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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하다가 망한 왕들

역대하 김홍도 목사............... 조회 수 2439 추천 수 0 2010.06.29 08: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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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대하26:4 
설교자 : 김홍도 목사 
참고 : 금란교회 
본문: 대하26:4,5,16-18, 31:20, 21. 25

저는 요사이 구약성경을 읽어 내려가는 가운데 특별히 가슴이 찡하게 와 닿으며 슬픔과 안타까움을 느끼게 하는 기사들을 봅니다. 그것은 한때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 큰 복을 받고 나라를 흥왕케 하다가 나중에 교만하여 하나님을 저버리고 말씀에 불순종하다가 비참하게 망한 왕들입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아합 왕처럼 악하고 못된 왕이었다면 마음이 아프지 않겠는데 처음에는 잘하다가 교만하고 불순종하여 비참하게 망한 왕들을 볼 때 몹시 마음이 아팠습니다.

1. 흥하다가 망한 왕들

① 사울 왕
사울 왕은 인물이 준수하고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사무엘상 9장 2절에 “…그보다 더 준수한 자가 없고 키는 모든 백성보다 어깨 위는 더하더라”고 했고 사무엘 선지가 왕으로 기름 부을 뜻을 전할 때 “…나는 이스라엘 지파의 가장 작은 지파 베냐민 사람이 아니오며 나의 가족은 베냐민 지파 모든 가족 중에 가장 미약하지 아니하니이까…”(21절) 심지어 기름 부으려 할 때에 행구 뒤에 숨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왕이 된 다음부터 제 고집대로만 하고 마음이 교만하여 하나님께 불순종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루는 블레셋과 전쟁하려고 할 때에 먼저 제사장 사무엘이 와서 제사를 드려야 전쟁을 하는데 지체하고 오지 않으니까 자기가 제사를 드렸습니다. 아무리 높은 왕이라도 제사장이 할 일은 대신 할 수 없는 법인데 감행했습니다. 사무엘이 도착해서 그 광경을 보고 “왕의 행한 것이 무엇이뇨?” 하니까 블레셋 군사는 병거가 3만이고 마병이 6천이고 백성은 바다의 모래알같이 많이 진 쳤는데 당신은 정한 기한에 오지 않아 13장 12절에, “…부득이하여 번제를 드렸나이다” 하고 변명했으나 그것은 용납될 수 없는 일입니다.
사무엘상 15장에 보면 아말렉과 싸우러 나갈 때 사무엘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왕으로부터 시작하여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다 진멸하고 짐승 한 마리도 살려두지 마십시오” 하고 엄히 명령했는데도 인정 많은 체하고 제일 먼저 죽여야 할 왕 아각을 살려주었고 하나님께 제사드린다는 핑계로 좋은 소나 양을 살려가지고 왔습니다. 그러면서도 다 순종했다고 뻔뻔스럽게 대답했습니다. 그때 음매음매 하는 짐승의 소리가 나자 “저 소와 양의 소리는 무슨 소리입니까?” 하니 “그것은 당신의 하나님께 제사드리려고 끌어왔습니다”(삼상15:13-15)라고 했습니다. 사무엘은 탄식하면서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하셨나이까…”(삼상15:17) 하고 책망하는데도 끝내 변명만 하고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그 때에 사무엘은 22~23절에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라고 말할 때도 또 변명했습니다. 26절에 또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 왕을 버려…” 하고 떠나려할 때 왕이 붙잡으며 떠나지 말라고 애원했지만 사무엘이 뿌리칠 때에 겉옷자락이 떨어졌습니다. 결국 사울은 아들 요나단과 함께 전쟁하다가 요나단도 전사하고 사울은 자기 창에 엎드려 자살했습니다.

② 요아스 왕
악한 왕 아합을 도와 싸우러 갔다가 죽을 뻔하고 돌아왔을 때 “악한 자를 돕는 것이 가합니까?” 하고 책망받았던 여호사밧 왕이, 요사이 우리나라 어느 대통령처럼 남북통일을 해볼까 했던지, 그의 아들 여호람의 아내로 아합과 이세벨의 딸 아달랴를 자부로 데려왔습니다. 이 아달랴는 어미 이세벨을 꼭 닮았는데 그보다 더 악독한 여자였습니다. 자기 아들 아하시야가 죽자 아들 대신 왕권을 잡고 왕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아하시야의 아들들 즉 자기 손자들을 다 죽였습니다(대하22:10,왕하11-12장). 다 죽는 가운데 아달랴의 딸이며 아하시야의 누이이며 여호람의 딸, 여호사브앗이(대하22:10-12) 아달랴가 손자들 즉 아하시야의 아들들을 진멸할 때에 요아스를 훔쳐 도망하여 살게 되었습니다. 그 때에 여호야다라는 훌륭한 제사장이 있었는데 그가 혁명을 일으켜서 태후 아달랴를 내몰아 죽이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요아스를 왕으로 즉위시켰습니다.
이 요아스 왕이 역대하 24장 2절에 “제사장 여호야다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요아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며” 한 말씀대로 선하게 살고 퇴락한(22:4) 성전을 증수하고 성전의 금은 그릇들을 다시 만들어 성전에 드리게 하고 끊어졌던 제사를 다시 드리게 하며 신앙의 큰 부흥을 일으키고 나라를 흥왕 시켰는데, 영적 지도자이며 정치 지도자인 여호야다 제사장이 늙어 130세에 죽자 요아스 왕이 타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자기를 왕으로 세우고 지도해준 여호야다의 아들, 제사장 스가랴를 죽이고 성전을 버리고 우상숭배하는 일을 끌어들였습니다. 역대하 24장 17~19절에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 유다 방백들이 와서 왕에게 절하며 왕이 그의 말을 듣고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긴 고로 이 죄로 인하여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니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선지자를 저에게 보내사 다시 자기에게로 돌아오게 하려 하시매 선지자들이 저에게 경계하나 듣지 아니하니라”고 했습니다. 또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가 책망하기를 20절에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스스로 형통치 못하게 하느냐 하셨나니 너희가 여호와를 버린 고로 여호와께서도 너희를 버리셨느니라…”라고 외칠 때 온 무리가 왕의 명을 좇아 스가랴를 돌로 쳐 죽였습니다. 예수님도 스가랴의 피를 말씀하시며 분격하신 일이 있습니다(마23:35).
역대하 24장 22절에 “요아스 왕이 이와 같이 스가랴의 아비 여호야다의 베푼 은혜를 생각지 아니하고 그 아들을 죽이니 저가 죽을 때에 이르되 여호와는 감찰하시고 신원하여 주옵소서 하니라”고 했습니다. 스가랴가 죽은 지 일 년 후에 아람 군대가 쳐들어와 요아스를 침상에서 쳐 죽였습니다. 요아스가 큰 군대를 보냈으나 아람 군대의 적은 무리에 패하고 말았습니다. 24절에 “…이는 유다 사람이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음이라 이와 같이 아람 사람이 요아스를 징벌하였더라”, 25절에 “…여호야다의 아들들의 피로 인하여 모반하여 그 침상에서 쳐 죽인지라…”고 했습니다. 결국 왕의 묘실에도 장사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면에는 아합 왕보다 더 고약하고 괘씸한 왕입니다.
③ 웃시야 왕
역대하 26장에 보면 웃시야 왕이 블레셋과도 싸워 이기고 심히 강성하여 그 이름이 애굽 변 방까지 이르고 모압과 암몬 사람한테 조공도 받았습니다. 그 땅에 망대를 세우고 물웅덩이도 많이 팠고 육축도 많이 기르고 포도원도 많이 가꾸었습니다. 그러니까 영농정책, 관개시설, 축산정책도 잘 하고 군사정책도 잘해서 국가를 크게 흥왕시켰습니다. 4~5절에 “웃시야가 그 부친 아마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며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의 사는 날에 하나님을 구하였고 저가 여호와를 구할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케 하셨더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슬픈 말씀이 역대하 26장 16절에 있습니다. “저가 강성하여지매 그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곧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 제사장 아사랴가 용맹한 제사장 80인을 데리고 왕을 가로막으며 18절에 “…여호와께 분향하는 일이 왕의 할 바가 아니요 오직 분향하기 위하여 구별함을 받은 아론의 자손 제사장의 할 바니 성소에서 나가소서 왕이 범죄하였으니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얻지 못하리이다”라고 하니까 웃시야 왕이 제사장들에게 노를 발하니 즉시 이마에 문둥병이 발했습니다. 이를 보고 성전에서 쫓아냈습니다. 그 후에 죽을 때까지 별궁에 거하다가 죽었습니다. 그렇게 비참하게 죽었는데도 나라가 위태로워질까봐 이사야가 성전에 들어가 기도하다 어마어마한 환상을 보았지 않습니까?(사6장)

④ 히스기야 왕
역대하 29장 2~3절에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라고 했습니다. 성전을 수리하고 성결케 하고 성전의 더러워진 것을 끌어내어 깨끗케 했습니다. 영적인 큰 부흥을 일으켰고 나라를 부강케 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중단했던 십일조를 가져오기 시작하니까 그것이 산더미 같았습니다(29장). 역대하 31장 20~21절에 “히스기야가 온 유다에 이같이 행하되 그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와 진실함으로 행하였으니 무릇 그 행하는 모든 일 곧 하나님의 전에 수종드는 일에나 율법에나 계명에나 그 하나님을 구하고 일심으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섬뜩한 말씀이 역대하 32장 25~26절에 있는데, “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하여 그 받은 은혜를 보답지 아니하므로 진노가 저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게 되었더니 히스기야가 마음의 교만함을 뉘우치고…”라고 했습니다.히스기야는 회개해서 당대에는 저주가 임하지 않았습니다. 히스기야가 죽을병에 걸려서 “네가 죽고 살지 못할 것이니 집을 정리하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했을 때 벽을 향하여 통곡하고 부르짖어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사 생명을 15년 연장시켜주고 앗수르 군대 18만 5천 명을 다 진멸해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은혜도 잊고, 바벨론 왕이 많은 예물과 사절단을 보내어 병들었다 나은 것을 축하했더니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않고 하나님의 기적을 간증하지도 않고 자기 자랑만 늘어놓았습니다. 궁중 보물, 금은보화, 향료, 기름, 무기 창고 등을 몽땅 보여주고 보이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그때 이사야 선지자가 책망하면서 당신이 보여준 모든 것들을 바벨론에게 빼앗길 날이 온다고 했습니다. 교만의 사촌이 자랑이고 또 시기입니다.

2. 흥하다가 망한 이유

① 교만입니다
사울 왕도 교만해서 망했고 요아스도 교만하다 망했고 웃시야 왕도, 히스기야 왕도 다 교만하다가 망했습니다. 잠언 16장 18절에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고 했습니다. 오늘날도 가난하다 부자 되면 교만해지고 계급이 높아져도 교만해지고, 심지어 교회에서도 안수집사가 장로 되면 교만해지고 권사가 장로 되면 교만해져서 웃시야 왕이나 히스기야 왕처럼 제사장인 목사가 하는 일까지 간섭하고 좌지우지하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금식하고 나면 그 때도 교만 마귀가 침투하기 쉽기 때문에 순간순간 조심해야 합니다. 신명기 8장 11~18절에 “…여호와를 잊어버리게 되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또 네 우양이 번성하여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고 했습니다. 계속 흥하고 계속 축복 받으려면 교만을 조심해야 합니다. 교만해지면 이 왕들처럼 망합니다.

② 말씀에 불순종한 것입니다.
이 흥하다가 망한 왕들을 보면 교만해진 다음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습니다. 사무엘이 사울 왕에게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렸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는 것이 제사보다 낫고 수양의 기름보다 낫습니다. 말씀을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습니다.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삼상15:23). 다른 왕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멸시하다가 망했습니다. 역대하 36장 15~16절에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백성과 그 거하시는 곳을 아끼사 부지런히 그 사자들을 그 백성에게 보내어 이르셨으나 그 백성이 하나님의 사자를 비웃고 말씀을 멸시하며 그 선지자를 욕하여 여호와의 진노로
그 백성에게 미쳐서 만회할 수 없게 하였으므로”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그 백성을 갈대아 사람에게 붙여서 비참하게 죽임을 당하고 멸망했습니다.

③ 선지자와 제사장을 멸시한 것입니다
사울 왕도 제사장 사무엘을 멸시하다가 망했지요. 제사장이 드려야 할 제사도 자기가 드렸습니다. 요아스 왕도 제사장 여호야다가 사는 날 동안에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서 복을 받고 흥왕했는데 그가 죽자 타락하고 우상숭배도 하고, 제사장 스가랴가 책망한다고 쳐 죽였습니다. 비참하게 망하고 자기도 칼에 맞아 죽었습니다. 웃시야 왕도 교만해져서 제사장만이 할 수 있는 향단의 분향을 하다가 성전에서 쫓아내려고 하니까 제사장에게 노를 발하다가 당장 이마에 문둥병이 들어 죽는 날까지 별궁에 거하다가 사망했습니다.

④ 은혜에 감사치 않은 것입니다
교만해지면 다 자기가 잘나서 성공한 줄 알고 은혜에 감사할 줄 모르고 배은망덕하다가 망합니다. 은혜에 감사하고 보답할 줄 아는 사람은 망하지도 않고 축복이 계속 됩니다. 요아스 왕도 여호야다의 은혜를 생각지 아니하고 그의 아들, 제사장 스가랴를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은혜에 감사치 않는 사람은 하나님도 떠나시고 축복도 떠납니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 복을 더 주시고 계속 주십니다. 계속 흥왕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김홍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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