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
성경본문 : | 갈6:6-10 |
---|---|
설교자 : | 이정수 목사 |
참고 : | 말씀의샘물 http://www.wordspring.net |
창조 질서의 제 1 법칙
본문/ 갈6:6-10
1. 들어가는 이야기 /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드리겠습니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게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창15:6)
*주께서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심이니이다(시62;12)
*그 행위의 열매를 먹을 것임이요 그 손으로 행한대로 보응을 받을 것..(사3:10)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시128:2)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
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126:5-6)
*내가 너를 아껴 보지 아니하며 ...네 행위 대로 너를 벌하여 너의 가증한 일이 너희 중에 나타
나게 하리니 나 여호와가 치는 줄을 네가 알리라(겔6:9)
*내가 그 행위대로 그들에게 갚고 그 죄악대로 그들을 국문한즉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
라(겔7:27)
*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잠1:31)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삼상
2:30)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갚으시되 그 목전에 내 손의 깨끗한대로 내게 갚으셨도다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사특한 자
에게는 주의 거스리심을 보이시리니(시18:24-2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
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롬2:6-8)
마지막으로 본문 말씀을 읽어 드리겠습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 육체를 위하여 심는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 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6:7-9)
2. 起 / 위에서 읽어드린 말씀들의 공통점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근본적인 법칙 영원히 변치않는 기본 법칙을 주셨습니다. 바로 < 심은 대로 거둠의 법칙 >입니다. 그러므로 이 법칙은 하나님의 < 우주 창조의 제 1 원리 >라고 불리우는 것입니다. < 심은 대로 거둠 >의 법칙은 自然界, 精神界, 靈界를 합한 온 우주의 근본적이며 원래적인 법칙입니다.
이 법칙은 햇볕이나 공기 처럼 너무 당연하고 자연스러워 우리가 의식 조차 하지 못하고 살 때가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그 때가 옵니다. < 심은 대로 거둠 >이라는 필연적 엄숙함과 대면 할 때가 옵니다. 아- 두렵고도 두려운 그 때가 옵니다.
3. 承 / < 심은 대로 거둠의 법칙 >이 함축하고 있는 의미
< 심은 대로 거둠 > 이라는 이 엄숙한 창조 질서의 제 1 원리는 심고, 거둠의 단순 원리가 아닙니다. < 심은 대로 거둠의 법칙 >에는 몇가지 심각하게 살펴두어야 할 측면들이 있습니다.
(가) 심는 사람과 심지 않은 사람의 구별입니다. 자기의 인생을 의식하면서 심는 사람과 자신의 인생을 의식하지 못하고 아무 것도 심지 않고 사는 사람의 구별입니다. 우리는 지금 심고 있습니까? 아니면 허송세월 하고 있습니까?
(나) 많이 심는 사람과 적게 심는 사람의 구별입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한 역사 의식이 분명한 사람은 자기가 심어야 할 것이 무엇인 줄 압니다. 그런데 여기 문제가 있습니다. 고후9:6에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고 하십니다. 많이 심고 계십니까? 아니면 심는 흉내만 내고 계십니까?
(다) 심는 때가 언제인가를 구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꽃은 봄에 심습니다. 마늘은 가을에 심습니다. 심는 주제에 따라 그 때가 각각 다릅니다. 아기는 청년기에 가져야 합니다. 노년기에 아기를 가지는 것은 부자연 스럽습니다. 청년기에 힘써 일하고 벌고 모아 두어야 합니다. 노년기에 돈 버느라고 힘겨운 일을 하는 것은 부자연 스럽습니다. 지금 현재 내가 심을 것은 무엇입니까?
(라) < 심는다 >는 말에는 < 가꾼다 >는 의미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심기만 한다고 다 된 것은 아닙니다. 지난 여름 우리 교회 밭에 파를 심었는데 그만 돌아보지를 못하였습니다.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온통 잡풀과 뒤썩여 거둘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잡풀을 먹고 살지 않습니다. 알곡을 먹고 삽니다. 잡풀은 가꾸지 않아도 잘 자랍니다만 알곡은 가꾸지 않으면 얻을 수 없습니다. 심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 가꿈 >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 가꿈의 과정 >은 눈물을 흘리는 과정입니다. 지금 눈물을 흘리며 가꾸고 계십니까?
4. 轉 / 심고 가꿈은 사람의 일, 거둠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시127:1)고 하십니다. 우리가 아무리 때를 잘 맞추어 많이 심고 눈물을 흘리며 가꾸었다 할지라도 하나님게서 때 맞는 바람과 비와 햇볕을 주시지 않으면 < 거둠 >의 기쁨은 없습니다. < 거둠 >의 축복은 하나님께 속하였다고 진정 겸허한 마음으로 고백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5. 結 / 무엇을 심으시겠습니까?
우리 모두는 썩어질 육체의 것만을 너무 열심히 심고 있습니다. 썩어질 것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이제 눈을 들어 위엣 것을 바라보십시다. 썩지 않을 것을 찾읍시다. 말씀을 심으십시다. 기도를 심으십시다. 그리고 선한 것을 심으십시다. 그리하면 우리가 그토록 찾아 헤메는 모든 것들, 육체를 위하여 추구하는 그 모든 것들을 풍족하게 주십니다. 이것이 신앙의 신비요 역설입니다.
본문/ 갈6:6-10
1. 들어가는 이야기 /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드리겠습니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게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창15:6)
*주께서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심이니이다(시62;12)
*그 행위의 열매를 먹을 것임이요 그 손으로 행한대로 보응을 받을 것..(사3:10)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시128:2)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
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126:5-6)
*내가 너를 아껴 보지 아니하며 ...네 행위 대로 너를 벌하여 너의 가증한 일이 너희 중에 나타
나게 하리니 나 여호와가 치는 줄을 네가 알리라(겔6:9)
*내가 그 행위대로 그들에게 갚고 그 죄악대로 그들을 국문한즉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
라(겔7:27)
*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잠1:31)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삼상
2:30)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갚으시되 그 목전에 내 손의 깨끗한대로 내게 갚으셨도다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사특한 자
에게는 주의 거스리심을 보이시리니(시18:24-2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
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롬2:6-8)
마지막으로 본문 말씀을 읽어 드리겠습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 육체를 위하여 심는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 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6:7-9)
2. 起 / 위에서 읽어드린 말씀들의 공통점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근본적인 법칙 영원히 변치않는 기본 법칙을 주셨습니다. 바로 < 심은 대로 거둠의 법칙 >입니다. 그러므로 이 법칙은 하나님의 < 우주 창조의 제 1 원리 >라고 불리우는 것입니다. < 심은 대로 거둠 >의 법칙은 自然界, 精神界, 靈界를 합한 온 우주의 근본적이며 원래적인 법칙입니다.
이 법칙은 햇볕이나 공기 처럼 너무 당연하고 자연스러워 우리가 의식 조차 하지 못하고 살 때가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그 때가 옵니다. < 심은 대로 거둠 >이라는 필연적 엄숙함과 대면 할 때가 옵니다. 아- 두렵고도 두려운 그 때가 옵니다.
3. 承 / < 심은 대로 거둠의 법칙 >이 함축하고 있는 의미
< 심은 대로 거둠 > 이라는 이 엄숙한 창조 질서의 제 1 원리는 심고, 거둠의 단순 원리가 아닙니다. < 심은 대로 거둠의 법칙 >에는 몇가지 심각하게 살펴두어야 할 측면들이 있습니다.
(가) 심는 사람과 심지 않은 사람의 구별입니다. 자기의 인생을 의식하면서 심는 사람과 자신의 인생을 의식하지 못하고 아무 것도 심지 않고 사는 사람의 구별입니다. 우리는 지금 심고 있습니까? 아니면 허송세월 하고 있습니까?
(나) 많이 심는 사람과 적게 심는 사람의 구별입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한 역사 의식이 분명한 사람은 자기가 심어야 할 것이 무엇인 줄 압니다. 그런데 여기 문제가 있습니다. 고후9:6에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고 하십니다. 많이 심고 계십니까? 아니면 심는 흉내만 내고 계십니까?
(다) 심는 때가 언제인가를 구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꽃은 봄에 심습니다. 마늘은 가을에 심습니다. 심는 주제에 따라 그 때가 각각 다릅니다. 아기는 청년기에 가져야 합니다. 노년기에 아기를 가지는 것은 부자연 스럽습니다. 청년기에 힘써 일하고 벌고 모아 두어야 합니다. 노년기에 돈 버느라고 힘겨운 일을 하는 것은 부자연 스럽습니다. 지금 현재 내가 심을 것은 무엇입니까?
(라) < 심는다 >는 말에는 < 가꾼다 >는 의미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심기만 한다고 다 된 것은 아닙니다. 지난 여름 우리 교회 밭에 파를 심었는데 그만 돌아보지를 못하였습니다.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온통 잡풀과 뒤썩여 거둘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잡풀을 먹고 살지 않습니다. 알곡을 먹고 삽니다. 잡풀은 가꾸지 않아도 잘 자랍니다만 알곡은 가꾸지 않으면 얻을 수 없습니다. 심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 가꿈 >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 가꿈의 과정 >은 눈물을 흘리는 과정입니다. 지금 눈물을 흘리며 가꾸고 계십니까?
4. 轉 / 심고 가꿈은 사람의 일, 거둠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시127:1)고 하십니다. 우리가 아무리 때를 잘 맞추어 많이 심고 눈물을 흘리며 가꾸었다 할지라도 하나님게서 때 맞는 바람과 비와 햇볕을 주시지 않으면 < 거둠 >의 기쁨은 없습니다. < 거둠 >의 축복은 하나님께 속하였다고 진정 겸허한 마음으로 고백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5. 結 / 무엇을 심으시겠습니까?
우리 모두는 썩어질 육체의 것만을 너무 열심히 심고 있습니다. 썩어질 것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이제 눈을 들어 위엣 것을 바라보십시다. 썩지 않을 것을 찾읍시다. 말씀을 심으십시다. 기도를 심으십시다. 그리고 선한 것을 심으십시다. 그리하면 우리가 그토록 찾아 헤메는 모든 것들, 육체를 위하여 추구하는 그 모든 것들을 풍족하게 주십니다. 이것이 신앙의 신비요 역설입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