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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우글방466】7월의 햇볕같은이야기
7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겠군요. 벌써부터 파도가 하얗게 부서지는 바닷가로 달려 가고 싶어집니다.^^
햇볕같은이야기는 6월과 변함 없이 모든 코너가 그대로 이어집니다. 눈썰미가 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보통 3개월에 한번씩 코너의 필진이 바뀝니다.
김남준 목사님의 <돌이킴>이 끝나고 이번달에는 <싫증>을 밑줄 긋습니다. 책을 꼭 사서 보세요. 책 표지를 클릭하면 책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꼬랑지달린 탈무드 -하나님께 '돈'을 달라고 구하면, 하나님께서는 '현금' 대신 돈을 얻을 수 있는 '지혜'를 주십니다. 탈무드는 '지혜'의 책입니다. 글을 읽고 내 생각으로 꼬랑지를 달아보면 '지혜'가 팍팍 생기지요. 여러분도 꼬랑지를 달아보세요.
최용우의 새로운 詩 -개인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시문학 동아리에 매일 쓰는 시인데, 반응이 매우 좋습니다. 7월에도 따끈따끈한 최용우의 신작 시를 계속 감상하세요. ⓒ최용우 20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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