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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기를 다하매

사도행전 박노열 목사............... 조회 수 2129 추천 수 0 2010.05.08 14:36:56
.........
성경본문 : 행4:23~31 
설교자 : 박노열 목사 
참고 : http://www.koabbey.com/16450 

관상설교란? - 하나님께서 하시는 설교이다. 설교자는 하나님 면전에서 전하기만 하면 된다. 더 이상은 아무 것도 없다. 관상설교란 이유는 설교자가 "관상상태"를 유지하면서 하는 설교이기 때문에 다른 설교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를 이름이 없어 "관상설교"라 스스로 이름 붙였다. 좀 교만한 생각이 아닌가 하면서도 꼭 "관상설교"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누가 무어라 하든지 그것이 "관상적 설교"라고 나는 그렇게 믿기 때문이다. 물론 온전한 관상상태 속에서 설교는 어렵지만 지향하고 노력하고 있다. 본문 묵상과 자료 수집하고 기도(관상기도)하면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에 대하여 질문해 본다. 그리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부탁한다. 설교 전에 준비한 자료들을 살펴보고 성령께서 온전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비운다. 예배전 관상기도를 통하여 성령께서 하나 되어 주심을 최대한 유지한다. (주님 나와 전인적으로 하나되시어 아버지의 뜻대로 말씀 하소서...) 그리고 전 예배 인도를 성령께 맡긴다.  설교 시간에는 더욱 나(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까지)를 믿음으로 주께 맡긴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내 속에서 한없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말씀을 들는 그대로 전한다. 체면이나 미움도 사랑도 계획도 의욕도 다 버린다. 하나님 면전에서이기 때문이다. 영감을 주는 대로 다시 말해서 성령이 말씀하시는 대로 전한다. (때로는 마음 속으로 이것이 아닌대 싶더라도 그대로 전한다) 하나님의 평가가 있으시기 때문이다.(보시고 들으시기 때문이다)- 고려수도원 박노열 목사

 

행 4:23~31 빌기를 다하매.... 주제: 14. 기도 2007. 7. 22.

 

◎ 서론

: 진정으로 믿는 자가 핍박을 당한다(요 15:20) : 그리스도, 초대교회, 오늘날도 믿는 자들 핍박당한다. 그것을 피할 수 없다

핍박은 ①비방, 분노, 중상, 추문, 냉소, 저주, 고립, 폭력의 형태 ②시장, 교회, 가정, 공동체, 학교에서도 일 어날 수 있다.

※ 믿는 자에게 필요한 것은 핍박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핍박에 대한 승리이다(동요되지 않는 사명에 대한 강한 확신이 필요)

1). 배경 (23~24)

2). 인간의 무익함과 하나님의 계획 (25~28)

3). 사명과 하나님의 관심에 대한 확신 (29~30)

4). 결과 (31)

 

1. 배경 : 베드로와 요한이 풀려남 (23~24)

※ 그들은 풀려나자마자 믿는 동료들 즉 교회를 찾아갔다.(그들은 기도하고 있었다)

1). 그들은 교회에 자신들의 경험에 대해 보고하고 나누었다.

① 그들은 투옥되었고, 최고 법정에서 심리를 받았고, 위협과 경고도 받았으나 패배 당하지 않았고, 침묵을 지키지 않았다. (복음을 전했다)

② 베드로와 요한은 의기양양해 하지도 않았다. (최고의 관원에게 복음을 전하였다)

*자랑, 자부심, 하나님께 더 사용됨, 자신에게 영광을 돌림, 하나님의 특별한 종, 동료들보다 더 높아감 에 대해서.

“다 알리니” 베드로와 요한의 관심은 교회를 격려하고, 교훈을 주며(세워주며), 임박한 핍박에 대하여 경고를 해 주는데 있다.

*예수님을 전파하면 어떤 핍박이 올 것인지, 하나님이 어떻게 도와 주셨는지 나누었다.

*복음의 전파를 중지할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 이미 “만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명령을 받은 것이다(막 16:15)

2). 교회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한가지 승리에 찬 목소리로 기도했다.

“한마음으로” 한마음과 한영으로 기도함을 의미한다. 각각이 아닌 연합했음을 주목하라.

※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기도는 이런 기도이다(마 18:19, 막 11:24, 약 5:16, 렘 29:13)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마 18:19)

3).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확신이다 (24)

“대 주재여” 우주를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분이므로 하나님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이나 존재, 조직이나

나라는 없다. 이것이 교회가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커다란 확신을 가진 이유이다.

“주재” 통치하는 주인, 지배자, 주님이라는 말이다

 

2. 인간의 무익함과 하나님의 계획(섭리에 대한 확신) (25~28)

※ 하나님의 의지(예정) : 하나님의 계획(섭리와 선을 행하시는 모든 일)은 이미 증명되었다.

* 다윗의 예언과 그리스도의 죽으심이 증명한다.

1). 사람들은 하나님을 대적할 것이다 (다윗의 예언) (비교 시 2:1~2)

①열방(세상의 잃어진 자들)은 분노할 것이다.

*억제되지 않고 교만하며 제멋대로 군다는 의미이다.

②족속들(세상적인 사람들)은 허사를 경영한다.

*삶과 시간과 정력을 의미 없는 소유물과 물질적인 것들(세상적인 것들)에 초점을 맞춘다

③군왕들과 관원들 함께 나서 메시야를 대적한다.

2). 하나님은 자신의 계획에 의해 인간의 대적을 통제 하셨다.

※ 장차 하실 일에 대한 방침을 세우셨다

①그 예언은 그리스도의 죽음에서 이루어졌다.

그들은 : “거룩한 종 예수”를 대적하였고 마침내 죽였다.

하나님은 : 이 모든 것을 파하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키셨다

* 하나님의 의도(하나님의 계획과 전지전능하심)은 모든 선을 이루는데 있다. (행 2:23)

②그 예언은 믿는 자의 삶과 교회에서 아직도 성취되고 있다.

세상은 : 여전히 분노하고, 허사를 경영하고, 하나님과 교회를 대적하고 있다.

하나님은 : 복음이 전파되게 하시며 복음을 듣고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신다.

(고전 2:7, 딤후 1:9, 2:8,9, 딛 1:2~3)

 

3. 사명과 하나님의 관심에 대한 확신 (29~30)

※ 증거 : 그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과 하나님의 관심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1). 그들의 사명은 “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었다.

※ 그들은 ①악한자들이 멸망하기를 ②핍박이 멈추기를 ③조용해질 때까지 복음을 증거하는 일

을 쉬도록 해주시기를 기도하지 않았다. 오히려

※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 더 큰 용기와 담대함(두려움이 사라짐)을 달라고 기도했다.

“이제도” 교회는 두려움이 사라지고, 복음을 전파하는데 더 큰 용기가 필요했다.

“굽어보시옵고” 내려다본다는 의미이다. 인내로 핍박을 극복하는데 필요한 것을 주시기를....

“종들” (둘로스) 노예라는 의미로 하나님의 노예이며,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핍박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전파한.(마 28:19~20, 막 16:15, 행 4:20, 딤후 1:8)

2). 그들의 요구는 표적과 기사와 병고치는 능력이다

※ 그들의 주장이 정당함을 증명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기를 구하였다.

※ 그들의 주장은 하나님의 아들이 ①오셨다. ②죽으셨다. ③부활하셨다. ④하나님 우편으로

높임을 받으셨다. ⑤오늘도 역사하시며 사람들의 삶 속에 일하고 있다.

※ 이 모든 것을 증거 할 수 있는 일은 표적과 기사를 통해서 증명하시는 주님의 능력이시다.

그 능력은 ①예수님의 “이름에” 있다 (행 3:6, 4:7, 10, 12, 17, 18 )

②오직 예수님의 영광을 위하여 있는 것이다(마 10:1, 막 3:14~15, 16:17~18,...)

 

4. 결과 (31) - 삼중적이었다.

1). 그들이 모인 곳이 진동하였다. : 하나님께서 물질세계를 지배하시는 표적

2). 그들은 성령으로 충만했다(행 2:1~4) : 하나님의 매우 특별한 현현이 필요했고 경험했다.

3). 그들은 기도한 대로 담대함을 입어 용기를 갖고 말씀을 말하며 강력하게 복음을 전했다

(행 1:8, 4:13, 9:28, 14:3, 28, 딛 2:15, 벧전 3:15)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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