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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지난 날 힘들고 어려울때면 올랐던 동네 뒤산이 있었다.
뒤산 위에 올라 마을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작은 동네였다.
그런데 그 안에서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마음이 답답하고 어려운 일을 만나면
뒤동산에 올라 한참을 바라보고 있으면 별것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곤했다.
그렇다. 우리의 문제들의 대부분은 별것 아니다. 그런데 그것을 맞주서면 힘들고 어려운 것이다.
힘들고 어려울때 뒤동산에 오르는 것처럼 오늘도 눈을 감고 주님의 동산에 올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를 가지고 살아야 겠다. 주님의 눈으로 보면 별것 아닌 것이 태반일테니까 말이다.
뒤산 위에 올라 마을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작은 동네였다.
그런데 그 안에서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마음이 답답하고 어려운 일을 만나면
뒤동산에 올라 한참을 바라보고 있으면 별것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곤했다.
그렇다. 우리의 문제들의 대부분은 별것 아니다. 그런데 그것을 맞주서면 힘들고 어려운 것이다.
힘들고 어려울때 뒤동산에 오르는 것처럼 오늘도 눈을 감고 주님의 동산에 올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를 가지고 살아야 겠다. 주님의 눈으로 보면 별것 아닌 것이 태반일테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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