 개인의 삶을 전적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하나님을 위해 예물을 드린다는 것은 얼마나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우며 기쁜 일입니까? 오늘 우리가 드리고자 하는 예물은 또 어디서 온 것입니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이 사실을 생각할 때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께 드리는 일을 함부로 하거나 소홀히 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 우리도 다윗과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마음을 다하여 큰 기쁨으로 하나님께 드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억지로 하거나 시험에 드는 성도가 없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 중심을 감찰하시는 하나님께서 보시고 기뻐하시며 맘껏 축복하시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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