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읽는 어른은 순수합니다
동화읽는어른
독수리는 토끼를 채가려고 하늘에서 호시탐탐 노리고 있고, 토끼는 독수리를 피해 필사적으로 요리조리 숨으며 도망을 치던 중 여우를 만나 도움을 청했습니다."미안하네. 자네와 다투는 상대가 누군지 몰랐다면 도와줄 수도 있을 텐데, 지금 나섰다가는 괜히 독수리의 상대가 바뀔 수 있거든"
[꼬랑지] 그러니까 파병반대구만!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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