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793번째 쪽지!
□ 기쁨과 쾌락
우리 앞에 두 갈림길이 놓여 있습니다.
현명한 사람은 기쁨의 길을 선택하고 무지한 사람은 쾌락의 길을 선택합니다.
기쁨의 길은 희생을 요구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가기를 싫어합니다.
쾌락의 길은 중독성이 있어서 한번 빠지면 판단능력을 상실합니다.
기쁨의 길은 평안과 고요함과 감동의 꽃이 피어있는 아름다운 길입니다.
쾌락의 길은 비이성적 환각의 세상이라 살았으나 죽은 상태입니다.
기쁨의 길로 가는 가장 쉬운 방법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쾌락의 길로 가는 가장 쉬운 방법은 술을 마시는 것입니다.
기쁨과 쾌락이 주는 기분은 같은 것 같지만 그 끝은 너무나도 다릅니다.
기쁨의 끝은 천국이지만 쾌락의 끝은 지옥입니다.
성경은 '기뻐하라'고 했지 '쾌락에 빠지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최용우
♥2010.5.22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첫 페이지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