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쳐다본즉 살리라

민수기 박노열 목사............... 조회 수 2869 추천 수 0 2010.05.28 22:50:53
.........
성경본문 : 민21:4-9 
설교자 : 박노열 목사 
참고 : http://www.koabbey.com/16456 

관상설교란? - 하나님께서 하시는 설교이다. 설교자는 하나님 면전에서 전하기만 하면 된다. 더 이상은 아무 것도 없다. 관상설교란 이유는 설교자가 "관상상태"를 유지하면서 하는 설교이기 때문에 다른 설교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를 이름이 없어 "관상설교"라 스스로 이름 붙였다. 좀 교만한 생각이 아닌가 하면서도 꼭 "관상설교"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누가 무어라 하든지 그것이 "관상적 설교"라고 나는 그렇게 믿기 때문이다. 물론 온전한 관상상태 속에서 설교는 어렵지만 지향하고 노력하고 있다. 본문 묵상과 자료 수집하고 기도(관상기도)하면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에 대하여 질문해 본다. 그리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부탁한다. 설교 전에 준비한 자료들을 살펴보고 성령께서 온전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비운다. 예배전 관상기도를 통하여 성령께서 하나 되어 주심을 최대한 유지한다. (주님 나와 전인적으로 하나되시어 아버지의 뜻대로 말씀 하소서...) 그리고 전 예배 인도를 성령께 맡긴다.  설교 시간에는 더욱 나(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까지)를 믿음으로 주께 맡긴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내 속에서 한없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말씀을 들는 그대로 전한다. 체면이나 미움도 사랑도 계획도 의욕도 다 버린다. 하나님 면전에서이기 때문이다. 영감을 주는 대로 다시 말해서 성령이 말씀하시는 대로 전한다. (때로는 마음 속으로 이것이 아닌데 싶더라도 그대로 전한다) 하나님의 평가가 있으시기 때문이다.(보시고 들으시기 때문이다)- 고려수도원 박노열 목사.

 

민 21:4~9 처다본즉 살리라 주제: 11. 구원 2007. 8. 12.

 

◎ 서론

: 본문은 인간의 가장 절실한 필요에 대하여 말하고 있으므로 주목해야할 필요가 있다.

※ 놋뱀은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묘사이다.(4~9)

※ 광야의 여정은 힘들고 어려운 일이었다.(매일 해질 때마다 그들은 지쳐 있었을 것이다)

※ 그들은 다시 한 번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랑하는 종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1. 비극적 상황(4~6)

2. 구원의 은총 (7~9)

 

1. 비극적 상황 (4~6)

1). 원망과 불평 (4~5)

※ 이스라엘 백성들은 에돔 땅을 둘러가야 했다.(가까운 곳을 두고 멀리 둘러가는 것을 의미.)

※ 에돔왕은 이스라엘의 청을 거부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을 공격하겠다고 위협까지 햇다.

※ 모세는 두 차례나 간청하였으나, 에돔왕의 거절과 위협으로 말미암아 에돔 땅을 둘러가야했다

※ 힘들고 어렵고 피로에 지친 그들은 짜증이 난 그들은 하나님과 모세에 대하여 원망하고 불평하기 시작했 다.

① 그들은 왜 자신들을 애굽으로부터 인도하여 내서 황량한 광야로 끌고 들어와 고생하게 하느냐고 물었다. 광야에는 물도 떡도 없다.

② 그들은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하노라”고 했다.

* 백성들은 광야 방황기간동안에 하나님께 항상 불평해 왔다. 이제는 하나님이 주신 만나를 “이 하찮은 음 식”이라고 싫어한다고 말했으며, 심지어 그것을 저주까지 하였다.

2). 여호와의 선택(심판과 징계) (6)

※ 원망과 불평, 저주하는 이런 백성들의 태도로 하나님께서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이제는 그들을 심판하시고 심하게 징계하실 수밖에 없었다.

※ 여호와께서 그들 가운데 불뱀을 보내어 물게 하시므로 백성들이 많이 죽었다.

※ “불뱀들”은 독이 있는 뱀을 말한다.

* 그 독은 강력한 것으로 고통스럽고 끔직스럽게 죽게 하는 그런 종류의 독이였다.

 

2. 구원의 은총 (7~9)

1). 백성들의 고백과 회개 (7)

※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백성들이 자신들이 여호와와 모세에게 범죄사실을 고백하고 하나님께

구하여 불뱀을 없애달라고 구하였다.

※ 하나님의 종 모세는 백성들의 요청대로 자기와 여호와를 공격한 백성들의 죄를 다시 한 번 용서해달라고

간구했다.

※ 모세는 백성을 사랑하였으며, 따라서 하나님 앞에서 그들의 중보자와 도고자가 되어 주었다.

2). 여호와의 응답 (8)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아라고 하신다.

※ 구원과 치유의 조건이 있다.

구원 : 구원을 얻기 원하는 사람은 장대에 달린 뱀을 처다 보아야 한다.

치유 : 만일 그가 처다 본다면 치유를 바고 살게 될 것이다.

※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위대한 상징들 중의 하나이다.

* 이 사건은 그리스도께서 세상 죄를 위하여 나무에 달리실 것을 상징했다.

* 예수께서 친히 이 사건을 언급하며 자신을 증거하셨다. (요 3:14~16)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4~16)

3). 모세의 순종과 결과 (9)

① 모세의 순종

* 모세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순종하여 장대 위에 놋뱀을 매달았다.

② 쳐다본 자만 구원을 받았다.

* 구원받는 일이 있었으나 몇몇 사람들만 그렇게 되었다.

* 뱀을 쳐다보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은 사람들만이 치유 받고 살아났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음으로 쳐다봄으로써 얻게 될 구원에 대한 묘사이다. (요 3:14~15)

 

◉ 교훈

1). 예수 그리스도는 만나 즉 하늘로부터 내려온 떡이다.

※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심으로 백성들의 영혼의 필요를 채워 주셨다. 생명의 덕이시다.

(마 6:33, 요 6:32~35, 48~51, 계 2:7, 사 55:2)

2). 이스라엘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음식인 만나를 저주하였다.

※ 예수 그리스도를 저주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을 것이다.

※ 예수 그리스도를 보잘것없고 비천한 존재로 간주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되고 상상할 수 없는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요 3:36, 롬 1:18, 2:8, 엡 5:1~6, 살후 1:7~8, 벧후 2:9, 3:7, 유 14~15, 계 1:7, 시 2:12)

3).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의 구세주로 높임을 받으셨다.

※ 예수 그리스도를 쳐다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다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요 3:14~16, 5:24, 11:25, 12:46, 20:31, 롬 10:9~10)

 

◎ 결론 :

 

본문 : 민 21:4-9 1995. 2. 19.

제목 : 쳐다본즉 살리라

하나님의 약속의 땅 가나안 복지 앞에서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세우신 지도자 모세를 원망하고, 하나님의 명령에 거역하여 하나님을 멸시하므로 인하여 광야에서 유리하면서 많은 연단과 훈련을 받은 이스라엘에게 이제 하나님의 때, 40년이 차므로 가나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하였고, 약속의 땅 가장자리 가데스에 도착하였습니다.

이제 모압 땅을 거쳐, 가나안으로 가려하여 에돔왕에게 사자를 보내었으나 거절당하므로 아다림 길로 돌려 가나안으로 가는데 가나안 사람 아랏 왕이 나와서 이스라엘 사람을 몇을 사로잡아 갑니다.

이를 본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서원 합니다.

"... 주께서 만일 이 백성을 내손에 붙이시면 내가 그들의 성읍을 다 멸하리이다"(민 21:2).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서원의 소리를 들으시고 가나안 사람을 붙이시므로 그들과 그 성읍을 다 멸하고 그곳을 "호르마"라 불러게 되었습니다(민 21:3).

 

가나안 입성을 위한 첫 승리의 서곡을 듣는 듯합니다.

 

이들은 이제 에돔 땅을 둘러서 가나안으로 들어가려 합니다. 그런데 둘러 가야할 길은 모래땅, 화강암, 황량한 돌무더기요 그 길에는 모래 폭풍이 있고 식물도 식수도 부족한 저들에게 긴 여정이었습니다.

저들이 지나가고자 하던 눈앞에 보이는 에돔 길은 사람이 살기 좋은 평야입니다.

이 평야를 눈앞에 두고서, 광야의 험하고 긴 여정을 생각한 저들의 마음은 어떠하겠습니까?

광야의 40년을 되돌아보는 저들의 가슴은 찢어질듯 할 것입니다. 그래서, 둘러가야 할 길 때문에 저들의 마음이 상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마음이 상했다"는 말은 "마음이 짧아졌다. 안목이 좁아졌다"는 뜻입니다.

지금 이스라엘은 가나안 복지의 어떠할 것을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눈앞의 닥아 올 시련 때문에 근시안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백성들은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과 불평을 합니다.

우리함께 그 불평의 소리에 귀를 귀우려 봅시다.

본문 5절입니다.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 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민 21:5)

여호와 하나님은 40년의 광야에서도 저들의 생명을 지켜 주시고 모든 것을 허락하여 주셨건만, 안목이 좁고, 근시안적인 사람은 늘 이렇게 원망과 불평 속에서 희망 없이 좌절하여 원망과 불평을 늘어놓습니다.

 

"우리 마음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는 말에 잠깐 기를 귀울여 보십시요.

이 식물은 어떤 식물입니까?

 

저들이 광야에서 굶주릴 때에 하나님께서 저들에게 40년을 먹여온 하나님의 은혜의 식물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린 망언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하고, 거역하고, 배반하기를 식은 죽 먹듯이 하는 이스라엘이 지금 또 하나님을 배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의 은혜도 잊어 버리고 배은망덕하여 하나님을 배반하는 저들에게 하나님은 불뱀을 백성들에게 보내어 백성들을 물게 하므로 백성들이 많이 죽게 됩니다.

여기서 불뱀이란 당시 그 지방에 사는 독뱀으로서 그 독이 얼마나 강한지 이 뱀에 물리면 온 몸이 마치 불에 타는 것 같은 피부로 변하고 그 고통도 불에 타는 것과 같은 고통을 당하다 죽어갔기 때문에 이 독뱀을 불뱀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는 우굴 거리는 불뱀 속에서도 무사히 잘 지내 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출애굽시에 애굽에게 재앙을 내릴 때에 이를 불러서 이 재앙을 내리고, 매뚜기를 불러서 매뚜기 재앙을 내리시든 하나님이 지금 그 지역의 뱀들을 불러서 백성 중에 넣으시는 자연을 지배하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권능 앞에 저들은 죽어가고 있습니다.

 

다급한 생명, 죽음 앞에선 저들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7절)

급하면 하나님을 찾고 아니면 돌아서는 모습이 마치 저와 여러분의 모습과 비슷하지 안습니까?

이 백성들이 하나님의 종 모세와 여호와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모습입니다. 저들의 회개를 바탕으로 하나님의 종 모세가 중보기도를 드리니 하나님은 들으십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8절)

하나님의 말씀대로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불뱀에 물려 죽어가는 사람들이 장대에 달린 놋뱀을 쳐다본즉 살았습니다. 놋뱀을 쳐다보는 자마다 불뱀의 독이 사라진 것입니다. 저들의 생명이 회복된 것입니다. 쳐다보는 자들이 살았습니다.

저들이 놋뱀을 쳐다본즉 살았던 이유는 무었입니까?

첫째로, 놋뱀을 쳐다보는 것은 구원의 방법(방편)이었습니다.(6-8)

8절에 "그것을 보면 살리라" 했습니다. 그리고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했습니다. 놋뱀을 쳐다보아야 하는 것은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방편)입니다.

하나님을 원망하고 배반하였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나아와 회개할 때에 하나님이 할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신 동시에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저들을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해 나아가십니다.

 

저들이 바라본 것은 놋뱀입니다.

죄를 범한 저들의 값은 사망의 불뱀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는 놋뱀이었습니다. 저들이 살아남을 길은 오직 하나 놋뱀을 쳐다보는 길 뿐입니다. 그렇습니다.

에덴에서 아담은 뱀에 의하여 범죄하였고, 이 죄의 독은 제2의 아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야 했고 놋뱀과 같이 십자가에 매달리셔야 했습니다.

죄의 독으로 죽어가는 우리들이 구원받을 길은 오직 유일한 생명의 길 그길로 가는 것입니다. 그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길입니다.

"바라본즉 살더라" 회복 되었습니다. 놋뱀을 바라보는 것 외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 외에는 또 다른 구원의 방법이 없습니다.

 

장대에 높이 달린 놋뱀을 바라본즉 살았던 것같이, 오늘 우리들에게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 분 앞에 나아오기만 하면 인간의 죄를 다 짊어지시고 하나님의 원수가 되어 십자가에서 저주를 받기까지 하시면서, 나와 여러분을 사랑하신 그 분의 약속대로 영생을 얻었습니다.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사 45:22)

 

둘째로, 놋뱀은 구원의 상징입니다.

백성이 불뱀의 독에서 회복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여 놋뱀을 쳐다보아야 합니다. 사단으로 상징대는 옛뱀(계 12:9)에게 물려 죄의 죽음의 고통하는 모든 인간은 놋뱀으로 상징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봄으로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관계가 회복되는 것입니다.

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니라"(요 3:14-15).

세째로, 놋뱀은 승리의 깃발을 상징합니다.

놋뱀은 살아서 독을 쏘는 불뱀을 처형하여 공개적으로 전시하는 의미로 놋뱀을 상징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대속의 사건으로 사단을 패배시킨 승리의 상징으로 선포된 것입니다.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 하셨느니라"(골 2:15)

 

승리의 깃발은 복음의 깃발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의 가정에, 혹은 직장에, 자녀에, 기업에, 건강에 문제가 있습니까?

골고다의 십자가에서 승리하신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그분의 말씀대로 따르십시오.

성리의 주님께서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사 여러분의 길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모든 것을 회복하시고,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 복음의 깃발, 승리의 깃발, 높이 들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나아갑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3586 마가복음 무화과나무의 열매 막11:12-14  이성관 목사  2003-07-27 4193
3585 관심과 무관심     2001-06-17 988
3584 마태복음 두 빚진 자의 비유(용서) 마18:21-35  한태완 목사  2003-07-10 2207
3583 사도행전 힘있는 교회 행12:1-19  김삼환 목사  2003-12-23 3816
3582 다니엘 하나님 앞에 무릎꿇자 단6:10  강재식 목사  2002-02-01 5075
3581 요한복음 영적으로 자유롭습니까? 요8:29-32  강종수 목사  2010-06-06 2200
3580 고린도후 하나님만 의뢰하라 고후1:3~9  윤여성 형제  2010-06-06 2622
3579 고린도전 몸이 다시 사는 것을 믿사오며 고전15:35~58  길희성 형제  2010-06-06 2236
3578 이사야 너의 고통 앞에서 사52:13~53:12  신지니 전도사  2010-06-06 2283
3577 이사야 천지인 그리고 성령 사32:15~18  권진관 형제  2010-06-06 2327
3576 사사기 기억되는 역사, 기억되는 삶 삿11:37~40  최만자 자매  2010-06-06 2334
3575 빌립보서 아바타와 아이티, 그리고 구원신화 빌2:5~12  신동현 간사  2010-06-06 2054
3574 누가복음 인간의 한계와 찬양의 근거 눅5:1-8  서중석 교수  2010-06-06 2492
3573 미가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 미4:3-5  서광선 목사  2010-06-06 2653
3572 고린도전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고전12:31-13:3  한완상 형제  2010-06-06 1161
3571 고린도후 향기가 됩시다 고후2:12-17  우제돈 목사  2010-06-03 2857
3570 마태복음 잃은 양 찾아 마10:5-16  우제돈 목사  2010-06-03 2564
3569 마가복음 믿음 더욱 줍소서 막16:9-18  우제돈 목사  2010-06-03 2395
3568 누가복음 지옥 보내지 맙시다 눅16:19-31  우제돈 목사  2010-06-03 2628
3567 요한복음 믿음과 감사 요5:1-9  우제돈 목사  2010-06-03 2777
3566 데살로전 범사에 감사하시오 살전5:12-18  우제돈 목사  2010-06-03 2555
3565 사무엘상 사울, 왜 이럴까? 삼상15:14-23  우제돈 목사  2010-06-03 2560
3564 마가복음 해봅시다 막9:14-29  우제돈 목사  2010-06-03 2459
3563 마가복음 귀신들린 사람들 막5:1-15  우제돈 목사  2010-06-03 3296
3562 요엘 이제라도 욜2:12-14  우제돈 목사  2010-06-03 2733
3561 시편 회개하는 자의 축복 시32:1-11  우제돈 목사  2010-06-03 2741
3560 마태복음 요단강에 이르러 마3:13-17  우제돈 목사  2010-06-03 2174
3559 고린도후 영원토록 있는 것 고후9:6-11  우제돈 목사  2010-06-03 2075
3558 고린도후 수건 좀 벗으세요 고후3:12-18  우제돈 목사  2010-06-03 2199
3557 사도행전 용기를 주는 사람들 행18:1- 8  우제돈 목사  2010-06-03 2920
3556 마태복음 신앙으로 인한 환난 마10:34-36  강종수 목사  2010-05-30 2040
3555 열왕기상 혼이 돌아오게 하옵소서 왕상17:17-24  박노열 목사  2010-05-28 2536
3554 히브리서 그의 음성을 듣거든... 히3:7-19  박노열 목사  2010-05-28 2311
» 민수기 쳐다본즉 살리라 민21:4-9  박노열 목사  2010-05-28 2869
3552 사무엘상 한나의 기도와 서원 삼상1:9-18  박노열 목사  2010-05-28 3941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