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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고양이에게 말했습니다 "나에게 먹이를 주고, 끔찍이 사랑해주고, 잠자리를 제공해주고, 아프면 돌봐주고, 따뜻하게 만져주는 사람들과 살고 있는데, 그들은 분명히 신(神)이야. 이 모든 것을 공짜로 해주는 것을 보니"
고양이가 개에게 말했습니다 "나에게 먹이를 주고, 끔찍이 사랑해주고, 잠자리를 제공해주고, 아프면 돌봐주고, 따뜻하게 만져주는 사람들과 살고 있는데, 내가 신(神)인 것이 분명해. 이 모든 것을 공짜로 해주는 것을 보니"
[꼬랑지] 하하 교회 안에도 개와 고양이가 반반씩 섞여있는 것 같아요.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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