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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삶이란 무엇인가?

마가복음 이정수 목사............... 조회 수 3412 추천 수 0 2010.08.08 17: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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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막10:35-45 
설교자 : 이정수 목사 
참고 : 말씀의샘물 http://www.wordspring.net 

섬기는 삶이란 무엇인가? - 그 하나
본문 / 막10:35-45, 마20:20-28, 빌2:5-18      

1. 들어가는 이야기

細流成江(세류성강)이란 말이 있습니다. 작은 냇물이 큰 강을 이룬다는 뜻입니다. 長江의 큰 물결도 그 시작은 깊은 산 속의 작은 샘물에서 비롯합니다. 천하에 휘날리는 십자가의 물결도 그 시작은 지극히 작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그 분의 삶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그 말씀이 무엇인가? 그 분의 삶의 태도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본문의 주제인 <섬기는 삶>입니다. 오늘부터 몇 주간은 우리 기독교의 근본이며 기본이며 뿌리가 되는 <섬기는 삶>을 주제로 묵상하는 가운데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2. <섬긴다>는 말의 어원론적 의미는 무엇인가?
<섬긴다>는 말의 어원은 희랍어 <diakoneo 디아코네오>입니다. 이 말에는 <식탁에서 식사하는 사람들의 시중을 들다, 돌 본다, 취급한다, 돕는다, 부양한다, 집사 일을 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시중든다, 돕는다, 취급한다, 부양한다는 뜻을 가진 이 <디아코네오>라는 말에서 파생된 중요한 단어들이 있습니다. 교회 직분 가운데 <집사>라는 말도 이 말에서 나온 것으로 영어로는 <deacon>입니다. 또 하나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영어로는 <service>라고 하는 데 이 말도 의미론적으로 <디아코네오>와 큰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섬긴다>는 말은 식사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음식을 정성껏 만들고, 식탁을 준비하고, 음식이 모자라지 않도록, 혹 물을 엎질렀을 때, 각 사람의 입맛에 맞는 포도주를 마련해 주는 일 등등 사람들이 즐겁게, 기쁘게, 행복하게 음식을 나눌 수 있도록 지극 정성으로 배려하는 태도입니다.

교회의 집사 직분이란 식탁에서의 이런 섬기는 태도로써 교회를 섬긴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그러므로 집사의 사명은 교회를 외적으로 그리고 내적으로 아름답고 품위 있게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아울러 교회의 재정적 십자가를 짊어짐으로 교회에 나오는 믿음의 형제들이 편안히 신앙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예배>란 아름답고 품위 있는 영적 양식을 먹고 마시는 식탁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배에도 <섬긴다>는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3. <섬긴다>는 말에 담긴 영적 의미는 무엇인가?
<섬긴다>는 말의 어원론적 의미는 원래 <식사하는 사람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음식을 나눌 수 있도록 정성껏 식탁 시중을 드는 태도>를 말합니다. 그러나 본문에서 <나는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한다>고 할 때 <섬김>에는 단순히 식탁에서 시중 드는 태도 그 이상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거기에는 <마음의 문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마음이 담긴 무조건적 섬김이냐?> 아니면 <댓가가 있는 Give and Take의 의무적인 섬김이냐?>의 문제입니다.

이 세상 최고의 음식점에 가면 이 세상 최고의 섬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섬김은 그에 합당한 비싼 값을 지불한 사람에게만 제공됩니다. 돈 없는 사람이나 초대받지 못한 사람은 그런 섬김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오늘 날 우리는 이와같은 대가성 있는 섬김에 너무 익숙합니다.

그러나 본문에서 예수의 섬김은 그런 섬김이 아닙니다. 막10:42에서 예수는 자신의 섬김은 섬김 받을 만한 사람들만 섬기는 그런 세상적 섬김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예수의 섬김은 Give and Take의 세상적 섬김이 아니라 무조건적 섬김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가 예수의 섬김은 <목숨까지 대속물로 내어 주는 섬김>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의 섬김은 대가를 바람이 없이 섬기는 무조건적 <섬김>입니다.

4. 대가를 바라지 않는 무조건적 섬김이란 무엇인가?
<디아코네오=섬김>의 원래 의미는 따뜻하고 정성스런 식탁 시중이라고 하였는데, 이 말을 현대적으로 표현한다면 <사람을 편안하게 대접하고 배려하는 삶의 태도>입니다. 즉, 내가 저 사람에게 이렇게 잘 해 주면,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훗날 나중에라도 뭔가 내게 유익한 것이 돌아오리라는 기대감이 없이 진실로 순수하고 순전한 마음으로 저 사람을 편안하게 대접하고 배려하는 삶의 태도입니다.

예수의 섬김이 바로 이런 순수한 섬김, 대가를 바라지 않는 무조건적 섬김입니다. 바로 이런 순수한 무조건적 섬김의 삶이 바로 예수의 길이며, 예수의 십자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높은 자리를 원하는 요한과 야보고에게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세례를 받을 수 있느냐? 막10:38> 하셨습니다.

5. 마치는 이야기/ 무조건적인 섬김의 삶은 십자가의 삶입니다. 그러나 그 삶이야말로 약속 있는 삶이며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으뜸의 삶>입니다.

 

섬기는 삶이란 무엇인가? - 그 둘
본문 / 막10:35-45, 마20:20-28, 빌2:5-18      

1. 들어가는 이야기

오늘 한국 사회에서 말 깨나 하는 사람들은 온갖 언론 매체를 통하여 걸핏하면 기독교를 비난합니다. 타종교에도 지탄받아 마땅한 일이 없지 않은 터이지만 유독 기독교에 대한 비난이 심합니다. 허기야 그럴만한 빌미를 준 것이 기독교와 줄이 닿아 있는 사람들이니 기독교를 비난하는 사람들을 탓할 수만도 없는 현실입니다.

국회 청문회에서 성경에 손을 얹고 하나님 앞에서 양심을 다하여 증언한 말들이 몽땅 거짓말로 드러났고, 정부의 언론 정리 파문을 일으킨 괴문서의 작성자로 밝혀진 모 신문사 전직 기자가 그 괴문서 말미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기를 기도합니다>라고 한 판이니 기독교가 욕을 먹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왜 기독교가 이 지경이 되었는가? 한 마디로 기독교인들이 기독교의 기본을 무시하고 살아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최소한의 기본을 지켰다면 이런 불상사는 없었을 것입니다. 기독교가 다시 그 기본을 강조하고 의식하고 지켜 나가야 할 카이로스적인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의 기본이라고 할만한 덕목이 많겠습니다마는 나는 무엇보다 기독교의 기본은 <섬기는 삶>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2. <섬기는 삶>을 살기 위하여 필요한 마음의 자세는 겸손입니다
예수께서는 <나는 섬기러 왔다>고 말씀하신 그대로 자신의 삶에서 섬김을 실현하셨습니다. 말과 삶이 실제로 언행일치 하셨습니다. 그러면 예수께서 <섬김의 삶>을 살 수 있었던 그 근본 마음의 자세는 무엇인가? 그것은 겸손한 마음입니다. 겸손의 마음이 없으면 근본적으로 섬김의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섬김>이란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고 마음에 깨달음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 깨달음이 바로 겸손입니다. 그러면 겸손이란 무엇인가? 겸손이란 사람이 자신의 지위나 실력이나 권리를 내 세우지 않고 자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겸손이란 다른 사람의 가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주는 마음의 자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겸손이란 그 사람이 가치 있는 사람인가? 가치 없는 사람인가?를 초월하여 그 사람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 그가 사람이라는 그 자체만으로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의 깨달음을 의미합니다. 이 깨달음이 바로 겸손이요 이 깨달음에서 나타나는 행동이 <섬김>이라고 생각합니다.

3. 겸손은 수파여일(水波如一)의 깨달음입니다
다시 한번 겸손을 말하자면, 겸손이란 <수파여일>의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물과 파도는 둘이 아닌 하나라는 뜻입니다. 갖가지 모양의 파도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그 각각의 파도 하나 하나는 다시 그 원래의 물로 환원됩니다. 갖가지 모양의 사람이 있습니다만 그 각각의 사람 하나 하나는 크시고 좋으신 우리 하늘 아버지 하나님 안에서 모두 한 자녀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보다 낫다 나는 너보다 못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여담으로 나의 호를 水波로 한 것은 이런 의미입니다.

이러한 깨우침에서 <섬김의 삶>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습니다. “예수의 명령이니까 억지로라도 섬기며 살아야지!” 가 아니라 “아하! 이치가 그렇구나” 하고 깨달아 짐으로 자연스럽게 섬김의 삶을 살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4. 그럼에도 불구하고 <섬김의 삶>은 쉽지 않습니다
이런 이치를 깨달았다고 곧 섬김의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 아무리 큰 겸손의 도를 깨우쳤다 해도, <섬김의 삶>은 사람의 지혜와 결단으로는 살 수 없는 삶입니다. 파숫꾼의 경성함도, 기막힌 집 설계라도 사람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허사입니다. 헛된 일입니다. 사람으로는 살 수 없는 것이 <섬김의 삶>입니다.

그러므로 <섬김의 삶>은 날마다 말씀으로 깨닫고, 날마다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공급받아야 겨우 겨우 겨우 나마 살 수 있는 삶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께서는 <나의 잔을 마실 수 있느냐?>고 하신 것입니다.

5. 그러면 왜 예수께서는 그 어렵고도 어려운 <섬김의 삶>을 살라시는가?
사람들은 누구나 꼬리가 되지 않고 머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으뜸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영재 교육, 과외 공부, 일류 대학, 일류 직장, 일류 직업을 얻기 위하여 온 생애를 바칩니다. 그런데 그런 모든 삶의 길은 전혀 으뜸이 되는 삶이 아닙니다. 끊임없는 경쟁과 시기와 열등감으로 고통받는 삶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섬김의 삶>이야말로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진짜 으뜸 되는 삶>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섬김의 삶>이야말로 <진정 으뜸 되는 삶>입니다. 사실 우리 마음은 세계 최고의 대학을 나온 사람을 으뜸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 마음은 현실 속에서 <섬김의 삶>을 사는 사람이야말로 정말 으뜸이라고 고백하고 있지 않습니까? 안 그런가요?

6. 마치는 이야기 / 높은 산에 오르는 것 그 자체가 큰 기쁨인 것처럼, <섬김의 삶> 그 자체만으로도 큰 기쁨이며 비교할 수 없는 <으뜸> 그 자체입니다.

 

섬기는 삶이란 무엇인가? - 그 셋
본문 / 막10:35-45, 마20:20-28, 빌2:5-18      

1. 들어가는 이야기

누가 무어라고 해도 기독교의 기본은 <섬기는 삶>입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친히 <나는 섬기러 왔다>고 선언 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난 2주 동안 <섬기는 삶>을 묵상하면서 <섬기는 삶>이란?
<대가를 바람이 없이 사람을 있는 그 자리에서 편안하게 대접하고 배려하는 삶의 태도이며, “섬기는 삶”이야말로 “진정으로 으뜸” 되는 삶의 태도>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여기 한 가지 꼭 더하여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빌2:5-18에 나타나는 <예수의 낮아지짐>에 대한 해석입니다. 예수께서는 하나님과 동등한 분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사양하시고 지극히 낮아지심으로 지극히 높아 지셨습니다. 예수의 이 지극히 낮아지심의 좋은 유비로는 <물>이라고 생각됩니다.

2. <예수의 낮아지심>에 대한 유비로써의 <물>
물은 언제나 위에서 아래로 변함없이 흐름으로 한결 같습니다. 물은 지극히 낮은 곳까지 즐겨 내려갑니다. 물은 이 세상의 모든 만물들에게 생명을 줍니다. 물이 없이 살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물은 높은 곳은 깎아 내리고, 낮은 곳은 북돋우어 평등하게 합니다. 물은 온갖 더러운 것을 말갛게 씻어 냅니다. 물은 바다로 향하는 자기 길을 결코 변경하지 않습니다. 물은 쉼 없이 흐르나 앞을 다투지 않고 순서를 지키며 흐릅니다.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합니다. 그러나 물은 자신의 이 크나 큰 공을 내세우지 않습니다.

<에수의 낮아지심>이 이와 같다고 생각됩니다. 예수는 언제나 동일하신 분입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씻어 주신 분입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입니다. 우리에게 큰 진리와 기쁨으로 충만케 하시는 분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물은 좋은 <유비>라고 여겨집니다.

3. <섬기는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마지막  잠정적 정리
첫째. 대가를 바라는 바 없이 사람을 평가함 없이 그 사람 그 자체를 인정하고 예수 심장으로 그 사람을 편안하게 대접하고 정성으로 배려하는 삶의 태도입니다.

둘째. 예수께서 물과 같이 낮아지신 것처럼 예수의 삶을 본받는 것입니다.

셋째. <섬기는 삶>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 <으뜸 되는 삶>입니다.

4. <섬기는 삶>은 현실 생활 삶에서 어떻게 나타나는가?

첫째. 물질로 섬기는 삶입니다. 물질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내 소유의 물질, 또 다른 하나는 내 것은 아니나 내가 움직일 수 있는 물질입니다. 이 물질로 섬길 수 있습니다. 교회 건축, 양로원, 장애인, 재해를 당한 이웃, 소년 소녀 가장, 장학금, 딱한 사정의 이웃, 어려운 친구와 교우들을 섬길 수 있습니다.

둘째. 몸으로 섬기는 삶입니다. 식탁 준비, 빨래, 김장, 고장난 차 돕는 일, 청소년이나 외로운 노인을 돌보는 일, 사랑의 전화 혹은 생명의 전화로 상담 봉사, 교회 안에 일어나는 갖가지 일을 직접 몸으로 섬길 수 있습니다.

셋째. 말씀으로 섬기는 삶입니다. 내가 가진 <Know-How & Know-Where>로 섬길 수 있습니다. 나의 좋은 경험과 깨달음으로 섬길 수 있습니다. 삼국지의 유비 현덕은 제갈공명의 <천하삼분지계>를 듣고 난 후 10년 근심이 사라졌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섬길 수 있습니다.

여기서 분명히 해 둘 것이 있습니다. <섬기는 삶> 자체에 무슨 등급이 있겠습니까 마는 그래도 굳이 말씀 드려야 할 것은 물질 섬김보다는 몸으로 섬김이 더 큰 섬김이고, 몸으로 섬김보다는 말씀으로 섬김이 보다 더 큰 섬김입니다. 왜냐하면 고기를 잡아주는 것도 큰 섬김입니다마는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은 더더욱 큰 섬김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5. 또 다시 깨닫는 바 인생의 <A급 으뜸 되는 삶>은 <섬기는 삶>입니다
우리 모두 잘 아는 바와 같이 화려한 언론의 조명을 받는 정치, 경제, 문화, 연예계 사람들의 삶의 이면에는 말 할 수 없는 고통과 비극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 분들은 모든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으나 실제 그 분들의 속사정을 알고 나면 그렇게 부러워 할 만한 것이 못된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A급으로 보이는 삶이 진정으로 <으뜸 되는 삶>은 아니로구나 하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렇다면 무엇입니까?  인생에서 진정으로 <A급 으뜸 되는 삶>은 무슨 직업이나 재물이나 세상의 인기에 좌지우지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섬기는 삶>을 살아 내는 것이 <진정 으뜸 되는 삶>이란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6. 마치는 이야기 / <섬기는 삶>은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그 자체만으로도 <으뜸>이 되는 삶의 태도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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