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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상

하나님의 후회

따밥1(창-대상11) 최용우............... 조회 수 2651 추천 수 0 2010.04.26 08:08:08
.........
성경 : 창6:5-7 

44.

[말씀]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하시니라.(창6:5-7)

 

[식사]

사람은 마음에 항상 악한 생각과 계획을 세웁니다.

그리하여 그 악한 것들이 온 세상에 가득하여 하나님의 근심거리가 됩니다.
보시니 참 좋았더라고 감탄할 만큼 잘 만들었건만

타락한 인간은 한탄거리가 되어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되었습니다.
사람으로 인하여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함께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반찬]
이 세상에서 죄를 짓는 유일한 피조물은 '인간'밖에 없습니다.

인간 이외에 다른 모든 피조물들은 그 본래 지어진 본능대로 살기 때문에 죄를 짓지 못합니다.
인간이 죄를 짓게 된 것은 '선악을 알게 하는 열매'를 먹었기 때문입니다.

선과 악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타락한 마음은 선은 행하지 않고 악만 즐겨 행하게 합니다.

 

[기도]
아버지 하나님!
타락한 첫 번째 아담이 우리에게 죄를 짓게하였다면

두 번째 아담으로 오신 예수님은 그 죄를 이기시고 우리에게 선을 행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의지하여 선을 행하면서 살겠습니다. 아멘


댓글 '2'

최용우

2010.04.26 08:14:52

주님!
저는 마음에 항상 악한 생각과 계획과 음모로 가득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존재에 불과함니다.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존재로 지음을 받았건만, 타락한 존재로 살아갑니다.
그리하여 가축과 땅에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과 온갖 자연들을 파괴하고 괴롭히며 살아갑니다.
주님!
이러한 저를 둘러 엎으셔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아암아 새사람, 새신분으로 바꾸어 주셨음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주님 안에서 항상 선한 생각을 하고, 창조의 언어를 사용하며 살겠습니다.
이 세상을 아름답게 지으신 주님처럼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며 살겠습니다.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에게도 함께하시사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최용우

2012.06.20 08:32:48

아버지 하나님!
타락한 첫 번째 아담이 우리에게 죄를 짓게하였다면
두 번째 아담으로 오신 예수님은 그 죄를 이기시고 우리에게 선을 행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의지하여 선을 행하면서 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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