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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경영과 말의 응답

잠언 민병석 목사............... 조회 수 3447 추천 수 0 2010.04.28 11: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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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잠16:1-9 
설교자 : 민병석 목사 
참고 : 신생교회 http://www.bamjoongsori.org 2005-11-21 

[민병석 잠언 강해] 39  마음의 경영과 말의 응답  
( 본문 : 잠언 16 : 1 - 9) 

  어떤 철학자는 사람은 생각하는 갈대라고 했습니다. 아마 사람에게서 생각을 빼면 그 사람은 장승일 뿐 살아 있는 사람이라고 보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사람의 성공 여부는 그 사람의 생각이 얼마나 깊으냐! 그 사람에게 얼마만한 지혜가 있느냐에 달려 있다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닙니다.  

  지혜로운 사람과 미련한 사람은 그 생각하는 일과 경영하는 일에 있어서 비교가 될 수 없을 만큼 현격한 차이를 드러내 놓고 있다는 것이 틀림없는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그 지혜로운 사람의 지혜가 다 성취되는 것도 아니며 지혜로운 사람이 계획하는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는 것도 아님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한문으로 모사재인(謀事在人) 성사재천(成事在天)이란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 모략을 세우지만 일의 성사는 하늘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을 성경적으로 풀이하면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는 일이 없다는 뜻입니다. 

  1. 마음의 경영

  오늘 본문에 나오는 말씀을 보면 세 가지 면에서 분석하여 은혜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1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다)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두 번째로 3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다)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다음 세 번째로 9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다) ‘사람으로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길을 인도하시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할렐루야 !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깊이 생각하고 깨달아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어떤 일을 계획하여 크게 성공을 거두었다고 할 때, 우리는 그 일이 하나님의 응답으로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많은 경우, 모든 사람들은 그런 성공을 자신의 공로로 돌리고 자기가 이루어 놓았으며 하나님의 도움이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려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감사도 없고 더군다나 영광을 돌리는 일은 생각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이런 일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나 믿지 않는 사람들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이 사업에 크게 성공했다거나 사회적으로 명예를 얻게 되었을 때, 그들로 그렇게 하신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하신 일 인줄을 사람들이 알건 모르건 그런 일에는 개의치 아니하시고 당신의 섭리만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인간들의 이런 마음에 대하여 바울은 롬1:21절에서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다’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잠16:4절 말씀을 보면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온 세상만사를 하나도 빠짐없이 섭리하시는데 그 온갖 것을 쓰임에 적당하게 하셨기 때문에 어느 하나도 필요 없는 것이 없으며 어느 한 가지라도 잘못되어 시행착오를 일으키는 일이 없는 것입니다. 

  어떤 때, 우리는 일이 잘 안 풀리고 마음이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그 때 우리는 세상 사람들은 일도 잘 풀리고 성공도 잘하며 도 없이 건강하게 잘 살아가는데 우리는 왜 이처럼 어려움만 당하고 있는 것일까? 불만을 토할 때가 있는 것입니다. 시 73편을 기록한 아삽이란 훌륭한 하나님의 사람도 한때 그런 생각으로 고민한 일이 있었다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삽은 하나님께 불평하기를 ‘저희는 죽은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건강하며 타인과 같은 고난도 없고 재앙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며 교만이 그들의 목걸이요 강포가 저들의 입는 옷이 된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 늘고 있다’고 했습니다. 아삽은 이 일이 궁금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고난을 당하  고 환난 중에 괴로워하고 질병 중에 고통을 받는데 하나님이 없는 그들은 왜 그들의 인생이 형통하는 것인가? 하나님은 왜 이처럼 이 세상을 다스리시는 것일까 이에 대한 해답을 얻지 못한 것입니다. 아삽은 이 일의 해답을 얻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기로 마음을 작정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아삽이 성소에 들어가 기도했을 때 하나님이 없이 세상에서 형통하고 잘 살아가는 사람들의 결국이 어떻게 되는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얻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인생의 미끄러운 곳에 두셨다고 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이 무슨 뜻입니까? 그들로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복을 누리게 하심으로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길을 막으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한 비유의 말씀에서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그 부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자기가 가진 재물로 인하여 막혀진 것입니다. 

  여러분, 이 이상 저주받은 인생은 없을 것입니다. 마치 돼지 치는 사람이 그 돼지를 잡아먹기 위해 한동안 잘 먹이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입니다. 아삽이 기도 가운데 깨달은 것은 그들의 결국은 파멸에 던져진다는 사실입니다. 아삽은 이같은 사실을 깨달은 다음, 하나님께 회개하기를 ‘내가 이같이 우매 무지하여 하나님 앞에 마치 짐승 같았다’고 한 것입니다. 성경은 무엇이라고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까? 악인에게는 형통이 없다고 하신 것이 아니라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 말라’고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지 않은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하나님의 허락하심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을 의뢰하게 되며 하나님 앞에 감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약 1:16절에서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온다’고 했습니다. 고전 4:7절에서 바울은 ‘네가 소유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님으로부터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고 했습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과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분깃이 다릅니다. 무엇이 다르다고 여깁니까? 세상 사람들은 아삽이 증거한 대로 땅의 기업을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은 그들의 많은 그 재물이 그들을 파멸시키는 길잡이가 되어 그들이 누렸던 행복이 그들의 생애를 천국이 아니라 지옥으로 이끄는 것입니다. 누가복음에 나오는 부자는 자색 옷을 입고 매일 연락하는 생애를 살아갔습니다. 그러나 그의 재물과 연락으로 살아간 행복은 그의 생명을 지옥으로 이끌어 가 나사로를 향하여 손끝에 물을 묻혀 자기 입에 발라 서늘하게 해 달라는 호소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앞에 찾아 나와 영생의 길을 호소했던 부자 청년도 재물로 인하여 주님을 따르지 못하고 세상으로 발길을 돌이킨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청년에게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네게 보화가 있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이 하늘의 보화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하늘 문을 여시고 내려 주시는 축복을 말합니다. 우리들은 축복을 받되 인간의 방법과 재간으로 벌어 드려서 부자가 되는 축복인 것이 아니라 하늘 문을 여시고 내려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 축복은 아무리 많이 받아도 뒤탈이 없는 축복입니다. 

  이 축복은 누구에게 주시는 것입니까? 잠 8:17절에서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아가면 하나님은 그런 사람에게 복을 주십니다. 시 84:11절에서 ‘여호와 하나님은 해와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에 충성하는 자들에게 축복을 더하여 주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마 6:33절에서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여 주시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많은 것을 심으면 많은 것으로 갚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고후 9:6절에서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마음에 경영하는 것이 응답을 받으려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하늘 문을 열어 주셔야 합니다. 하늘 문의 열쇠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따라 정직하게 그 열쇠를 가지고 열면 하늘 문이 열려 응답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2.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다음에 3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너희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신약에 와서 벧전 5:7절에서 ‘너의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고 하신 말씀과 같은 맥락의 말입니다. 우리가 주님께 우리의 염려를 맡길 수 있는 것은 그렇게 하면 주님이 우리를 돌보시기 때문이라고 한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장사를 하든, 직장에 다니든 무엇이건 간 경영해야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놀면셔 먹고 살아갈 방도는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이 잘되고 형통해서 평안하고 복되게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문제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이런 모든 행사를 하나님께 맡기라고 하십니다. 그 이유는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고 한 것입니다. 여기서 이룬다고 하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이루게 해 주신다는 뜻입니다.
  다음에 우리의 사업이나 경영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은 교만입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기 때문에 이런 생각은 위험천만한 것입니다. 늘 ‘주여 도와주옵소서’하는 자세로 간절함으로 하나님께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우리들이 경영하는 것이 무엇이 되었건 그 경영하려는 목적이 분명하고 뚜렷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경영하는 일이 단지 자신의 호구지책이나 개인적인 욕망에 그친다면 그 사업으로 얻을 분깃은 그것으로 그치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업의 목적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일이며 교회를 위한 헌신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이라면 하나님은 그를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려고 놀랍게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다음에 9절 말씀에서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생애 중에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잠20:24절에서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누구나 사람은 자신의 길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내 일 어떻게 될지, 이 일이 성공할는지 실패할는지,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생들에게 자기의 인생길을 알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인생들이 자기를 의뢰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뢰하도록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대소 간에 문제가 생기면 그것을 알려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점을 치러 다니고 용한 도사를 찾지만 믿는 우리들은 가부간에 하나님을 의뢰하여 주의 뜻대로 되기를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생애에서 우리가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길은 하나님을 의뢰하고 그의 인도하심을 받는 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길을 정하여 놓으셨기 때문에 그 분을 의뢰하여 그 분의 인도하심을 따른다는 것은 가장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비결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입니까? 잠 3:5절에 그 비결이 있습니다. ‘너는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생활 가운데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이 주관하시고 하나님의 손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결론 : 우리 인생길은 복잡하고 험준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이 인생길은 나그네길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이 길을 걸어가는 데 있어서 우리의 동반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옛날 에녹도 이 동반자와 함께 그의 생애를 살아가다가 그가 데려 가셨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계셔서 여러분의 인생길을 주관하시고 여러분의 인생길을 지도하시는 분 인줄 아시고 그 분을 의뢰하시고 그 분께 가까이하시면 그 분이 여러분의 모든 것을 이루어 주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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