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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보응

잠언 민병석 목사............... 조회 수 3703 추천 수 0 2010.04.28 11: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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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잠13:15-21 
설교자 : 민병석 목사 
참고 : 신생교회 http://www.bamjoongsori.org 2005-09-11 

[민병석 잠언 강해] 29    선한  보응 

오늘 잠언 강해는 21절 말씀을 주제로 ‘선한 보응’이란 제목으로 은혜를 받겠습니다. 21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재앙은 죄인을 따르고 선한 보응은 의인에게 이르느니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재앙과 죄인과는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죄인의 길에는 재앙이 깔려 있고 재앙은 죄인을 찾아 따라다니기 때문입니다. 그런가 하면 축복과 선행 역시 떨어질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선행하는 사람들의 길에는 축복이 깔려 있고 축복은 선행하는 사람을 찾아 따라다니기 때문입니다. 

  축복이나 재앙은 제각기 자신들이 들어가 자리 잡아야 할 거처가 정해져 있습니다. 재앙이 거처할 집은 악인의 집이요 축복이 머물 집은 선한 사람의 집입니다. 고전3:8절에서 말씀하시기를 ‘각각 자기의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3:14절 말씀에도 기록되기를 ‘만약 누구든지 그 위에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얻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마10:41절 말씀에는 ‘선지자의 상이 있고 의인의 상이 있다’고 했습니다. 

  1.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선행

  그런데 이 선행에 대해서 알아야 할 일은 선행의 기준이 하나님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일반 사회에서나 사람들이 보는 관점에서 인정받는 선행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관점에서 인정해 주시는 선행에 대해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선한 일에는 반드시 보응이 따르는데 그러면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시는 선행은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가장 큰상으로 약속된 선행이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마5:11절 말씀을 보면 주님을 위해 핍박을 받는 일이 가장 귀한 선행이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벧전4:13-16절 말씀을 보면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이 있는 자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고 하셨습니다. 영광의 영이 우리들의 머리 위에 계실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잠11:18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악인의 삯은 허무하되 의를 뿌린 자의 상은 확실하니라’고 했습니다. 갈6:7절에서는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고 했습니다. 

  우리들이 평소에 서로 나누는 대화나 일상생활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행동은 그대로 흘러가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 모든 일이 하나의 씨앗이 되어 우리의 생애에 열매로 나타나 우리가 그것을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알고 보면 오늘 우리들이 살아가는 데 누리는 행, 불행은 오늘 당장에 나에게 나타나서 나를 행복하게 하거나 불행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어제란 내 생애에서 내 말과 내 행실로 심은 씨앗이 열매로 나타나 오늘 내가 이같은 열매를 먹고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영생이란 우리의 생명도 알고 보면 사람이 자기가 뿌린 씨앗으로 거두어드린 열매입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이런 열매를 맺는다고 했습니까? 성령으로 심는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란 말씀이 그것을 가리킵니다. 성령으로 심는다는 말은 영적인 일입니다. 영생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내 마음에 심어야 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이요 그를 믿는 믿음인 것입니다. 말씀의 씨앗이 없이는 믿음을 마음에 심을 수 없습니다. 말씀이 없이는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벧전1장에서 베드로 사도는 말하기를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고 했습니다. 

  다음에 생명을 거두는 씨앗은 순종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심어야 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순종 생활을 말합니다. 우리의 마음에 떨어진 생명의 씨  앗은 우리의 생활 가운데서 순종의 씨앗으로 뿌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 씨앗이 점점 자라나면 그것이 생명의 열매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나무를 보고 과실을 알라고 하셨습니다. 가시나무에서 무화과 열매를 딸 수 없습니다. 그 마음에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사람은 그의 생활 가운데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의를 뿌렸다는 말은 하나의 축복의 씨앗을 뿌린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의를 뿌렸다는 말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말합니다. 이 의는 여러 가지로 뿌릴 수 있습니다. 

  (1)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는 일로 뿌릴 수 있습니다. 잠28:27절 말씀을 보면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그의 생활 가운데 하나님의 축복의 보상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구제를 잘 하는 사람의 형편과 과도히 아끼며 살아가는 사람의 생활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에도 그 비교가 잠11장에 나와 있습니다. 24-25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흩어 구제하는데도 더욱 부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한 것입니까? 이같은 일은 하나님의 보상이 따르므로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상이 따르지 않으면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 수 있는 것입니까? 

  다음에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라고 하셨습니다. 과도히 아낀다는 말은 마땅히 도와주어야 할 이웃에 대하여 전혀 관심을 갖지 않는 일을 말합니다. 마음으로는 도와주어야 한다는 양심의 소리를 들으면서도 인색한 생각이 그런 마음을 막는 것입니다. 쓸 일이 있는데도 안 쓰고 아끼고 써야 할 곳에 쓰지 않는다고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전11:1절을 찾아보십시다. ‘너는 네 식물을 물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말씀입니까? 씨를 심을 때는 수확할 때가 되어야 거두어 드릴 수 있는 것처럼 우리가 다른 이에게 선한 일을 한 일의 보상도 때가 되어야 열매로 수확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 날 후에 찾으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무엇이나 그 자리에서 당장에 뿌리를 뽑으려는 생각으로 선행을 하는 사람은 결코 그 열매를 먹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조급하게 복 받기를 기대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할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참 축복과 보상은 우리의 생활이 넉넉할 때 더 받는 것이 아니라 재앙의 날에 환난의 날에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상하게도 성경에는 가난한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더 많이 나와 있습니다. 부자들을 칭찬하거나 부자들을 사랑하셨다는 말씀은 찾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가난한 자들에 대한 말씀은 많습니다. 시69:33절에서 이르시기를 ‘여호와는 궁핍한 자를 들으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들으신다는 말은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의 요구대로 응답해 주시겠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기도해야 할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가난한 사람) 또 기도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환난 중에 있는 사람) 그런데 가난하면서도, 환난 중에 있으면서도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가난한 이유에 대하여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가난한데도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이래저래 쓸모가 없는 사람입니다. 내가 지금 가난하다고 기가 죽을 필요도 없고 남에게 업신여김을 받을 필요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113:7절에서 ‘하나님은 가난한 자를 거름 덤이 위에서 드신다’고 하셨습니다. 가난한 자를 거름 덤이 에서 드러내서 나로 부요하게 하시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고 그 하나님께서 기도하라 그러면 응답해 주시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과 다르십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있는 사람 편에 붙어서 아부하고 아첨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가난한 사람 편에서 그를 보호해 주시고 그를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시82편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시며 곤난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며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가난하고 궁핍한 자들은 사람의 도움을 바라보지 말고 가난한 자의 편에서 가난한 자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그의 도우심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2. 보응이 따르는 주의 일

  우리가 알아야 할 일은 주의 일에는 반드시 그 보응이 따른다는 사실입니다.  고전15:58절 말씀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고 하신 것입니다. 

  헛되지 않는다는 말은 보상이 반드시 따른다는 뜻입니다. 주의 일에는 그 일이 어떤 일이건 반드시 보상이 따릅니다. 이 보상은 사람들의 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의 눈치를 보거나 사람들 앞에서 자기의 일을 나타내려고 바리새인들처럼 나팔을 불필요가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별로 일하는 것도 없으면서 교회를 위해서 암만 일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맥이 빠진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 일을 오래 지속하지 못하고 곧 낙심하여 포기해 버리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행동의 출발부터가 잘못된 사람입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주님의 일을 할 때에는 언제나 주님만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보상해 주실 분이 주님이시고 상을 주실 분이 주님이시며 축복을 내려 주실 분이 주님이시라면 다른 것 기대할 것이 무엇입니까? 주님은 이런 사람을 찾으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 주님에게 발견되어 주님의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그 주님만을 바라보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헛되지 않는 일을 함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입니까? 첫째로 견고하라고 했습니다. 마음을 굳게 가지라는 것입니다. 기분이 좋으면 하는 척 해보다가 기분이 언짢으면 집어치우는 그런 식으로 일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한번 정한 마음을 견고히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흔들리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환경을 보면 흔들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교회를 위해서 일을 좀 해보려면 난 데 없는 시험이 찾아오기도 하는 것입니다. 비방을 듣는 경우도 있고 안 듣던 모함도 날아오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일은 이런 일을 당할 때, 우리의 마음이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항상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주의 일에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늘 해야 할 일이 주의 일입니다. 항상 하되 더욱 힘쓰라고 하셨습니다. 더욱 힘쓰라는 말은 이제까지 한 일보다 더 열심을 내라는 말입니다. 지혜를 짜내고 있는 능력과 자신의 소유와 힘을 다 기우리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권면하시는 이유에는 이같은 우리의 일은 주안에서 결코 그 상이 헛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복이라고 모두 이 땅에서 누릴 수 있는 물질적인 축복에만 연결시키면 안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그 보다 더 중요한 축복은 하늘에서 받는 축복입니다. 이 땅의 복은 제한적이며 한정적입니다. 이 땅에서 살아갈 동안만 소용됩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받는 축복은 영원히 영원히 계속되는 축복입니다. 이 땅의 축복은 썩어질 것이지만 하늘의 축복은 영광의 축복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축복을 받는 일에 있어서 하늘의 축복을 더 소중히 여기며 소망으로 삼는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엡1장에서 바울 사도는 우리가 지금 받는 축복에 대하여 3절에서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베푸신 구원의 은혜와 속죄의 은총도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입니다. 바울이 자기를 위해 예비된 면류관을 소망으로 삼은 것처럼 신령한 성도들은 하늘에서 받을 상급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주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결론 :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에게 반드시 보응하시는 분이심을 보여 주십니다. 롬2:6절에서도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신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대로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습니다. 주의 일도 하기 싫으면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기분이 내키지 않으면 하던 일도 내동댕이칠 수도 있습니다. 아무도 그런 행동을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11:9절에 나오는 말씀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고 한 말씀이 그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보응을 받으실 씨앗을 뿌리며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까? 선한 일과 악한 일에 따른 보응은 반드시 있습니다. 성령으로 심으시기 바랍니다. 영생으로 거둔다고 하셨습니다. 하늘의 상급을 바라보시면서 묵묵히 심으시기 바랍니다. 땅위의 축복도 채워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을 믿으시고 헛됨이 없는 주의 일에 여러분의 생애를 바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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