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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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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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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 권 창조의 말씀 - 13. 시간이 창조되기 이전.
그러나 만약 누군지 경망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지나가 버린 시간을 생각하며
방황하면서 전능하고 만물을 창조하신 보호하시는 하나님,
천지를 만드신 당신의 업적을 이룩하시기 전에 수세기에 걸쳐서
그렇게도 위대한 업적에 손을 대지 않고 있었던 것에 의문을 품고 있다면
그 사람은 신중히 생각해 봄으로써
거짓 앎을 의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실 당신은 모든 세기의 창시자이며 건설자이므로
만드시기 전에 어떻게 수많은 세기가 지나가 버릴 수 있었겠습니까?
이처럼 당신은 모든 시간을 만드신 분이시므로
만약 당신이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에 얼마만큼의 시간이 있었다고 한다면
'당신은 일에 손을 대지 않고 계셨다.'는 따위의 말을 어떻게 할 수가 있겠습니까?
바로 시간 그 자체를 당신이 만드셨으므로
시간을 만드시기 전에 시간이 지나간다는 등의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천지가 존재하기 전에는 시간도 존재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그때 당신을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하고 어떻게 물어 보겠습니까?
시간이 없었던 곳에는 '그때'도 없었던 것입니다.
당신은 시간보다 앞섭니다만 시간에 있어서 시간에 엎서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이 모든 것의 '시간에 앞설'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모든 지나간 시간보다 앞서는 것은
항상 현재인 영원의 높이에 의한 것입니다.
그것에 의해 당신은 모든 다가올 시간을 넘어서 계십니다.
사실 그 시간들은 지금은 미래이지만 다가오면 과거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야말로 언제나 변함이 없으시고 그 세월은 다함이 없습니다.
당신의 세월은 멈추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에게 있어서 어떤 세월은 오고 어떤 세월은 갑니다.
당신의 세월은 모두가 동시에 멎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두가 정지해 있으며
가는 세월이 오는 세월에 의해 밀려나는 일도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세월은 옮겨가지도 않으니까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의 세월은, 모든 세월이 드러나는 것은
모든 세월이 없어졌을 때의 일이겠지요.
당신의 세월은 하루입니다
게다가 당신의 날은 내일이 아니고 오늘입니다.
사실 당신의 오늘은 내일에게 자리를 내주지 않고 어제에 연이어서 온 것도 아닙니다.
당신의 오늘은 영원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자신과 마찬가지로 영원한 자를 낳으시어
그 분을 향해 '오늘 나는 너를 낳았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모든 시간을 창조하시고 모든 시간의 앞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시간이 없었던 때가 존재한 적도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 누군지 경망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지나가 버린 시간을 생각하며
방황하면서 전능하고 만물을 창조하신 보호하시는 하나님,
천지를 만드신 당신의 업적을 이룩하시기 전에 수세기에 걸쳐서
그렇게도 위대한 업적에 손을 대지 않고 있었던 것에 의문을 품고 있다면
그 사람은 신중히 생각해 봄으로써
거짓 앎을 의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실 당신은 모든 세기의 창시자이며 건설자이므로
만드시기 전에 어떻게 수많은 세기가 지나가 버릴 수 있었겠습니까?
이처럼 당신은 모든 시간을 만드신 분이시므로
만약 당신이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에 얼마만큼의 시간이 있었다고 한다면
'당신은 일에 손을 대지 않고 계셨다.'는 따위의 말을 어떻게 할 수가 있겠습니까?
바로 시간 그 자체를 당신이 만드셨으므로
시간을 만드시기 전에 시간이 지나간다는 등의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천지가 존재하기 전에는 시간도 존재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그때 당신을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하고 어떻게 물어 보겠습니까?
시간이 없었던 곳에는 '그때'도 없었던 것입니다.
당신은 시간보다 앞섭니다만 시간에 있어서 시간에 엎서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이 모든 것의 '시간에 앞설'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모든 지나간 시간보다 앞서는 것은
항상 현재인 영원의 높이에 의한 것입니다.
그것에 의해 당신은 모든 다가올 시간을 넘어서 계십니다.
사실 그 시간들은 지금은 미래이지만 다가오면 과거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야말로 언제나 변함이 없으시고 그 세월은 다함이 없습니다.
당신의 세월은 멈추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에게 있어서 어떤 세월은 오고 어떤 세월은 갑니다.
당신의 세월은 모두가 동시에 멎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두가 정지해 있으며
가는 세월이 오는 세월에 의해 밀려나는 일도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세월은 옮겨가지도 않으니까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의 세월은, 모든 세월이 드러나는 것은
모든 세월이 없어졌을 때의 일이겠지요.
당신의 세월은 하루입니다
게다가 당신의 날은 내일이 아니고 오늘입니다.
사실 당신의 오늘은 내일에게 자리를 내주지 않고 어제에 연이어서 온 것도 아닙니다.
당신의 오늘은 영원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자신과 마찬가지로 영원한 자를 낳으시어
그 분을 향해 '오늘 나는 너를 낳았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모든 시간을 창조하시고 모든 시간의 앞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시간이 없었던 때가 존재한 적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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