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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아들의 열매

잠언 최용우............... 조회 수 2667 추천 수 0 2010.04.25 08: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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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잠10:1-10 
설교자 : 민병석 목사 
참고 : 신생교회 http://www.bamjoongsori.org 2005.7.10 

[민병석 잠언 강해]  20 
                       
지혜로운 아들의 열매   ( 본문 : 잠언 10 : 1 - 10) 

  잠언을 쓴 사람은 이스라엘의 유명한 왕인 솔로몬입니다. 열상4:32절 말씀을 보면 솔로몬은 삼천 잠언을 썼다고 했습니다. 잠언 서에는 지극히 적은 한 부분만 기록한 것이지만 그 전체적인 내용을 관찰하면 이 모든 잠언이 이 땅에서 의인이 받을 상급과 악인이 받을 악의 형벌에 관한 교훈들입니다. 

  오늘 말씀에 나타난 중요한 요지는 미련한 아들과 지혜로운 아들의 두 경우를 보여 주시면서 이들이 그 부모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부모의 즐거움과 슬픔은 그 자식들의 지혜로움과 미련함을 따라 좌우된다고 말씀해 줍니다. 부모는 그 자식의 지혜로움을 따라 기뻐하고 그 자식의 미련함을 따라 슬퍼한다고 한 것입니다. 본문 1절에서 출발하고 있는 말씀이 그것입니다. ‘솔로몬의 잠언이라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로 기쁘게 하거니와 미련한 아들은 어미의 근심이니라’고 했습니다. 

  인간들에게는 부모님께 효도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 있겠지만 가장 크게 효도하는 방법은 지혜로운 아들이 되는 길입니다. 지혜로운 아들이란 말은 곧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식을 일컫는 말입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부모님께 대한 효도는 그 부모에게 지혜로운 아들이 되는데 있다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오랫동안 중국에서 건너온 유교 사상 때문에 부모를 섬기며 효하는 일을 유교적으로 실천해 왔습니다. 그러면 그 유교 사상은 어떤 것이었습니까? 부모님께 대한 제사와 외식적인 허례허식에 뿌리를 둔 사상이 바로 유교사상입니다. 유교사상에서 나온 부모님께 대한 공경은 우리가 따라야 할 교훈적인 예절이 많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온 윤리나 도덕적 교훈이 아닙니다. 참으로 인간들이 지켜야할 참 도리는 십계명의 도덕율에 나타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마음속에 십계명에 나타난 도덕율을 심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예부터 선현들로부터 교훈으로 전해져 온 인간도덕은 하나님의 도덕적 기준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마음은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하나님과 연결짓는 도덕은 스스로 다 없애버리고 인간적인 전통과 생각에 의해 가르쳐온 것입니다. 

  기독교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기독교를 비윤리적인 종교라고 매도하고 교회에 나가면 가정 윤리가 당장에 무너져 버리는 것처럼 잘못 인식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성경이 우리 인간에게 가르치는 교훈은 부모와 자식, 자식과 부모, 그리고 사람과 사람간의 진실한 윤리적인 도덕률에 기초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유교에서 전래한 한국인의 윤리관이 ‘삼강오륜’에 기초를 두고 있지만 이 삼강오륜은 대단히 봉건적이고 비민주적 윤리관에 지나지 않습니다. 

  요즘 삼강오륜이 무너진 것은 기독교의 문화 때문이 아닙니다. 민주주의 시대가 봉건주의 시대 아래에서의 낡은 비민주적 도덕의 틀을 무너뜨린 것입니다. 벌써 오래 전의 이야기지만 어느 고등학교 선생님이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에게 ‘삼강오륜’이 무엇이냐는 설문을 쓰게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대답이 너무 희극적이라 신문에 난 적이 있었습니다. 삼강은 한국의 가장 큰 강 셋을 말하는데 한강, 압록강, 낙동강이라고 썼고 오륜은 올림픽의 약자라고 답안을 썼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인간의 도덕 생활의 규범으로 주신 십계명에서 하나님과 사람과의 계명을 빼면 그 첫 계명이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께서 네게 주신 땅에서 네가 오래 살리라’고 한 것으로 부모님께 대한 공경입니다. 엡6:1절에서는 ‘자녀들아 너의 부모를 주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자녀들에게 부모님께 순종 뿐 아니라, 공경하라고까지 하셨습니다. 공경한다는 말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에 사용하는 말입니다. 이처럼 기독교는 부모님을 인간과의 관계에서 최대의 자리에 계신 분으로 여기고 그 분께 순종과 공경의 생활을 해야 한다고 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원히 변할 수 없으며 또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부모를 이처럼 순종하고 공경하는 자녀들에게 상급을 주시는데 복된 삶과 장수의 축복을 주시겠다고 약속 하신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우리 기독교는 세계의 다른 어떤 종교나 도덕을 중시하는 어떤 단체보다도 훨씬 우월한 부모님께 대한 도덕관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고 툭하면 제사를 내세우면서 제사를 부모님께 대한 효도로 생각하는 잘못을 깨우쳐 줘야 하는 것입니다. 

  1. 지혜로운 아들에게 주시는 재물의 축복

  오늘 본문 2절에서 10절까지의 말씀을 구분하면 2-6절까지는 지혜로운 아들이 받을 재물의 축복이 기록되어 있고 7-10절까지는 지혜로운 아들에게 돌아올 명예와 미련한 아들에게 돌아갈 부끄러움이 쓰여 있습니다. 

  (1) 2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불의의 재물은 무익하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불의한 재물을 물리치십니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아들은 불의로 얻는 재물을 탐내지 않습니다. 왜냐 하면 그런 재물은 무익하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불의한 재물이란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방법으로 돈을 모으는 일을 말합니다. 

  다른 사람을 속이는 방법으로 재물을 모으면 불의한 재물이 됩니다.
  하나님의 것을 속이는 방법으로 재물을 모아도 불의한 재물이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께 마땅히 드려야 할 것을 가로채면서 주자되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다면 대단히 잘못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할 주일날 장사해서 돈을 버는 일도 불의한 재물을 쌓는 일입니다. 

  사실, 하나님께 마땅히 드려야 할 것을 마땅히 드린다는 일처럼 어려운 일은 없습니다. 마땅히 드린다는 말은 온전히 드린다는 뜻입니다.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친척이나 이웃이나 형제들로부터 입원비 명목의 협조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하나님의 것을 마땅히 뗀다는 일은 어렵습니다. 갑자기 난데없이 떼돈이 수중에 들어 왔습니다. 수천만 원에서 수억대에 해당되는 거금입니다. 거기서 하나님의 것을 온전히 구분하여 드리는 일도 어지간히 어려운 일입니다. 왜 그럴까요? 믿음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돈에 대한 욕심이 우리의 마음을 완고하게 만들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들이 부자 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대로 그럭저럭 먹고 입을 수 있는 생활을 할 수 있게는 해주시지만 하늘 문을 여시고 창고에 차고 넘치도록 부어 주시는 축복은 주시지 않으십니다. 

  이런 사람들의 재물을 불의한 재물이라고 하셨는데 이 재물을 하나님  은 그 사람으로 누리지 못하게 하시고 자기에게 차례 갈 몫만 차지하고 나머지는 그 손에서 빼앗아 그 돈을 갖기에 합당한 사람에게 옮겨지는 것입니다. 시127편에서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고 하셨습니다. 아무리 아등바등 애써도 헛된 수고로 끝나 버린다고 하신 것입니다. 어디 그 뿐입니까? 말1:4절에 나오는 말씀을 보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그들은 쌓을지라도 나는 헐리라’고 하셨습니다. 돈에 눈독을 드려 돈을 모으기에만 급급한 사람은 불의한 재물과 의로운 재물을 구별하지 못하며 자기의 것과 하나님의 것을 구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꾸자꾸 쌓아도 결국은 하나님의 손에 의해 헐리고 마는 것입니다. 

  재물은 내 손에만 들어오고 내 품에만 안기면 내 것이 되는 줄로 생각했다간 큰 코 다칩니다. 잠23:5절 말씀을 보면 ‘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라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고 했습니다. 그 돈이 머물러 있을 집이 못되면 다른 곳으로 날아가 버립니다. 하나님이 빼앗아 날려 버리는 것입니다. 

  (2) 다음에 하나님께서는 지혜로운 아들은 주리지 않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영원히 변치 않는 법칙입니다. 시34:9절에서 이처럼 말씀해 주셨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부족함이 없도다.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다’고 하신 것입니다. 

  이런 법칙에 대하여 주님은 이처럼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이 적은 자들아 너희는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런데 이런 법칙에 예외인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자기 스스로 가난과 고난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장차 하나님 나라에 올라가 말할 수 없는 영광을 그 보상으로 받을 것입니다. 다른 또 한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귀한 일꾼으로 쓰시기 위해 연단 중에 있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들은 싫건 좋건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짊어지게 하신 십자가를 벗어버릴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연단으로 하나님께 쓰임을 받을 만한 그릇이 되기까지 고난의 길을 가야 합니다. 

  2. 의인의 명예와 악인의 수욕

  본문 6절에서 9절까지에는 의인이 얻을 명예와 악인이 얻을 수욕에 대해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의인의 머리에는 복이 임하고 그의 걸음이 평안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십니다. 시1:6절에 나오는 말씀에는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 의인의 머리에 복이 임하는 이유와 악인에게 패망과 썩음이 오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8절 말씀에서 지혜로운 자는 명령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명령을 받는 다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께 대한 순종은 모든 축복의 근원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순종이 없이는 복 받는 생애를 살아가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신30:15절 이하에서 이처럼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곧 내가 오늘날 너를 명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지혜로운 아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마음으로 받으며 그 말씀을 따라 바른 길로 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의 인생길은 평안하고 그에게는 항상 칭찬이 오게 되고 그의 머리에는 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미련한 아들은 그 정반대의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미련한 아들이 패망하고 그 이름이 썩는 이유는 그의 입에서 나오는 악독 때문이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6절 말씀에서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다’고 했습니다. 10절에서는 ‘입이 미련한 자는 패망 한다’고 했습니다. 입에 악독이 있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진실이 없는 입술을 말합니다. 하나님께 값진 입술은 진실입니다. 진실이 없는 입은 모두 가증한 입입니다. 

  입이 악독하다는 말은 다른 사람을 모해하는 혀를 가리킵니다. 남을 모함하려고 그 사람을 중상하거나 참소하면 그 보응이 자신에게 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축복을 해 주는 경우도 마찬가집니다. 내가 다른 사람을 위해 해 준 축복이 그 사람에게 머무를 수 없을 경우에는 그 축복이 내게로 되돌아와 자기의 복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는 저주하지 말고 복을 빌라고 우리에게 교훈해 주시는 것입니다.
  시109:17절에 나오는 말씀을 우리는 명심하고 우리의 생활에 적용해야 합니다. ‘저가 저주하기를 좋아하더니 그것이 자기에게 임하고 축복하기를 기뻐 아니하더니 복이 저를 멀리 떠났다’고 했습니다. 입과 생명과는 밀접한 상호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잠21:23절에서는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그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한다’고 했습니다. 다윗은 시141편에서 ‘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켜 달라’고 기도한 것입니다. 

  결론 : 여러분 지혜로운 아들은 육신의 부모에게 대한 효도의 극치요 영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께 대한 아름다운 면류관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지혜로운 아들이 걸어가는 인생길을 걸어 이 땅위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재물의 축복과 의인의 머리에 내리시는 영광의 복과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받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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