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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받을 성도의 자세

잠언 최용우............... 조회 수 2530 추천 수 0 2010.04.25 08: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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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잠8:14-36 
설교자 : 민병석 목사 
참고 : 신생교회 http://www.bamjoongsori.org 

[민병석 잠언 강해] 17 

 

복 받을 성도의 자세    (본문:잠언8:14-36 ) 

 

  잠언에서는 지혜에 대해서 우리 인간들의 두뇌에서 얻을 수 있는 지식이나 명철 같은 것으로 말씀해 주지 않고 하나의 인격을 가진 존재로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혜로 표현되고 있는 인격체가 누구냐 에 대한 해답에서 그 분이 곧 하나님이심을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나오는 22절로 32절까지의 말씀을 보면 그 지혜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해석은 대단히 조심스러운 해석이지만 우리는 지혜가 되시는 예수님과 그 분의 창조 사역에 관한 성경적인 증거를 이곳에서 찾을 수 있으며 지혜자로서의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다시 한번 소중히 여기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지혜라고 나타낸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눅11:49절에 나오는 말씀을 보면 ‘이러므로 하나님의 지혜가 일렀으되 내가 선지자와 사도들을 저희에게 보내리니 그 중에 더러는 죽이며 또 핍박하리라’는 말씀에서 하나님의 지혜가 일렀다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말씀입니다. 또 고전1:24절에서도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고 말씀해 주심으로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지혜와 결부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14절에서 16절 말씀을 보면 지혜로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대하여 왕들이 공의롭게 치리 하는 일과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는 일, 재상과 재판관들의 다스리는 힘이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은 것임을 밝혀 주고 있는 것입니다. 골1:16절 이하에 나오는 말씀에서 예수님이 하시는 섭리에 대하여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다’고 했습니다. 이 놀라운 일은 하나님의 지혜로 하신 것인데 이 지혜의 근본이요 원천이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신 사실을 밝혀 주고 있는 것입니다. 

 

  지혜가 되시는 주님은 이 세상의 모든 일을 섭리하심에 있어서 그의 무한하신 지혜로 이루시기 때문에 그 분을 지혜란 인격적 표현으로 부르시는 것입니다. 

 

  1. 지혜를 찾는 자의 복

 

  17절에서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나라고 말씀해 주시는 대상은 지혜가 되시는 예수님을 가리키신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우리들이 축복을 받을 수 있는 두 가지 원칙을 세우셨습니다. 

 

  (1) 하나는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을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오해해서는 안 됩니다. 요일4:10절에서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먼저 나타나셨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그 때에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독생자를 보내셨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을 것이란 말씀은 이런 의미에서의 사랑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말씀의 뜻은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들이 그 하나님을 사랑할 때에,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입을 것이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누구나 똑같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생활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누구나 똑같이 그의 독생자를 주신 큰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사랑은 누구에게나 차별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생활 가운데서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서 받는 또다른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이 사랑은 평안과 감사와 축복으로 나타납니다. 그런데 이런 사랑을 받는 일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생활이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이 일에 대하여 주님께서는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말씀으로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보일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또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리니’란 말씀으로 순종을 통해서 사랑을 나타내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주님께서는 사랑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중에는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생활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성령을 탄식시키는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주님의 사랑을 받는 축복을 누릴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주님의 사랑은 동일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고 우리의 생활에 복을 내리시는 주님의 사랑은 결코 동일하지 않습니다. 주님을 많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님도 많은 사랑을 주실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주님의 사랑을 입을 수 있는 사람, 곧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란 누구를 가리키는 것입니까? 세 곳에서 간략히 말씀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① 마7:21절 말씀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② 요14:15절 말씀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③ 요일5:3절 말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라’

 

  이처럼 주님의 말씀을 지키는 생활로 주님께 대한 사랑을 증거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의 사랑을 입는다고 했습니까? ( ? )

 

  (2) 다음에 누가 주님을 만날 수 있느냐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어떻게 만날 수 있다고 하셨어요?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믿습니까? 여기서 주님을 만난다는 말은 두 가지 의미로 해석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는 기도의 응답입니다. 기도의 응답은 주님과의 만남이 되는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기도의 응답을 받아 본 경험이 없거나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대로 이뤄진 일이 없는 사람들은 하나님과의 만남의 기회를 가질 수 없었던 사람입니다. 하나님과의 만남이 되는 기도를 하려면 시145:18절에서 이르신 대로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신다’고 하신 것처럼 진실한 기도를 통해서 만남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가까이  하신다는 말씀은 진실하게 기도하는 우리와 만남이 되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과의 만남이 되는 다른 하나는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사실을 믿는 일입니다. 이 믿음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진실한 생활을 살아갈 때 감사와 마음의 평안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축복인 것입니다. 짜증을 내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생활을 하며 자기 생각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믿음을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를 간절히 찾는 자란 어떤 사람을 두고 하는 말입니까? 잠2:1절 이하에 나오는 말씀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받는 자라고 했습니다. 주님의 계명을 간직하는 자라고 했습니다. 그 귀를 하나님의 말씀에 기울이는 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을 구하기를 마치 은을 구하는 것같이 구하며 감추인 보화를 찾는 것같이 찾으면 만날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이와 같이 주님을 사랑하고 찾는 자들에게 우리 주님은 어떤 보상을 주시는 것입니까? 첫째로 무엇이 내게 있다고 하셨어요? (부귀가) 이 땅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한결같이 바라는 부귀가 누구의 손에서 나온다고 하신 것입니까? 

 

  다음에 장구한 재물이란 또 무엇을 말합니까? 물질의 축복을 가리킨 말입니다. 여기서 특히 장구하다는 말은 의미 있는 말씀입니다. 오래도록 누릴 수 있는 축복을 가리킵니다. 다음에 의도 내게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 의란 그리스도의 의로 우리의 생명을 말합니다. 아무리 부귀영화를 누린다 한들 그 사람에게 생명이 없다면 그 사람의 삶은 소망이 있는 삶이 되지 못하고 금수 같은 삶이 될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모두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과 주님을 간절히 찾는 자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고 계시다는 사실을 믿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21절에 나오는 말씀을 같이 읽으시기 바랍니다.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할렐루야 ! 

 

  2. 지혜자 되신 그리스도의 근원

 

  22절부터 나오는 말씀은 지혜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창조주 되심과 그  의 지혜의 근원이 되심을 밝히신 말씀입니다.
  22절에는 그리스도의 선재성을 말씀해 주십니다.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요1:1절에 나오는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고 하신 말씀과 같은 뜻입니다. 태초에 일하시기 이전이라면 하나님이 존재하셨던 그 시점을 말하는 것으로 한정이 없는 태초를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고 하셨습니다. 요1:18절에서 예수님에 대해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23절에는 그리스도의 존재의 근원을 창조 이전의 시대로 끌어올리심으로 우리 인간들이 생각할 수 없는 무한한 옛날로 거슬려 올라간 것입니다. 

  27절부터는 하나님이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을 당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역할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실 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거기에 계셨다고 했습니다. 30절 말씀에서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 바가 되었다’고 하신 것입니다. 이 같은 계시는 그리스도의 하나님 되심과 그의 창조주 되심을 증거 하는 놀라운 말씀이 되겠습니다. 

  이런 분이 우리의 구속자가 되시며 우리의 구주가 되십니다. 이 분이 바로 지혜자로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32절에서 지혜자이신 주님은 이런 자신의 지혜자로서의 위치를 밝히시고 자기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는 사실을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아들들아 이제 내게 들으라 내 도를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고 하셨습니다. 누가 복을 얻는 자입니까? 지혜자이신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이 지혜를 어떻게 간직해야 하는가에 대한 방법으로 먼저 ‘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으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자신을 나타내시기 때문에 그 말씀을 듣지 않으면 지혜를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다음에 그것을 버리지 말라고 했습니다. 듣고 간직한 지혜를 버리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지혜를 버린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면 지혜를 버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맛을 잃어버리면 멀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시119:103절에서 이르시기를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하니이다’고 했습니다. 시34:8절에서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고 했습니다.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라’고 했습니다. 맛을 본다는 말은 그 말씀을 내 생활에 적용시키는 생활로 순종하는 생활을 말합니다. 말씀을 순종하는 사람들이 맛보는 하나님의 말씀은 이처럼 귀한 것입니다. 그러나 순종을 떠나면 그 맛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입에 재갈처럼 느껴지고 귀에 무익한 잔소리처럼 들립니다. 

  지혜의 말씀을 사모하며 그 말씀을 버리지 않고 귀한 보배처럼 간직하는 사람의 신앙생활은 어떠합니까? 34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그 말씀을 들으려고 내 문 곁에서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주일날 교회에 나올 때 그 말씀을 들으려고 기다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기다린다는 말은 준비하는 마음의 자세를 가리킨 말입니다. 말씀을 듣기 전에 기도하고 들을 후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문설주 옆에서 기다린다는 말 역시 주여 말씀하옵소서 내가 듣겠나이다 하는 마음으로 그 말씀을 간절히 기다리는 심령을 가리킨 말입니다. 그런데 신생교회는 거꾸로 하나님의 종이 성도들을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며 문 곁에서 기다리고 있다면 누가 복을 받을 것입니까? 

  결론 : 이런 자는 복이 있다고 하신 것입니다.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나를 얻을 수 있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 사람은 이미 생명을 얻은 사람이요 하나님께 은총을 입은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모두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들이 되시고 간절히 주님을 찾는 성도들이 되셔서 주님이 여러분을 위해 준비해 두신 부귀와 장구한 재물과 의와 생명을 얻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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