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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찰하시는 눈

잠언 민병석 목사............... 조회 수 2517 추천 수 0 2010.04.28 11: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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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잠15:1-3 
설교자 : 민병석 목사 
참고 : 신생교회 http://www.bamjoongsori.org 2005-10-24 

[민병석 잠언 강해] 35    감찰하시는 눈
  ( 본문 : 잠언 15 : 1 - 3) 

  오늘 잠언 강해는 3절에 나오는 말씀을 주제로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눈이란 제목으로 은혜를 받으려고 합니다. 

우리가 먼저 알 것은 하나님께는 눈이 있으시다 는 사실입니다. 시94:9절 말씀을 보면 ‘백성 중 우준한 자들아 너희는 생각하라 무지한 자 들아 너희는 언제나 지혜로울꼬 귀를 지으신 자가 듣지 아니하며 눈을 만드신 자가 보지 아니하랴 열방을 징벌하시는 자 곧 지식으로 사람을 교훈 하시는 자가 징치하지 아니하시랴’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의 눈에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금 나를 보고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감찰하신다는 사실에 대하여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잃어버릴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편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향하여 우준하고 무지한 자들이라고 책망하면서 너희는 언제나 지혜롭겠느냐 귀를 지으신 이가 듣지 아니하며 눈을 만드신 이가 보지 아니하시겠느냐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의 행동에 대하여 의식하는 사람 중에 세 가지 형이 있습니다. 자신이 자신을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양심의 눈으로 자기를 봅니다. 그러나 그 양심은 점점 무뎌져서 자기 행동을 제어할 능력을 상실하는 것입니다. 다른 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의식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자기를 위장하지만 자기 스스로는 자기를 속이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한 종류의 사람은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보고 계실까? 하나님을 의식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참으로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인 것입니다. 

 1. 만물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눈

  우리는 창세기에서 요셉이란 청년을 만나게 됩니다. 그는 자기를 지키시고 자기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눈을 바라보고 살아온 사람입니다. 그가 형들의 시기로 인하여 애굽으로 팔려 갔을 때, 보디발의 집에서 종살이를 하면서 그의 인물의 준수함에 반한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받은 일이 있었습니다. 이 여인은 요셉을 유인하여 눈짓으로 유혹하며 같이 잠자기를 청하곤 했습니다. 남편이 있는 여자가 자기 집에서 부리는 종과 잠을 자자고 하니 말이나 될 법한 일입니까? 하루는 요셉이 주인의 집에 볼일이 있어 들어갔을 때 마침 주인은 없고 그 여인만 있었습니다. 그 여인은 요셉을 붙들고 동침하자고 매달렸습니다.

  요셉이 이 때 이 여인에게 한 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 하면서 그 여인과 동침하지 아니했을 뿐 아니라 함께 있지도 않고 그 자리에서 도망쳤다고 했습니다. 요셉은 그 여인의 음란한 교태에 마음이 흔들리면서도 그러나 자기를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눈을 바라보았습니다. 요셉은 자기가 하나님 앞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을 의식하면서 자기의 모든 행동이 하나님의 눈에서 숨길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던 것입니다.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와 왕궁에서 은밀한 가운데 음란한 범를 범했습니다. 아마 이 때 다윗은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본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사실에 마음을 놓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단 선지자를 통해서 책망을 듣게 되었을 때 그는 비로소 자기 행위의 전부가 하나님 앞에 노출되어 하나님의 눈에 발각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다윗은 시51편에서 이 일에 대해 회개하는 기도를 했습니다. 이 기도에서 다윗은 ‘내가 주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였나이다’고 자백했습니다. 누구의 목전에서요?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디서 무슨 죄를 범하든지 반드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범죄 한다는 사실입니다.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은 이런 이후, 하나님의 눈을 늘 의식하는 생활을 했습니다. 그는 시139편에서 이렇게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  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거할지라도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고 했습니다. 

  2. 악인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눈

  하나님의 눈은 두면으로 감찰하시는 데 먼저 악인을 감찰하십니다. 감찰한다는 말은 모든 것을 샅샅이 살펴 보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눈은 사람의 눈과는 다릅니다. 사람의 눈은 겉으로 보이는 것만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의 속은 볼 수 없는 게 사람의 눈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눈은 겉을 보지 아니하시고 속을 보십니다. 

  하나님께서 하루는 사무엘을 이새의 집으로 보내셨습니다. 사울 왕을 폐하시고 이새의 아들들 중에서 새로운 이스라엘의 왕을 택하여 기름을 부으시려는 뜻에서 그리하신 것입니다. 사무엘은 머리에 부을 기름을 가지고 이새의 집을 찾아갔습니다. 사무엘은 이새의 아들들을 정결케 하고 제사에 청했습니다. 처음에 사무엘 앞에 나타난 아들이 큰아들 엘리압이었습니다. 그는 과연 외모가 준수하고 기골이 장대하여 겉보기에 왕이 될 만한 재목으로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 때 사무엘에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너는 그의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로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 

  나 여호와는 무엇을 보신다고 하셨어요 ? 중심을 보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법정에서 하는 사람들의 재판에는 잘못된 판결이 많이 나옵니다. 알리바이만으로 증거로 삼고 여러 가지 물적 증거를 잡지만 번번이 실패하여 죄인 아닌 사람을 죄인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고 죄인인 자를 무죄한 자로 판결하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왜 이런 판결이 나오는 것입니까? 사람의 눈은 나타난 것만을 보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눈으로는 외모 이상 더 보이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는 속담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떤 은밀한 것이라도 그의 눈앞에 감출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는 그의 모든 일이 명명백백히 드러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들은 자신의 모든 죄악을 자기 마음속에 다 숨길 수 있습니다. 교묘한 방법으로 법망을 빠져 나올 수도 있으며 남을 궤휼로 감쪽같이 속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은 하나님은 이런 일을 분명히 보고 계시고 아실 터인데 그냥 놔두시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날벼락이라도 쳐서 벌을 주실 만도 한데 방관하시는 듯 그런 사람들이 오히려 잘 사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러실 까요? 하나님은 그 모든 일들을 모두 기억해 두시며 그 사람의 최종적 심판의 자리인 백보좌 심판대에서 일일이 찾으시고 그에 합당한 지옥의 형벌을 내리시는 것입니다. 계20:12절에서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는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시고 살피십니다. 그러므로 나타난 일보다 오히려 그 동기를 보시고 외형보다 그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시편 51:6절 말씀에서 다윗은 말하기를 ‘하나님은 중심의 진실함을 원하신다’고 했습니다. 진실함이 없이는 하나님 앞에 아무것도 통과될 수 없습니다. 사람을 속이듯 하나님도 속일 수 있을 것으로 알고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지 못하면 하나님으로부터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제물을 드리면서 인색한 마음이 생겨 양이나 염소나 소를 제물로 드릴 때  눈먼 것으로 드리고 병든 것으로 그리고 절뚝거리는 병신으로 드리곤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아뢰기를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옵소서’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같은 기도에 응답해 주실 리가 없는 것입니다. 말1:10절에서 하나님은 ‘너희가 내 단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해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받을 자가 있으면 좋겠노라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사야선지는 외식적이요 형식적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 · ·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고 책망하셨습니다. 

  우리가 회개하는 기도도 오히려 하나님의 노여움을 사실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회개할 때 하나님은 그 기도의 내용이나 자세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그  중심을 보시고 진실 여부를 판가름하시는 것입니다. 회개에도 거짓된 회개가 있습니다. 간첩이 위장하여 거짓 자수하는 것처럼 거짓된 회개 기도가 있는 것입니다. 입으로는 회개했지만 마음은 변화가 없습니다. 회개란 죄에 대한 마음의 통회이기 때문에 마음을 찢는 아픔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회개는 반드시 그 회개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하나님은 거짓으로 회개하는 척 하는 사람의 기도에 결코 속지 아니하십니다. 

  시34:18절에서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중심에 통회하는 자가 참으로 회개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으라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는 일도 그러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주를 찾기에 간절해야 합니다. 몸만 보이러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중심이 간절히 하나님을 찾아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형제를 용서해 주는 용서도 진실한 용서라야 하나님께 통과됩니다. 베드로는 이 용서에 대해 형제가 몇 번이나 용서하면 되겠습니까? 일곱 번이면 되겠습니까? 고 물었습니다. 이 때 예수님은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제자들에게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형제에게 나타내는 사랑 역시 진실한 사랑이라야 하나님의 인정을 받습니다. 롬12:9절에서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버리고 선에 속하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도 진실한 믿음을 원하십니다. 입에서만 주여주여하면서 그 주님께 대한 순종이 없는 믿음은 거짓된 믿음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위장된 믿음에 결코 속으실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의 눈은 먼저 악인을 감찰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감찰하심은 비디오카메라에 비취는 필름보다 더 정확하고 자세합니다. 그들이 악을 행한 일이 하나도 빠짐없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놓인 행위 책에 낱낱이 기록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악인의 악을 감찰하시고 그 악을 반드시 갚으십니다. 

  하나님은 악인도 적당히 사용하시지만 그렇지만 그의 날은 오래지 아니하며 형통하는 날이 길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악인의 머리통을 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악인은 그의 한평생 동안 그 악으로 인하여 고통을 당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악인의 길을 굽게 하심으로 악인은 결국 하나님의 그물에 걸려 땅에 엎드려지고 화가 그의 머리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래서 잠24:19절에서 ‘너는 행악자의 득의함을 인하여 분을 품지 말며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 대저 행악자는 장래가 없겠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눈은 또한 선인을 감찰하십니다. 선인이란 누구를 가리키는 것입니까? 하나님께 충성된 사람을 가리킵니다. 시101:6절 말씀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내 눈이 이 땅의 충성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거하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눈이 누구를 살핀다고 하셨어요? 살피시면 어떻게 하신다고요? 하나님과 함께 거하게 하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사람의 생애를 같이 살아 주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리하면 그 사람의 장래는 소망이 있어요? 없어요? 그 집은 복을 받아요? 받지 못해요? 

  시34:15절 말씀을 보세요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왜 의인을 향하십니까? 상을 주시려고 그리하십니다. ‘냉수 한 그릇도 결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고 누가 말씀하셨습니까? 잠24:16절 말씀을 보세요.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려 진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 보시기에 착한 일을 하십니까? 여러분이 일곱 번 넘어지는 일이 있어도 하나님께서 다시 일으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행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악인은 그 재앙으로 엎드려진다고 하셨습니다. 

  결론 : 우리는 하나님의 눈을 피하여 아무 곳에도 숨을 곳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 무엇인가 숨기는 것이 있습니까? 죄를 숨기고 있습니까? 빨리 자백하여 용서를 받아야 살 길이 열립니다. 악한 행위를 숨기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차례대로 우리 앞에 드러내 놓고 우리의 행한 대로 갚으시기 전에 그 악한 행위를 자백하여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진실을 원하십니다. 진실은 기뻐 받으시고 거짓은 미워 버리십니다. 진실하신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신앙생활을 해야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이 하나님 앞에 진실한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여러분에게 임하시어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에게 임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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