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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된 자와 악한 눈이 있는 자

잠언 민병석 목사............... 조회 수 3188 추천 수 0 2010.05.14 22: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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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잠28:18-22 
설교자 : 민병석 목사 
참고 : 신생교회 http://www.bamjoongsori.org 

[민병석 잠언 강해]  63

                       
         충성된 자와 악한 눈이 있는 자

         본문 : (잠언 28 : 18 - 22)


  오늘 밤 잠언 강해는 충성된 자와 악한 눈이 있는 자에 대하여 말씀을 들으면서 은혜를 받으려고 합니다. 순서가 바뀌는 것 같지만 먼저 악한 눈이 있는 자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악한 눈이 있는 자


  22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악한 눈이 있는 자는 재물을 얻기에만 급하고 빈궁이 자기에게로 임할 줄은 알지 못하느니라.’ 이 말씀을 보면 악한 눈이 있는 사람들은 그의 한평생을 스스로 속기만 하는 생활을 하다가 한번도 사람다운 생활을 누려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악한 눈이 있는 사람의 성격의 특성에 대하여 그들은 대단히 조급하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 조급함이 착한 일을 행하는 일에 조급하다거나 남의 빚을 갚는 일에 조급하다거나 다른 사람에게 선을 베푸는 일에 조급하다면 그런 대로 복을 받을 일이지만 악한 눈이 있는 자는 그런 면에는 느긋한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얻는 일에만 조급하다고 했어요? ‘재물을 얻기에만 급하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은 조급한 생각과는 달리 무엇이 찾아온다고 했어요? 빈궁이 다시말하면 가난이 찾아온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악한 눈이 있는 사람입니까?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눈이 있습니다. 그런데 눈이면 다 같은 눈이지 악한 눈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눈은 마음의 눈, 다시 말하면 영적 눈을 가리킨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살펴보면 우리에게는 밝은 눈이 있는가 하면 어두운 눈도 있습니다. 마6:22절에서 예수님은 ‘눈은 마음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냐’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눈에는 성한 눈이 있고 나쁜 눈이 있습니다. 잠언에서 말씀해 주는 악한 눈은 이 나쁜 눈을 가리킵니다. 눈은 몸의 등불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눈이 성하면 몸이 밝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눈이 나쁘면 몸이 어두울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사람의 눈을 어둡게 하는 것입니까?

  (1) 재물이 사람의 눈을 어둡게 한다고 했습니다. 물질엔 놀라운 매력이 있고 흡인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는 사람들에게는 가히 재물이 그들의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하나님보다 물질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미 그의 몸이 어두움에 사로잡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는 재물과 겸하여 하나님을 섬기지 못할 것이라고 엄히 경종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물질은 사람의 마음속에 탐심을 일으킵니다. 인간으로 정욕적으로 살게 합니다. 인간으로 물질에 얽매이게 하여 물질의 노예로 전락시킵니다. 딤전6장에서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돈을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은 악한 눈이 있는 사람입니다.


  (2) 다음에 무엇이 사람의 눈을 어둡게 하는 것입니까? 죄가 사람의 눈을 어둡게 합니다. 죄는 바로 어둠입니다. 사람이 죄를 범하면 이미 어둠의 종이 되어 버립니다. 그러므로 그 사람으로 악한 눈의 소유자가 되게 합니다.


  (3) 그리고 교만은 사람의 마음을 어둡게 합니다. 성경에서 교만한 자의 눈을 악하다고 했습니다. 교만한 눈의 소유자는 사람을 업신여기고 자기를 자랑합니다. 겸손을 모르고 모든 사람 앞에서 자신을 높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신다고 하셨습니다.


  2.  악한 눈이 있는 자가 하는 일


  악한 눈이 있는 자가 하는 일이 성경에 여러 가지로 나타나 있습니다. 22절 말씀을 보면 ‘재물을 얻기에만 급급하다’고 했습니다. 악한 눈이 있는 사람에게는 돈 이상 위대하게 보이는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만 있다면 어떤 일도 하며 어떤 대가도 치르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 중에도 돈을 버는 일 때문에 주일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악한 눈이 그 마음을 어둡게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악한 눈이 있는 자는 속히 부자가 되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20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충성된 자는 복이 많아도 속히 부하고자 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하리라’고 했습니다. 속히 부하고자 하는 사람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벌기 때문에 법망에 걸리기도 하며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기도 하기 때문에 형사상 민사상 형벌이 따라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떤 방법으로 부가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까? 부지런하므로 부자가 되어야 합니다. 열심히 일해서 부자가 되어야 합니다. 자기 손으로 수고한 대가로 부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생활을 통해서 하나님이 재물을 주셔서 부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런 방법으로 부자가 되려면 자연히 오랜 시일이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악한 눈이 있는 사람은 무엇이나 속결 주의로 일을 치르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5:18-19절에 나오는 말씀을 보면 모든 일에 참음으로 인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시험하기를 ‘하나님은 그 도모를 속히 임하게 하여 우리로 보게 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로 속히 부자가 되는 것을 나로 보게 하라는 것입니다. 저 사람이 하나님을 떠났으니 나로 속히 그가 망하는 것을 보게 하라는 것입니다. 아무 것도 기다림이 없이 속히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악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죄인을 심판하시는 일에도 마치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시고 상한 갈대도 꺽지 아니하시는 사랑으로 오래 참으시는 것입니다.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고 하신 것입니다.


  여러분이 축복을 받아 부자가 되려는 생각을 가지셨다면 빨리 돈을 벌어 부자로 살아야겠다는 조급한 마음을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속히 이루어지는 부자는 하나님이 주신 부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가 걸려 넘어질 때 속히 패망할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찾아오는 재앙이 있습니다. 22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악한 눈이 있는 자는 재물을 얻기에만 급하고 빈궁이 자기에게로 임할 줄은 알지 못하느니라.’ 무엇이 임한다고 했어요? 빈궁이 임한다고 했습니다. 원하는 부자는 안되고 가난이 그의 생애에 찾아와서 망하게 된다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재물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이 하나님이 자기의 원하시는 뜻에 따라 재물을 주시기도 하시고 주신 재물을 취하시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재물을 얻기에만 급급한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가난을 준비하시고 빈궁이 찾아오도록 섭리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악한 눈이 있는 자들에게 찾아오는 것이 있으니 그것이 결정적인 재앙입니다. 마13:13-16절 말씀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겼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악한 눈이 있는 사람은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어떻게 못해요? 하나님께서 이 같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 아래 가두어 두셨기 때문에 재앙을 피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눈이 악한 눈이 되지 않으려면 어떤 눈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까? 밝은 눈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무엇이 사람의 눈을 밝게 하는 것입니까? 시19:7절 말씀을 보면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눈을 밝게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생활을 하면 우리의 눈이 밝아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여 그 말씀 듣기를 세상의 오락을 따르기보다 더 하며 그 말씀 순종을 죄악을 누리는 것보다 더 기뻐하며, 시간이 있을 때마다 그 말씀을 마음으로 묵상하신다면 여러분의 눈은 자연히 밝은 눈이 되어 온 몸이 건강하게 된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여기서 우리의 눈이 밝으면 무엇이 보이는가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엡1:18절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지 안다’고 했습니다. 다음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업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것인지를 알게 된다고 했습니다. 롬8장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와 함께 이 기업을 얻기 위하여 그와 함께 고난도 받아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2. 충성된 자가 받을 복


  다음에 우리는 충성된 자가 받을 복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충성이란 말은 하나님의 집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우리의 생활을 말합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집에서 충성할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집에서 충성하는 사람은 어떻게 일하는 것입니까?


  (1) 충성된 사람은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일합니다. 요셉이 비록 애굽의 보디발의 집에서 노예로 일했지만 그는 충성하는 생활을 했습니다. 요셉은 인간 보디발을 바라본 것이 아니라 자기 생애를 주장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요셉에게 주신 복이 보디발의 집에까지 미친 것입니다.


  (2) 다음에 하나님께 대한 충성은 작은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눅16:2절 이하의 말씀을 보면 불의한 청지기의 비유의 말씀에서 결론적으로 말씀하시기를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교회에서 여러분이 하실 수 있는 지극히 작은 것으로부터 충성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쓰시는 큰그릇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충성하려면 먼저 자신이 하나님 앞에 올바른 생활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거짓말하는 자에게 충성된 생활을 바랄 수 없는 것입니다. 사기꾼이 그 모습을 가지고 교회에 충성된 일꾼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집에서 충성하려면 먼저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사람으로 변화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충성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두 가지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충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는 성도로서의 충성이 있습니다. 마24:45절 이하에 나오는 말씀에서 주님은 하나님의 종들에게 맡겨진 충성이란 주인에게 맡은 사람에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주는 일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종들에게 맡겨 주신 일은 양떼들에게 말씀을 잘 먹이는 일입니다. 이것을 등한히 하면 다른 것 아무리 잘해도 상급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성도들에게 주신 충성은 달란트의 비유로 마25장에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이 비유는 맡은 일에 충성하라는 것입니다. 고전4:2절에서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했습니다.


  결론 : 충성은 거짓이 없어야 하며 진실해야 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상급만을 소망으로 삼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서러움이 있어도, 손해가 찾아와도, 억울한 누명을 쓰는 일이 있어도 오직 하늘의 영광의 상급을 바라보며 인내할 수 있어야 충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충성된 자는 복을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시101:6절 말씀에서 하나님의 눈은 이 온 땅을 살펴 충성된 자를 살피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당신에게 충성하는 사람을 살피시고 찾아내시어 복을 주시되 충만하게 넘치게 주실 것이며 하늘의 상급으로 풍성히 갚아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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