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22.jpg 1.구입한 책은 빨강색으로, 발행일 표시

01. 황동규 -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 (1978.9.25)

02. 마종기 -안보이는 사랑의 나라 

03. 정현종 -나는 별 아저씨

04. 오규원 -왕자가 아닌 한 아이에게

05. 윤후명 -명궁 

06. 김형영 -모기들은 혼자서도 소리를 친다

07. 신대철 -무인도를 위하여 

08. 이하석 -투명한 속 

09. 김명인 -동두천 

10. 김광규 -우리를 적시는 마지막 꾼 

 

11. 장영수 -메이비

12. 문충성 -제주바다

13. 이성복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1980.10.25)

14. 정대구 -겨울기도

15 최석하 -바람이 바람을 불러 바람 불게 하고

16. 최승자 -이시대의 사랑

17. 김헤순 -또 다른 별에서 

18. 김영태 -여울목 비오리

19. 오규원 -이 땅에 씌어지는 서정시 

 

20. 문충성 -섬에서 부른 마지막 노래

21. 정인섭 -나를 깨우는 우리들 사랑

22. 최하림 -작은 마을에서

23. 안수환 -신들의 옷

24. 이태수 -우울한 비상의 꿈

25. 홍영철 -작아지는 너에게

26. 박이도 -불꽃놀이

27. 송수권 -꿈꾸는 섬

28. 장영수 -시간은 이미 더 높은 곳에서

29. 김광규 -아니다 그렇지 않다

30. 고정희 -이 시대의 아벨 

 

31. 서원동 -우리들의 왕

32. 황지우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 

33. 윤금초 -내 사람의 얼굴

34. 홍희표 -살풀이

35. 이하석 -김씨의 옆 얼굴

36. 박남철 -지상의 인간 

37. 박덕규 -아름다운 사냥 

38. 정현종 -떨어져도 튀는 공초럼

39. 홍신선 -우리 이웃 사람들

40. 최승자 -즐거운 日記

 

43. 이기철 -전쟁과 평화 

44. 김혜순 -아버지가 세운 허수아비 

45. 백학기 -나는 祖國으로 가야겠다  

46. 최승호 -고슴도치의 마을  

47. 이영유  -그림자 없는 時代 

48. 김 현 -앵무새의 혀  

49. 정대구 -무지리 사람들  

50. 김광규 -크낙산의 마음 

 

51. 문충성 -내 손금에서 자라나는 무지개 

52. 이성복 -남해 금산  

53. 황동규 -악어를 조심하라고 ?  

54. 김영태 -결혼식과 장례식  

55. 마종기 -모여서 사는 것이 어디 갈대들 문이랴 

56. 이승훈 -당신의 방 

57. 이태수 -물 속의 푸른 방 

58. 이세방 -조국의 달  

59. 김형영 -다른 하늘이 열릴 때 

60. 오규원 -가끔은 주목받는 生이고 싶다 

 

61. 안수환 -저 들꽃들이 피어 있는  

62. 장영수 -나비 같은, 아니아니, 빛 같은 

63. 촤석하 -물구나무서기 

64. 고정희 -지리산의 봄

65. 권혁진 -프리지아꽃을 들고 

66. 이승하 -사랑의 탐구  

67. 박상배 -모자 속의 詩들

68. 문충성 -떠나도 떠날 곳 없는 시대에  

69. 황인숙 -새는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놓고 

70. 복거일 -五丈原의 가을  

 

71. 김명인 -머나먼 곳 스와니 

72. 김정웅 -天路歷程, 혹은 

73. 김광규 -좀팽이처럼 

74. 윤중호 -본동에 내리는 비  

75. 송재학 -얼음시집 

76. 김준태 -칼과 흙 

77. 홍영철 -너는 왜 열리지 않느냐 

78. 최승자 -기억의 집  

79. 정인섭 -무진일기  

80. 기형도 -입 속의 검은 잎 (1989.5.30)

 

81. 이창기 -꿈에도 별은 찬밥처럼  

82. 김정란 -다시 시작하는 나비  

83. 박태일 -가을 악견산 

84. 김갑수 -세월의 거지 

85. 강창민 -물음표를 위하여

86. 이성복 -그 여름의 끝  

87. 최두석 -성에꽃

88. 하재봉 -비디오 / 천국 

89. 이재무 -온다던 사람 오지 않고 

90. 황인숙 -슬픔이 나를 깨운다

 

91. 한택수 -폭우와 어둠 저 너머 시 

92. 이태수 -안 보이는 너의 손바닥 위  

93. 김광규 -아니리 

94. 문충성 -방아깨비의 꿈

95. 곽재구 -서울 세노야 

96. 황지우 -게눈 속의 연꽃 

97. 김혜순 -우리들의 陰畵 

98. 박라연 -서울에 사는 평강공주 (1990.12.1)

99. 정남식 -시집

100. 김주연 -길이 끝난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101. 황동규 -몰운대行 (1991.4.15)

102. 오규원 -사랑의 감옥

103. 박세현 -정선 아리랑

104. 유하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1991.4.15)

105. 김기택 -태아의 잠

106. 마종기 -그 나라 하늘빛

107. 최하림 -속이 보이는 심연으로

108. 장석주 -붕붕거리는 추억의 한때

109. 김윤배 -강 깊은 당신 편지

110. 김휘승 -햇빛이 있다

 

111. 한승원 -열애 일기 (1991.10.30)

112. 장석남 -새떼들에게로의 망명

113. 김정호 -외 두만강 여울 소리

114. 정현종 -한 꽃송이

115. 김형영 -기다림이 끝나는 날에도 

116. 이동순 -그 바보들은 더욱 바보가 되어간다

117. 강인봉 -첫사랑

118. 허수경 -혼자 가는 먼 집

119. 채호기 -지독한 사랑 (1992.4.30)

120. 이세방 -서울 1992년 겨울

 

121. 이하석 -측백나무 울타리

122. 이준관 -열 손가락에 달을 달고

123. 임동확 -운주사 가는 길 

124. 함성호 -56억 7천만 년의 고독

125. 이윤학 -먼지의 집

126. 이기철 -地上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127. 이태수 -꿈속의 사닥다리

128. 이성복 -호랑가시나무의 기억 

129. 고진하 -프란체스코의 새들 (1993.5.1)

130. 김중식 -황금빛 모서리

 

131. 황동규 -미시령 큰바람

132. 문충성 -설문대할망 

133. 최승자 -내 무덤, 푸르고

134. 윤중호 -금강에서

135. 장경린-사자 도망간다 사자 잡아라 

136. 박라연 -생밤 까주는 사람 

137. 이시영 -무 늬 

138. 김광규 -물 길 

139. 안수환 -가야 할 곳

140. 김혜순 -나의 우파니샤드, 서울

 

141. 김윤배 -굴욕은 아름답다 (1994.5.25)

142. 송재학 -푸른빛과 싸우다 

143. 차창룡 -해가 지지 않는 쟁기질

144. 박형준 -나는 이제 소멸에 대해서 이야기하련다

145. 조정권 -신성한 숲

146. 김명인 -푸른 강아지와 놀다

147. 황인숙 -우리는 철새처럼 만났다

148. 송찬호 -10년 동안의 빈 의자

149. 임동확 -벽을 문으로

150. 채호기 -슬픈 게이

 

151. 김기택 -바늘구멍속의 폭풍

152. 이진명 -집에 돌아갈 날짜를 세어보다

153. 오규원 -길 골목 호텔 그리고 강물소리

154. 강유정 -네 속에 나같은 칼날

155. 박태일 -약쑥 개쑥

156. 장석남 -지금은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1995.4.28)

157. 박청호 -치명적인 것들

158. 엄원태 -소읍에 대한 보고 

159. 이윤학 -붉은 열매를 가진 적이 있다

160. 한승원 -사랑은 늘 깨어있게 하고

 

161. 정현종 -세상의 나무들

162. 이태수 -그의 집은 둥글다

163. 이승하 -생명에서 물건으로 

164. 박용하 -바다로 가는 서른세번째 길

165. 양진건 -대담한 정신

166. 심재상 -누군가 그의 잠을 빌려

167. 김영태 -남몰래 흐르는 눈물

168. 홍영철 -가슴속을 누가 걸어가고 있다

169. 이영유 -홀로서서 별들을 바라본다

170. 김윤후 -다시 쓸쓸한 날에

 

171. 나해철 -긴 사랑

172. 유하 -세운상가 키드의 사랑 

173. 이선영 -글자속에 나를 구겨 넣는다

174. 성윤석 -극장이 너무 많은 우리 동네 

175. 박세현 -치악산

176. 원재훈 -그리운 102

177. 김연신 -시를 쓰기 위하여 

178. 김신영 -화려한 망사버섯의 정원

179. 장석주 -크고 헐렁헐렁한 바지

180. 이원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 

 

181. 이하석 -금요일엔 먼데를 본다

182. 최석하 -희귀식물 엄지호

183. 조은 -무덤을 맴도는 이유

184. 홍신선 -황사바람 속에서

185. 남진우 -죽은 자를 위한 기도

186. 윤의섭 -말괄량이 삐비의 죽음

187. 유진택 -아직도 낯선 길가에 서성이다

188. 이나명 -중심이 푸르다

189. 박라연 -너에게 세들어 사는 동안

190. 강정 -처형극장 

 

191. 이정록 -풋사과의 주름살

192. 김소연 -극에 달하다

193. 마종기 -이슬의 눈 

194. 김명인 -바닷가의 장례

195. 김윤배 -따뜻한 말속에 욕망이 숨어있다

196. 황동규 -외계인

197. 김형영 -새벽달처럼

198. 이창기 -이생이 담 안을 엿보다 

199. 김혜순 -불쌍한 사랑 기계 

200. 성민엽 -시야 너 아니냐

 

201. 채호기 -밤의 공중전화 

202. 연왕모 -개들의 예감

203. 김길나 -빠지지 않는 반지

204. 임후성 -그런 의미에서

205. 이태수 -안동 시편

206. 문충성 -바닷가에서 보낸 한철

207. 최두석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

208. 함성호 -성 타즈마할

209. 이경임 -부드러운 감옥

210. 신중신 -카프카의 집

 

211. 이기철 -유리의 나날

212. 주창윤 -옷걸이에 걸린 양

213. 성기완 -쇼핑 갔다 오십니까? 

214. 김광규 -가진것 하나도 없지만 

215. 서정학 -모험의 왕과 코코넛의 귀족들 

216. 황인숙 -나의 침울한 , 소중한 이여 

217. 이철성 -식탁위의 얼굴들

218. 최하림 -굴참나무 숲에서 아이들이 온다

219. 배신호 -벌거벗은 자의 생을 위한 주머니 속의 시작 메모 

220. 황지우 -어느 날 나는 흐린 酒店에 앉아 있을 거다 

 

221. 이정록 -버드나무 껍질에 세들고 싶다  

222. 박찬일 -나비를 보는 고통

223. 오규원 -토마토는 붉다 아니 달콤하다

224. 김태동 -청춘

225. 김연신 -시인의 바깥에서 

226. 정현종 -갈증이며 샘물인 

227. 한승원 -노을 아래서 파도를 줍다

228. 유진택 -날다람쥐가 찾는 달빛

229. 김명인 -길의 침묵

230. 진동규 -아무렇지도 않게 맑은 날

 

231. 이선영 -평범에 바치다

232. 김규린 -나는 식물성이다

233. 허형만 -비 잠시 그친 뒤

234. 김준태 -지평선에 서서

235. 이태수 -내마음의 풍란

236. 박용하 -영혼의 북쪽

237. 이나명 -그 나무는 새들을 품고 있다

238. 황동규 -버클리풍의 사랑 노래

239. 송찬호 -붉은 눈, 동백 

240. 최영철 -일광욕하는 가구 

 

241. 이윤학 -아픈 곳에 자꾸 손이 간다

242. 김영태 -그늘 반근

243. 김혜순 -달력공장 공장장님 보세요

244. 남진우 -타오르는 책 

245. 고창환 -발자국들이 남긴 길

246. 장영수 -한없는 밑바닥에서

247. 박라연 -공중속의 내 정원

248. 윤병무 -5분의 추억 

249. 신대철 -개마고원에서 온 친구에게 

250. 유 하 -천일馬화 

 

251. 김정환 -해가 뜨다 

252. 문충성 -허공 

253. 김점용 -오늘 밤 잠들 곳이 마땅찮다 

254. 최하림 -풍경 뒤의 풍경 

255. 이 원 -야후!의 강물에 천 개의 달이 뜬다 

256. 유종인 -아껴 먹는 슬픔 

257. 복거일 -나이 들어가는 아내를 위한 자장가 

258. 김윤배 -부론에서 길을 잃다 

259. 함성호 -너무 아름다운 병 

260. 김 중 -거미는 이제 영영 돼지를 만나지 못한다 

 

261. 조인선 -황홀한 숲

262. 김명인 -바다의 아코디언

263. 박태일 -풀나라

264. 채호기 -수련

265. 김명리 -불멸의 샘이 여기 있다

266. 마종기 -새들의 꿈에서는 나무 냄새가 난다

267. 차창룡 -나무 물고기

268. 황동규 -우연에 기댈 때도 있었다

269. 이윤학 -꽃 막대기와 꽃뱀과 소녀와

270. 김길나 -둥근 밀떡에서 뜨는 해

 

271. 김광규 -처음 만· +빈 때

272. 이영유 -검객의

273. 최두석 -꽃에게

274. 이 찬 -발아래 만들이 모여 나를 씻을 있다면

275. 이성복 -아, 입이 없는 것들

276. 진은영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277. 성기완 -유리 이야기

278. 김행숙 -사춘기

279. 심재상 -넌 도돌이표다

280. 조 은 -따뜻한 흙

 

281. 황인숙 -자명한 산책

282. 배용제 -이 달콤한 감각

283. 조용미 -삼베옷을 입은 자화상

284. 조창환 -수도원 가는 길  (2004.2.24)

285. 이태수 -이슬방울 또는 얼음꽃

286. 김연신 -시인, 시인들

287. 박주택 -카프카와 만나는 잠의 노래

288. 김혜순 -한 잔의 붉은 거울

289. 이수명 -고양이 비디오를 보는 고양이

290. 신용목 -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

 

291. 나희덕 -사라진 손바닥

292. 김형영 -낮은 수평선

293. 이기성 -불쑥 내민 손

294. 김기택 -소

295. 김영태 -누군가 다녀갔듯이

296. 정병근 -번개를 치다

297. 이창기 -나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

298. 정남식 -철갑 고래 뱃속에서

299. 이성미 -너무 오래 머물렀을 때

300. 박혜경 -이광호 엮음 쨍한 사랑 노래 2005.6.24

 

301. 오규원 -새와 나무와 새똥 그리고 돌멩이

302. 김명인 -파문

303. 유종인 -교우록

304. 장석남 -미소는, 어디로 가시려는가

305. 윤중호 -고향길

306. 박남철 -바다 속의 흰머리뫼

307. 윤의섭 -붉은 달은 미친 듯이 궤도를 돈다

308. 이윤학 -그림자를 마신다

309. 허수경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

310. 장경린 -토종닭 연구소

 

311. 장석원 -아나키스트

312. 황동규 -꽃의 고요

313. 이정록 -의자

314. 이승원 -어둠과 설탕

315. 이장욱 -정오의 희망곡

316. 김영남 -푸른 밤의 여로

317. 서상영 -꽃과 숨기 장난

318. 최정례 -레바논 감정

319. 이하석 -것들

320. 문태준 -가재미

 

321. 남진우 -새벽 세 시의 사자 한 마리

322. 이준규 -흑백

323. 마종기 -우리는 서로 부르고 있는 것일까

324. 최영철 -호루라기

325. 장영수 -그가 말했다

326. 임선기 -호주머니 속의 시

327. 하재연 -라디오 데이즈

328. 문충성 -백 년 동안 내리는 눈

329. 위선환 -새떼를 베끼다

330. 이영유 -나는 나를 묻는다

 

331. 김윤배 -혹독한 기다림 위에 있다

332. 신대철 -바이칼 키스

333. 김광규 -시간의 부드러운 손

334. 이원 -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오토바이

335. 김선우 -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336. 김행숙 -이별의 능력

337. 황병승 -트랙과 들판의 별 

338. 조용미 -나의 별서에 핀 앵두나무는

339. 최하연 -피아노

340. 김이듬 -명랑하라 팜 파탈

 

341. 황인숙 -리스본行 야간열차

342. 오규원 -두두

343. 이윤학 -너는 어디에도 없고 언제나 있다

344. 양진건 -귀한 매혹 

345. 김혜순 -당신의 첫

346. 심보선 -슬픔이 없는 십오 초

347. 이민하 -음악처럼 스캔들처럼

348. 한승원 -달 긷는 집

349. 성기완 -당신의 텍스트

350. 문태준 -그늘의 발달 

 

351. 진은영 -우리는 매일매일

352. 정현종 -광휘의 속삭임

353. 강정 -키스

354. 김경주 -기담

355. 이태수 -회화나무 그늘

356. 장석원 -태양의 연대기

357. 박라연 -빛의 사서함

358. 정일근 -기다린다는 것에 대하여

359. 송찬호 -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

360. 홍신선 -우연을 점 찍다

 

361. 채호기 -손가락이 뜨겁다

362. 이근화 -우리들의 전화

363. 이철성 -비파 소년이 사라진 거리

364. 신영배 - 오후 여섯 시에 나는 가장 길어진다

365. 신해욱 -생물성

366. 김형영 -나무 안에서

367. 김명인 -꽃차례

368. 박주택 -시간의 동공

369. 오은 -없음의 대명사

370. 김민정 - 그녀가 처음, 느끼기 시작했다

 

371. 위선환 -두근거리다

372. 최승자 -쓸쓸해서 머나먼

373. 이병률 -찬란

374. 조은 -생의 빛살

375. 류근 -상처적 체질

376. 마종기 -하늘의 맨살

377. 조창환 -마네킹과 천사

378. 조인선 -노래

379. 곽효환 -지도에 없는 집

380. 최영철 -찔러본다

 

381. 연왕모 -비탈의 사과

382. 최치언 -어떤 선물은 피를 요구한다

383. 김점용 -메롱메롱 은주

384. 권혁웅 -소문들

385. 이기성 -타일의 모든 것

386. 이준규 -토마토가 익어가는 계절 

387. 김영남 -가을 파로호 

388. 함성호 -키르티무카

389. 이재무 -경쾌한 유랑

390. 김광규 -하루 또 하루

 

391. 김이듬 -말할 수 없는 애인

392. 박정대 -삶이라는 직업

393. 유희경 -오늘 아침 단어

394. 박형준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395. 조용미 -기억의 행성 

396. 문충성 -허물어버린 집 

397. 심보선 -눈앞에 없는 사람

398. 이경임 -겨울 숲으로 몇 발자국 더

399. 이수명 -언제나 너무 많은 비들 

400. 홍정선 강계숙 -내 생의 중력

 

401. 김혜순 -슬픔치약 거울크림

402. 송승환 -클로로포름 

403. 최정례 - 캥거루는 캥거루고 나는 나인데 

404. 유종인 -사랑이라는 재촉들

405. 이윤학 -나를 울렸다 

406. 이이체 -죽은 눈을 위한 송가 

407. 하재연 -세계의 모든 해변처럼

408. 정성원 -역진화의 시작

409. 박성준 -몰아 쓴 일기 

410. 김승일 -에듀케이션 

 

411. 허연 -내가 원하는 천사

412. 이근화 -차가운 잠

413. 이우성 -나는 미남이 사는 나라에서 왔어

414. 김선재 -얼룩의 탄생 

415. 이용임 -안개주의보

416. 신용목 -아무 날의 도시 

417. 김기택 -갈라진다 갈라진다 

418. 이원 - 불가능한 종이의 역사

419. 홍영철 -여기 수선화가 있었어요

420. 최승규 -처럼처럼

 

421. 이성복 -래여애반다라

422. 황동규 -사는 기쁨

423. 류인서 -신호대기

424. 황혜경 -느낌 씨가 오고 있다 

425. 진동규 -곰아 곰아

426. 구광렬 -슬프다 할 뻔했다

427. 최하연 -팅커벨 꽃집

428. 황병숭 -육체쇼와 전집

429. 김명인 -여행자 나무

430. 강성은 -단지 조금 이상한

 

431. 김언 -모두가 움직인다 

432. 김명수 -곡옥

433. 신영배 -물속의 피아노

434. 이병률 -눈사람 여관

435. 김영산 -하얀별

436. 박주택 -또 하나의 지구가 필요할 때 

437. 김소연 -수학자의 아침

438. 한강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439. 윤병무 -고단

440. 이성미 -칠일이 지나고 오늘

 

441. 곽효환 -슬픔의 뼈대

442. 나희덕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443. 채호기 -레슬링 질 수밖에 없는

444. 이준규 -네모

445. 김경주 -고래와 수증기

446. 신해욱 - syzygy

447. 성윤석 -멍개

448. 이영주 -차가운 사탕들

449. 김지녀 -양들의 사회학 

450. 이수명 -마치

 

451. 박진성 -식물의 밤

452. 김근 -당신이 어두운 세수를 할 때

453. 김현 -글로리홀 

454. 김이듬 -히스테리아

455. 김행숙 -에코의 초상

456. 김경미 -밤의 입국 심사

457. 이태수 -침묵의 결

458. 위선환 -수평을 가리키다

459. 김형영 -땅을 여는 꽃들 

460. 이제니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461. 박지혜 -햇빛

462. 정영 -화류

463. 서영처 -말뚝에 묶인 피아노

464. 송승언 -철과 오크

465. 원구식 -비

466. 정현종 -그림자에 불타다

467. 마종기 -마흔두 개의 초록

468. 배용제 -다정

469. 이기성 -채식주의자의 식탁 

470. 이하석 -연애 間

 

471. 장영수 -푸른빛의 비망록 

472. 임승유 -아이를 낳았지 나 갖고는 부족할까 봐

473. 송재학 -검은색

474. 김소형 -ㅅㅜㅍ

475. 이민하 -세상의 모든 비밀

476. 김광규 -오른손이 아픈 날

477. 박성준 -잘 모르는 사이

478. 허연- 오십미터

479. 송찬호 -분홍 나막신

480. 김혜순 -피어라 돼지 

 

481. 백은선 -가능세계 

482. 이이체 -인간이 버린 사랑 

483. 김선우 -녹턴 

484. 문충성 -마지막 사랑 노래 

485. 최승자 -빈 배처럼 텅 비어 

486. 이장욱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487. 이윤학 -짙은 백야 

488. 오 은 -유에서 유 

489. 류 근 -어떻게든 이별 

490. 허수경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491. 이혜미 -뜻밖의 바닐라 

492. 황인숙 -못다 한 사랑이 너무 많아서 

493. 황동규 -연옥의 봄 

494. 서효인 -여수 

495. 임솔아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496. 천양희 -새벽에 생각하다 

497. 신영배 -그 숲에서 당신을 만날까 

498. 서정학 -동네에서 제일 싼 프랑스 

499. 심보선 -오늘은 잘 모르겠어 

500. 오생근 -조연정 내가 그대를 불렀기 때문에 

 

501. 이 원 -사랑은 탄생하라 

502. 장수진 -사랑은 우르르 꿀꿀 

503. 이병률 -바다는 잘 있습니다 

504. 김 언 -한 문장 

505. 최두석 -숨살이꽃 

506. 황혜경 -나는 적극적으로 과거가 된다 

507. 조 은 -옆 발자국 

508. 유희경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509. 정한아 -울프 노트 

510. 이수명 -물류창고 

 

511. 강성은 -Lo-fi 

512. 이영광 -끝없는 사람 

513. 김중식 -울지도 못했다 

514. 최승호 -방부제가 썩는 나라 

515. 김선재 -목성에서의 하루 

516. 김명인 -이 가지에서 저 그늘로 

517. 곽효환 -너는 

518. 기 혁 -소피아 로렌의 시간 

519. 박 준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520. 이제니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2019.1.1)

 

521. 류인서 -놀이터

522. 위선환 -시작하는 빛

523. 박미란 -누가 입을 데리고 갔다

524. 임지은 -무구함과 소보로

525. 송재학 - 슬프다 풀 끗혜 이슬

526. 김형영 -화살시편

527. 김혜순 -날개 환상통

528. 하재연 -우주적인 안녕

529. 윤병무 - 당신은 나의 옛날을 살고 나는 당신의 훗날을 살고

530. 성윤석 -2170년 12월 23일

 

531. 장승리 -빈과거

532. 이영주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

533. 이설빈 -울타리의 노래

534. 김승일 -여기까지 인용하세요

535. 신해욱 -무족영원

536. 김민정 -너의 거기는 작고 나의 여기는 커서 우리들은 헤어지는 중입니다

537. 최정진 -버스에 아는 사람이 탄 것 같다

538. 조용미 -당신의 아름다움

539. 이지아 -오트 쿠튀르

540. 강혜빈 -밤의 팔레트

 

541. 장현 -22: Chae Mi Hee

542. 허연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543. 김행숙 -무슨 심부름을 가는 길이니

544. 김유림 -세 개 이상의 모형

545. 마종기 -천사의 탄식

546. 이기성 -동물의 자서전

547. 임승유 -나는 겨울로 왔고 너는 여름에 있었다

548. 황동규 -오늘 하루만이라도

549. 신영배 -물안경 달밤

550. 안태운 -산책하는 사람에게

 

551. 이성미 -다른 시간, 다른 배열

552. 백은선 -도움받는 기분

553. 이민아 -미기우

554. 윤지양 -스키드

555. 김용택 -나비가 숨은 어린나무 (2021.6.14)

556. 김경후 -울려고 일어난 겁니다

557. 이혜미 -빛의 자격을 얻어 

558. 윤은성 -주소를 쥐고

559. 함성호 -타지 않는 혀

 

560. 이시영 -나비가 돌아왔다

561. 권박 -아름답습니까

562. 박지일 -립싱크 하이웨이

563. 임지은 -때때로 캥거루

564. 안미린 -눈부신 디테일의 유령론

565. 김중일 -만약 우리의 시 속에 아침이 오지 않는다면

566. 이수명 -도시가스

567. 김혜순 -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돌지?

568. 황혜경 -겨를의 미들

569. 김선오 -세트장

570. 이지아 -이렇게나 뽀송해

 

571. 김리윤 -투명도 혼합 공간

572. 진은영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573. 김기택 -낫이라는 칼

574. 정현종 -어디선가 눈물은 발원하여

575. 황인숙 -내 삶의 예쁜 종아리

576. 이우성 -내가 이유인 것 같아서

577. 박라연 -아무것도 안 하는 애인

578. 이기리 -젖은 풍경은 잘 말리기

579. 조시현 -아이들 타임

580. 김광규 -그저께 보낸 메일

 

581. 이자켓 -거침없이 내성적인

582. 이소호 -홈 스위트 홈

583. 이하석 -기억의 미래 2023.4

584. 심지아 -신발의 눈을 꼭 털어주세요 2023.5

585. 오은 -없음의 대명사 2023.5
586. 최두석 -두루미의 잠 2023.6
587. 강혜빈 -미래는 허밍을 한다 2023.7
588. 김명인 -오늘은 진행이 빠르다 -2023.8
589. 김소연 -촉진하는 밤 2023.9
590. 이린아 -내사랑을 시작한다 2023.9
 

문학과지성시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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