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
출처 : |
---|
제11 권 창조의 말씀 - 25.다시 하나님에게 원하다.
주님이시여 당신에게 고백합니다.
나는 아직 시간이 무엇인지를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 또다시 고백합니다.
나는 이것들을 시간을 통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미 오랜 시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 오래란 시간의 여유가 길다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대체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시간이란 무엇인지 모르는데 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어떻게 나타내면 좋은가를 알지 못하는 것일까요?
아, 나는 얼마나 어리석은 인간일까요?
자기가 무엇을 모르는지를 모르다니!
하나님이시여, 보십시오.
내가 당신 앞에서 거짓말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나의 마음은 내가 이야기하는 그대로 입니다.
주여, 나의 하나님이시여,
나의 등불을 밝혀 주십시오.
나의 암흑을 비춰 주십시오.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
혹 글을 퍼오실 때는 경로 (url)까지 함께 퍼와서 올려 주세요 |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