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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와 도둑>은 최용우 개인 책방의 이름입니다. 이곳은 최용우가 읽은 책의 기록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최용우 책방 구경하기 클릭! |
1.구입한 책은 빨강색으로, 발행일 표시
01. 황동규 -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 (1978.9.25)
02. 마종기 -안보이는 사랑의 나라
03. 정현종 -나는 별 아저씨
04. 오규원 -왕자가 아닌 한 아이에게
05. 윤후명 -명궁
06. 김형영 -모기들은 혼자서도 소리를 친다
07. 신대철 -무인도를 위하여
08. 이하석 -투명한 속
09. 김명인 -동두천
10. 김광규 -우리를 적시는 마지막 꾼
11. 장영수 -메이비
12. 문충성 -제주바다
13. 이성복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1980.10.25)
14. 정대구 -겨울기도
15 최석하 -바람이 바람을 불러 바람 불게 하고
16. 최승자 -이시대의 사랑
17. 김헤순 -또 다른 별에서
18. 김영태 -여울목 비오리
19. 오규원 -이 땅에 씌어지는 서정시
20. 문충성 -섬에서 부른 마지막 노래
21. 정인섭 -나를 깨우는 우리들 사랑
22. 최하림 -작은 마을에서
23. 안수환 -신들의 옷
24. 이태수 -우울한 비상의 꿈
25. 홍영철 -작아지는 너에게
26. 박이도 -불꽃놀이
27. 송수권 -꿈꾸는 섬
28. 장영수 -시간은 이미 더 높은 곳에서
29. 김광규 -아니다 그렇지 않다
30. 고정희 -이 시대의 아벨
31. 서원동 -우리들의 왕
32. 황지우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
33. 윤금초 -내 사람의 얼굴
34. 홍희표 -살풀이
35. 이하석 -김씨의 옆 얼굴
36. 박남철 -지상의 인간
37. 박덕규 -아름다운 사냥
38. 정현종 -떨어져도 튀는 공초럼
39. 홍신선 -우리 이웃 사람들
40. 최승자 -즐거운 日記
43. 이기철 -전쟁과 평화
44. 김혜순 -아버지가 세운 허수아비
45. 백학기 -나는 祖國으로 가야겠다
46. 최승호 -고슴도치의 마을
47. 이영유 -그림자 없는 時代
48. 김 현 -앵무새의 혀
49. 정대구 -무지리 사람들
50. 김광규 -크낙산의 마음
51. 문충성 -내 손금에서 자라나는 무지개
52. 이성복 -남해 금산
53. 황동규 -악어를 조심하라고 ?
54. 김영태 -결혼식과 장례식
55. 마종기 -모여서 사는 것이 어디 갈대들 문이랴
56. 이승훈 -당신의 방
57. 이태수 -물 속의 푸른 방
58. 이세방 -조국의 달
59. 김형영 -다른 하늘이 열릴 때
60. 오규원 -가끔은 주목받는 生이고 싶다
61. 안수환 -저 들꽃들이 피어 있는
62. 장영수 -나비 같은, 아니아니, 빛 같은
63. 촤석하 -물구나무서기
64. 고정희 -지리산의 봄
65. 권혁진 -프리지아꽃을 들고
66. 이승하 -사랑의 탐구
67. 박상배 -모자 속의 詩들
68. 문충성 -떠나도 떠날 곳 없는 시대에
69. 황인숙 -새는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놓고
70. 복거일 -五丈原의 가을
71. 김명인 -머나먼 곳 스와니
72. 김정웅 -天路歷程, 혹은
73. 김광규 -좀팽이처럼
74. 윤중호 -본동에 내리는 비
75. 송재학 -얼음시집
76. 김준태 -칼과 흙
77. 홍영철 -너는 왜 열리지 않느냐
78. 최승자 -기억의 집
79. 정인섭 -무진일기
80. 기형도 -입 속의 검은 잎 (1989.5.30)
81. 이창기 -꿈에도 별은 찬밥처럼
82. 김정란 -다시 시작하는 나비
83. 박태일 -가을 악견산
84. 김갑수 -세월의 거지
85. 강창민 -물음표를 위하여
86. 이성복 -그 여름의 끝
87. 최두석 -성에꽃
88. 하재봉 -비디오 / 천국
89. 이재무 -온다던 사람 오지 않고
90. 황인숙 -슬픔이 나를 깨운다
91. 한택수 -폭우와 어둠 저 너머 시
92. 이태수 -안 보이는 너의 손바닥 위
93. 김광규 -아니리
94. 문충성 -방아깨비의 꿈
95. 곽재구 -서울 세노야
96. 황지우 -게눈 속의 연꽃
97. 김혜순 -우리들의 陰畵
98. 박라연 -서울에 사는 평강공주 (1990.12.1)
99. 정남식 -시집
100. 김주연 -길이 끝난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101. 황동규 -몰운대行 (1991.4.15)
102. 오규원 -사랑의 감옥
103. 박세현 -정선 아리랑
104. 유하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1991.4.15)
105. 김기택 -태아의 잠
106. 마종기 -그 나라 하늘빛
107. 최하림 -속이 보이는 심연으로
108. 장석주 -붕붕거리는 추억의 한때
109. 김윤배 -강 깊은 당신 편지
110. 김휘승 -햇빛이 있다
111. 한승원 -열애 일기 (1991.10.30)
112. 장석남 -새떼들에게로의 망명
113. 김정호 -외 두만강 여울 소리
114. 정현종 -한 꽃송이
115. 김형영 -기다림이 끝나는 날에도
116. 이동순 -그 바보들은 더욱 바보가 되어간다
117. 강인봉 -첫사랑
118. 허수경 -혼자 가는 먼 집
119. 채호기 -지독한 사랑 (1992.4.30)
120. 이세방 -서울 1992년 겨울
121. 이하석 -측백나무 울타리
122. 이준관 -열 손가락에 달을 달고
123. 임동확 -운주사 가는 길
124. 함성호 -56억 7천만 년의 고독
125. 이윤학 -먼지의 집
126. 이기철 -地上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127. 이태수 -꿈속의 사닥다리
128. 이성복 -호랑가시나무의 기억
129. 고진하 -프란체스코의 새들 (1993.5.1)
130. 김중식 -황금빛 모서리
131. 황동규 -미시령 큰바람
132. 문충성 -설문대할망
133. 최승자 -내 무덤, 푸르고
134. 윤중호 -금강에서
135. 장경린-사자 도망간다 사자 잡아라
136. 박라연 -생밤 까주는 사람
137. 이시영 -무 늬
138. 김광규 -물 길
139. 안수환 -가야 할 곳
140. 김혜순 -나의 우파니샤드, 서울
141. 김윤배 -굴욕은 아름답다 (1994.5.25)
142. 송재학 -푸른빛과 싸우다
143. 차창룡 -해가 지지 않는 쟁기질
144. 박형준 -나는 이제 소멸에 대해서 이야기하련다
145. 조정권 -신성한 숲
146. 김명인 -푸른 강아지와 놀다
147. 황인숙 -우리는 철새처럼 만났다
148. 송찬호 -10년 동안의 빈 의자
149. 임동확 -벽을 문으로
150. 채호기 -슬픈 게이
151. 김기택 -바늘구멍속의 폭풍
152. 이진명 -집에 돌아갈 날짜를 세어보다
153. 오규원 -길 골목 호텔 그리고 강물소리
154. 강유정 -네 속에 나같은 칼날
155. 박태일 -약쑥 개쑥
156. 장석남 -지금은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1995.4.28)
157. 박청호 -치명적인 것들
158. 엄원태 -소읍에 대한 보고
159. 이윤학 -붉은 열매를 가진 적이 있다
160. 한승원 -사랑은 늘 깨어있게 하고
161. 정현종 -세상의 나무들
162. 이태수 -그의 집은 둥글다
163. 이승하 -생명에서 물건으로
164. 박용하 -바다로 가는 서른세번째 길
165. 양진건 -대담한 정신
166. 심재상 -누군가 그의 잠을 빌려
167. 김영태 -남몰래 흐르는 눈물
168. 홍영철 -가슴속을 누가 걸어가고 있다
169. 이영유 -홀로서서 별들을 바라본다
170. 김윤후 -다시 쓸쓸한 날에
171. 나해철 -긴 사랑
172. 유하 -세운상가 키드의 사랑
173. 이선영 -글자속에 나를 구겨 넣는다
174. 성윤석 -극장이 너무 많은 우리 동네
175. 박세현 -치악산
176. 원재훈 -그리운 102
177. 김연신 -시를 쓰기 위하여
178. 김신영 -화려한 망사버섯의 정원
179. 장석주 -크고 헐렁헐렁한 바지
180. 이원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
181. 이하석 -금요일엔 먼데를 본다
182. 최석하 -희귀식물 엄지호
183. 조은 -무덤을 맴도는 이유
184. 홍신선 -황사바람 속에서
185. 남진우 -죽은 자를 위한 기도
186. 윤의섭 -말괄량이 삐비의 죽음
187. 유진택 -아직도 낯선 길가에 서성이다
188. 이나명 -중심이 푸르다
189. 박라연 -너에게 세들어 사는 동안
190. 강정 -처형극장
191. 이정록 -풋사과의 주름살
192. 김소연 -극에 달하다
193. 마종기 -이슬의 눈
194. 김명인 -바닷가의 장례
195. 김윤배 -따뜻한 말속에 욕망이 숨어있다
196. 황동규 -외계인
197. 김형영 -새벽달처럼
198. 이창기 -이생이 담 안을 엿보다
199. 김혜순 -불쌍한 사랑 기계
200. 성민엽 -시야 너 아니냐
201. 채호기 -밤의 공중전화
202. 연왕모 -개들의 예감
203. 김길나 -빠지지 않는 반지
204. 임후성 -그런 의미에서
205. 이태수 -안동 시편
206. 문충성 -바닷가에서 보낸 한철
207. 최두석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
208. 함성호 -성 타즈마할
209. 이경임 -부드러운 감옥
210. 신중신 -카프카의 집
211. 이기철 -유리의 나날
212. 주창윤 -옷걸이에 걸린 양
213. 성기완 -쇼핑 갔다 오십니까?
214. 김광규 -가진것 하나도 없지만
215. 서정학 -모험의 왕과 코코넛의 귀족들
216. 황인숙 -나의 침울한 , 소중한 이여
217. 이철성 -식탁위의 얼굴들
218. 최하림 -굴참나무 숲에서 아이들이 온다
219. 배신호 -벌거벗은 자의 생을 위한 주머니 속의 시작 메모
220. 황지우 -어느 날 나는 흐린 酒店에 앉아 있을 거다
221. 이정록 -버드나무 껍질에 세들고 싶다
222. 박찬일 -나비를 보는 고통
223. 오규원 -토마토는 붉다 아니 달콤하다
224. 김태동 -청춘
225. 김연신 -시인의 바깥에서
226. 정현종 -갈증이며 샘물인
227. 한승원 -노을 아래서 파도를 줍다
228. 유진택 -날다람쥐가 찾는 달빛
229. 김명인 -길의 침묵
230. 진동규 -아무렇지도 않게 맑은 날
231. 이선영 -평범에 바치다
232. 김규린 -나는 식물성이다
233. 허형만 -비 잠시 그친 뒤
234. 김준태 -지평선에 서서
235. 이태수 -내마음의 풍란
236. 박용하 -영혼의 북쪽
237. 이나명 -그 나무는 새들을 품고 있다
238. 황동규 -버클리풍의 사랑 노래
239. 송찬호 -붉은 눈, 동백
240. 최영철 -일광욕하는 가구
241. 이윤학 -아픈 곳에 자꾸 손이 간다
242. 김영태 -그늘 반근
243. 김혜순 -달력공장 공장장님 보세요
244. 남진우 -타오르는 책
245. 고창환 -발자국들이 남긴 길
246. 장영수 -한없는 밑바닥에서
247. 박라연 -공중속의 내 정원
248. 윤병무 -5분의 추억
249. 신대철 -개마고원에서 온 친구에게
250. 유 하 -천일馬화
251. 김정환 -해가 뜨다
252. 문충성 -허공
253. 김점용 -오늘 밤 잠들 곳이 마땅찮다
254. 최하림 -풍경 뒤의 풍경
255. 이 원 -야후!의 강물에 천 개의 달이 뜬다
256. 유종인 -아껴 먹는 슬픔
257. 복거일 -나이 들어가는 아내를 위한 자장가
258. 김윤배 -부론에서 길을 잃다
259. 함성호 -너무 아름다운 병
260. 김 중 -거미는 이제 영영 돼지를 만나지 못한다
261. 조인선 -황홀한 숲
262. 김명인 -바다의 아코디언
263. 박태일 -풀나라
264. 채호기 -수련
265. 김명리 -불멸의 샘이 여기 있다
266. 마종기 -새들의 꿈에서는 나무 냄새가 난다
267. 차창룡 -나무 물고기
268. 황동규 -우연에 기댈 때도 있었다
269. 이윤학 -꽃 막대기와 꽃뱀과 소녀와
270. 김길나 -둥근 밀떡에서 뜨는 해
271. 김광규 -처음 만· +빈 때
272. 이영유 -검객의
273. 최두석 -꽃에게
274. 이 찬 -발아래 만들이 모여 나를 씻을 있다면
275. 이성복 -아, 입이 없는 것들
276. 진은영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277. 성기완 -유리 이야기
278. 김행숙 -사춘기
279. 심재상 -넌 도돌이표다
280. 조 은 -따뜻한 흙
281. 황인숙 -자명한 산책
282. 배용제 -이 달콤한 감각
283. 조용미 -삼베옷을 입은 자화상
284. 조창환 -수도원 가는 길 (2004.2.24)
285. 이태수 -이슬방울 또는 얼음꽃
286. 김연신 -시인, 시인들
287. 박주택 -카프카와 만나는 잠의 노래
288. 김혜순 -한 잔의 붉은 거울
289. 이수명 -고양이 비디오를 보는 고양이
290. 신용목 -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
291. 나희덕 -사라진 손바닥
292. 김형영 -낮은 수평선
293. 이기성 -불쑥 내민 손
294. 김기택 -소
295. 김영태 -누군가 다녀갔듯이
296. 정병근 -번개를 치다
297. 이창기 -나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
298. 정남식 -철갑 고래 뱃속에서
299. 이성미 -너무 오래 머물렀을 때
300. 박혜경 -이광호 엮음 쨍한 사랑 노래 2005.6.24
301. 오규원 -새와 나무와 새똥 그리고 돌멩이
302. 김명인 -파문
303. 유종인 -교우록
304. 장석남 -미소는, 어디로 가시려는가
305. 윤중호 -고향길
306. 박남철 -바다 속의 흰머리뫼
307. 윤의섭 -붉은 달은 미친 듯이 궤도를 돈다
308. 이윤학 -그림자를 마신다
309. 허수경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
310. 장경린 -토종닭 연구소
311. 장석원 -아나키스트
312. 황동규 -꽃의 고요
313. 이정록 -의자
314. 이승원 -어둠과 설탕
315. 이장욱 -정오의 희망곡
316. 김영남 -푸른 밤의 여로
317. 서상영 -꽃과 숨기 장난
318. 최정례 -레바논 감정
319. 이하석 -것들
320. 문태준 -가재미
321. 남진우 -새벽 세 시의 사자 한 마리
322. 이준규 -흑백
323. 마종기 -우리는 서로 부르고 있는 것일까
324. 최영철 -호루라기
325. 장영수 -그가 말했다
326. 임선기 -호주머니 속의 시
327. 하재연 -라디오 데이즈
328. 문충성 -백 년 동안 내리는 눈
329. 위선환 -새떼를 베끼다
330. 이영유 -나는 나를 묻는다
331. 김윤배 -혹독한 기다림 위에 있다
332. 신대철 -바이칼 키스
333. 김광규 -시간의 부드러운 손
334. 이원 -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오토바이
335. 김선우 -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336. 김행숙 -이별의 능력
337. 황병승 -트랙과 들판의 별
338. 조용미 -나의 별서에 핀 앵두나무는
339. 최하연 -피아노
340. 김이듬 -명랑하라 팜 파탈
341. 황인숙 -리스본行 야간열차
342. 오규원 -두두
343. 이윤학 -너는 어디에도 없고 언제나 있다
344. 양진건 -귀한 매혹
345. 김혜순 -당신의 첫
346. 심보선 -슬픔이 없는 십오 초
347. 이민하 -음악처럼 스캔들처럼
348. 한승원 -달 긷는 집
349. 성기완 -당신의 텍스트
350. 문태준 -그늘의 발달
351. 진은영 -우리는 매일매일
352. 정현종 -광휘의 속삭임
353. 강정 -키스
354. 김경주 -기담
355. 이태수 -회화나무 그늘
356. 장석원 -태양의 연대기
357. 박라연 -빛의 사서함
358. 정일근 -기다린다는 것에 대하여
359. 송찬호 -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
360. 홍신선 -우연을 점 찍다
361. 채호기 -손가락이 뜨겁다
362. 이근화 -우리들의 전화
363. 이철성 -비파 소년이 사라진 거리
364. 신영배 - 오후 여섯 시에 나는 가장 길어진다
365. 신해욱 -생물성
366. 김형영 -나무 안에서
367. 김명인 -꽃차례
368. 박주택 -시간의 동공
369. 오은 -없음의 대명사
370. 김민정 - 그녀가 처음, 느끼기 시작했다
371. 위선환 -두근거리다
372. 최승자 -쓸쓸해서 머나먼
373. 이병률 -찬란
374. 조은 -생의 빛살
375. 류근 -상처적 체질
376. 마종기 -하늘의 맨살
377. 조창환 -마네킹과 천사
378. 조인선 -노래
379. 곽효환 -지도에 없는 집
380. 최영철 -찔러본다
381. 연왕모 -비탈의 사과
382. 최치언 -어떤 선물은 피를 요구한다
383. 김점용 -메롱메롱 은주
384. 권혁웅 -소문들
385. 이기성 -타일의 모든 것
386. 이준규 -토마토가 익어가는 계절
387. 김영남 -가을 파로호
388. 함성호 -키르티무카
389. 이재무 -경쾌한 유랑
390. 김광규 -하루 또 하루
391. 김이듬 -말할 수 없는 애인
392. 박정대 -삶이라는 직업
393. 유희경 -오늘 아침 단어
394. 박형준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395. 조용미 -기억의 행성
396. 문충성 -허물어버린 집
397. 심보선 -눈앞에 없는 사람
398. 이경임 -겨울 숲으로 몇 발자국 더
399. 이수명 -언제나 너무 많은 비들
400. 홍정선 강계숙 -내 생의 중력
401. 김혜순 -슬픔치약 거울크림
402. 송승환 -클로로포름
403. 최정례 - 캥거루는 캥거루고 나는 나인데
404. 유종인 -사랑이라는 재촉들
405. 이윤학 -나를 울렸다
406. 이이체 -죽은 눈을 위한 송가
407. 하재연 -세계의 모든 해변처럼
408. 정성원 -역진화의 시작
409. 박성준 -몰아 쓴 일기
410. 김승일 -에듀케이션
411. 허연 -내가 원하는 천사
412. 이근화 -차가운 잠
413. 이우성 -나는 미남이 사는 나라에서 왔어
414. 김선재 -얼룩의 탄생
415. 이용임 -안개주의보
416. 신용목 -아무 날의 도시
417. 김기택 -갈라진다 갈라진다
418. 이원 - 불가능한 종이의 역사
419. 홍영철 -여기 수선화가 있었어요
420. 최승규 -처럼처럼
421. 이성복 -래여애반다라
422. 황동규 -사는 기쁨
423. 류인서 -신호대기
424. 황혜경 -느낌 씨가 오고 있다
425. 진동규 -곰아 곰아
426. 구광렬 -슬프다 할 뻔했다
427. 최하연 -팅커벨 꽃집
428. 황병숭 -육체쇼와 전집
429. 김명인 -여행자 나무
430. 강성은 -단지 조금 이상한
431. 김언 -모두가 움직인다
432. 김명수 -곡옥
433. 신영배 -물속의 피아노
434. 이병률 -눈사람 여관
435. 김영산 -하얀별
436. 박주택 -또 하나의 지구가 필요할 때
437. 김소연 -수학자의 아침
438. 한강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439. 윤병무 -고단
440. 이성미 -칠일이 지나고 오늘
441. 곽효환 -슬픔의 뼈대
442. 나희덕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443. 채호기 -레슬링 질 수밖에 없는
444. 이준규 -네모
445. 김경주 -고래와 수증기
446. 신해욱 - syzygy
447. 성윤석 -멍개
448. 이영주 -차가운 사탕들
449. 김지녀 -양들의 사회학
450. 이수명 -마치
451. 박진성 -식물의 밤
452. 김근 -당신이 어두운 세수를 할 때
453. 김현 -글로리홀
454. 김이듬 -히스테리아
455. 김행숙 -에코의 초상
456. 김경미 -밤의 입국 심사
457. 이태수 -침묵의 결
458. 위선환 -수평을 가리키다
459. 김형영 -땅을 여는 꽃들
460. 이제니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461. 박지혜 -햇빛
462. 정영 -화류
463. 서영처 -말뚝에 묶인 피아노
464. 송승언 -철과 오크
465. 원구식 -비
466. 정현종 -그림자에 불타다
467. 마종기 -마흔두 개의 초록
468. 배용제 -다정
469. 이기성 -채식주의자의 식탁
470. 이하석 -연애 間
471. 장영수 -푸른빛의 비망록
472. 임승유 -아이를 낳았지 나 갖고는 부족할까 봐
473. 송재학 -검은색
474. 김소형 -ㅅㅜㅍ
475. 이민하 -세상의 모든 비밀
476. 김광규 -오른손이 아픈 날
477. 박성준 -잘 모르는 사이
478. 허연- 오십미터
479. 송찬호 -분홍 나막신
480. 김혜순 -피어라 돼지
481. 백은선 -가능세계
482. 이이체 -인간이 버린 사랑
483. 김선우 -녹턴
484. 문충성 -마지막 사랑 노래
485. 최승자 -빈 배처럼 텅 비어
486. 이장욱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487. 이윤학 -짙은 백야
488. 오 은 -유에서 유
489. 류 근 -어떻게든 이별
490. 허수경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491. 이혜미 -뜻밖의 바닐라
492. 황인숙 -못다 한 사랑이 너무 많아서
493. 황동규 -연옥의 봄
494. 서효인 -여수
495. 임솔아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496. 천양희 -새벽에 생각하다
497. 신영배 -그 숲에서 당신을 만날까
498. 서정학 -동네에서 제일 싼 프랑스
499. 심보선 -오늘은 잘 모르겠어
500. 오생근 -조연정 내가 그대를 불렀기 때문에
501. 이 원 -사랑은 탄생하라
502. 장수진 -사랑은 우르르 꿀꿀
503. 이병률 -바다는 잘 있습니다
504. 김 언 -한 문장
505. 최두석 -숨살이꽃
506. 황혜경 -나는 적극적으로 과거가 된다
507. 조 은 -옆 발자국
508. 유희경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509. 정한아 -울프 노트
510. 이수명 -물류창고
511. 강성은 -Lo-fi
512. 이영광 -끝없는 사람
513. 김중식 -울지도 못했다
514. 최승호 -방부제가 썩는 나라
515. 김선재 -목성에서의 하루
516. 김명인 -이 가지에서 저 그늘로
517. 곽효환 -너는
518. 기 혁 -소피아 로렌의 시간
519. 박 준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520. 이제니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2019.1.1)
521. 류인서 -놀이터
522. 위선환 -시작하는 빛
523. 박미란 -누가 입을 데리고 갔다
524. 임지은 -무구함과 소보로
525. 송재학 - 슬프다 풀 끗혜 이슬
526. 김형영 -화살시편
527. 김혜순 -날개 환상통
528. 하재연 -우주적인 안녕
529. 윤병무 - 당신은 나의 옛날을 살고 나는 당신의 훗날을 살고
530. 성윤석 -2170년 12월 23일
531. 장승리 -빈과거
532. 이영주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
533. 이설빈 -울타리의 노래
534. 김승일 -여기까지 인용하세요
535. 신해욱 -무족영원
536. 김민정 -너의 거기는 작고 나의 여기는 커서 우리들은 헤어지는 중입니다
537. 최정진 -버스에 아는 사람이 탄 것 같다
538. 조용미 -당신의 아름다움
539. 이지아 -오트 쿠튀르
540. 강혜빈 -밤의 팔레트
541. 장현 -22: Chae Mi Hee
542. 허연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543. 김행숙 -무슨 심부름을 가는 길이니
544. 김유림 -세 개 이상의 모형
545. 마종기 -천사의 탄식
546. 이기성 -동물의 자서전
547. 임승유 -나는 겨울로 왔고 너는 여름에 있었다
548. 황동규 -오늘 하루만이라도
549. 신영배 -물안경 달밤
550. 안태운 -산책하는 사람에게
551. 이성미 -다른 시간, 다른 배열
552. 백은선 -도움받는 기분
553. 이민아 -미기우
554. 윤지양 -스키드
555. 김용택 -나비가 숨은 어린나무 (2021.6.14)
556. 김경후 -울려고 일어난 겁니다
557. 이혜미 -빛의 자격을 얻어
558. 윤은성 -주소를 쥐고
559. 함성호 -타지 않는 혀
560. 이시영 -나비가 돌아왔다
561. 권박 -아름답습니까
562. 박지일 -립싱크 하이웨이
563. 임지은 -때때로 캥거루
564. 안미린 -눈부신 디테일의 유령론
565. 김중일 -만약 우리의 시 속에 아침이 오지 않는다면
566. 이수명 -도시가스
567. 김혜순 -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돌지?
568. 황혜경 -겨를의 미들
569. 김선오 -세트장
570. 이지아 -이렇게나 뽀송해
571. 김리윤 -투명도 혼합 공간
572. 진은영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573. 김기택 -낫이라는 칼
574. 정현종 -어디선가 눈물은 발원하여
575. 황인숙 -내 삶의 예쁜 종아리
576. 이우성 -내가 이유인 것 같아서
577. 박라연 -아무것도 안 하는 애인
578. 이기리 -젖은 풍경은 잘 말리기
579. 조시현 -아이들 타임
580. 김광규 -그저께 보낸 메일
581. 이자켓 -거침없이 내성적인
582. 이소호 -홈 스위트 홈
583. 이하석 -기억의 미래 2023.4
584. 심지아 -신발의 눈을 꼭 털어주세요 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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